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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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술받다 거동 못해...알고보니 무면허
    【 앵커멘트 】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무면허 의료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정집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암암리에 운영되고 있어, 적발이 쉽지 않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최근 경남 사천의 통증 치료에 용하다는 곳에서 치료를 받은 38살 김 모 씨. 치료 이후 오히려 김 씨는 휠체어 없이는 거동이 어려운 중증 환자가 됐습니다. ▶ 싱크 : 김 모 씨 - "일반 주사를 놓더라고요. 목은 괜찮은데 허리 쪽을 놓고 나서 다리에 힘이 없는 거예요. 왼쪽 다리가.."
    2016-07-07
  • 검찰, 메타프로방스 관련 담양군청 압수수색
    검찰이 메타프로방스 사업과 관련해 담양군청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 오후 담양군청 행정과와 경제과, 투자유치단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메타프로방스 조성 사업 불법대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7-07
  • 올해 첫 폭염특보..광주 34.2도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지역에 올 들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비까지 오락가락하면서 더 후텁지근했는데요, 밤엔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많겠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34.2도, 올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곡성도 34, 나주 33.9도 등 전남 내륙지역도 대부분 기온이 33도를 넘어섰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33도 이상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후 4시를 기해 광주와 나주, 화순,구례, 순천, 곡성 등 6개 지역에
    2016-07-07
  • 김해 공군기지 여수 이전?.."말도 안돼"
    【 앵커멘트 】 네, 공항 소식하나 더 전해드립니다 정부가 영남권 신공항을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내리면서 김해 공군기지 이전 논의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 이전 대상지로 유력하게 검토됐던 여수공항이 다시 거론되고 있는데 시민들은 논의 자체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나면서 김해공항 절반을 차지하는 군 공군기지 이전 논의가 또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군 전문가들이 이전 대상지로
    2016-07-07
  • 빈집에서 먹고 자며..'뚜벅이 절도'
    【 앵커멘트 】 시골 빈집에서 먹고 자며 인근 주택 금품을 털어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차 없이 걸어다니는 도주 방식에 자칫 수사가 장기화될 뻔 했지만 인근 주민이 찍은 사진 한 장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15번에 걸쳐 9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구속된 41살 박 모 씹니다. 늦은 밤 주택에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을 훔치는 흔한 범행 수법이었지만 도주 방식은 남달랐습니다. 범행이 끝나면
    2016-07-07
  • 광주*전남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광주와 화순, 나주, 순천, 구례, 곡성 등 전남 지역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6-07-07
  • 주민들 "상무 금요시장 즉각 폐쇄해달라"
    광주 상무지구 주민들과 상가 상인들이 상무금요시장 즉각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상무금요시장 대책위원회와 상가연합회는 매주 금요일마다 도를 넘는 노점 상행위로 인해 교통대란과 무질서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금요시장이 폐쇄될까지 집회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점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함께 펜스 등을 설치해줄 것으로 서구청에 요구했습니다.
    2016-07-07
  • 광주 도심 아파트 화재..주민 긴급 대피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5분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불길이 솟아 베란다를 태우고 7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요리 중 부주의로 부엌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07
  • '아들 노릇' 하며 수억 원 뜯어낸 뒤 도주
    아들 노릇을 하며 노인들의 환심을 산 뒤 사업 자금을 핑계로 수억 원을 뜯어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광주와 순천, 공주 등에서 건강식품 매장을 운영하면서 알게된 노인 9명에게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며 4억 원을 빌린 뒤 달아난 혐의로 47살 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씨는 노인들에게 사은품을 주고 식사를 대접하는 등 아들 노릇을 하며 환심을 산 뒤 돈을 빌리고 달아나기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07
  • 전남대병원 수술실 간호사 사망 진상조사 촉구
    전남대병원노조가 수술실 간호사 자살에 대해 노동청의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지부는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수술실 간호사 47살 이 모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에 대한 병원의 후속 조치가 부족하다며 노동청의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전남대병원 직원 중 암 발병 환자가 15명에 달하는 등 직무 스트레스가 크다며 수술실 간호사 자살도 산업재해라고 주장했습니다.
    2016-07-07
  • 고수익 미끼 백억 원대 투자사기 30대 검거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투자자들을 속여 거액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투자자 9명에게 최대 12퍼센트의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서 받은 투자금 백30억 원 중 25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30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겠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들 중 일부는 퇴직금까지 이 씨에게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07
  •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 매제 선거법 위반 고발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의 매제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나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손금주 의원이 예비후보였던 4월 총선을 앞두고 지난 3월부터 한 달여 동안 135만여 통의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로 손 의원의 매제 송 모 씨를 광주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문자메시지 발송 사실 확인과 회계 처리 관련 부분을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7-07
  • 일반병원 첫 식약처 임상시험기관
    【 앵커멘트 】 새로 개발된 의약품이나 치료법은 최종적으로 환자들에게 실제 적용해 효능 등을 확인하는 임상시험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광주의 한 한방병원이 그동안 일부 대형병원에 국한됐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기관으로 지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대학병원에서 척추 디스크와 협착증 수술을 받은 50대 주부입니다. 퇴원 뒤 곧바로 집안일을 했다가 힘들어져 한방병원을 찾아 다시 회복 치료 중입니다. ▶ 인터뷰 : 전진란 / 환자 - "양방
    2016-07-07
  • 교생 실습서류 조작 논란 경찰 수사 나서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생 실습 서류 조작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해 3월 광주시 남구의 한 고등학교로 발령을 받은 교생이 출근하지 않고도 실습을 받은 것처럼 서류가 조작된 사건에 대해 관련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논란이 된 교생은 해당 학교장 지인의 자녀로 밝혀졌는데, 학교 측은 폐결핵 진단을 받은 교생을 격리하는 차원에서 실습을 인정해줬다고 해명했습니다.
    2016-07-07
  • '최저임금 위반' 청소년 노동권 침해 심각, 2곳 중 1곳
    최저임금 위반 등 청소년 노동권 침해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상반기 청소년 고용사업장 145곳을 대상으로 기초고용질서 일제점검에 나선 결과 전체의 54% 수준인 78곳이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임금 미지급, 최저임금 위반 등으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p 증가한 것으로,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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