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폐사 위장..보험금 9억여원 타 내
【 앵커멘트 】 소가 폐사하거나 일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진단서를 조작해 수 억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농민과 축협직원, 수의사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폐사한 것으로 위장한 소를 몰래 도축해 불법 유통까지 해 왔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지역축협 임원 52살 임 모 씨 등은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모두 9억2천만 원의 가축 재해보험금을 받았습니다. 축협직원과 농민, 수의사, 유통업자 등 64명이 가담한 이들 일당은 소가 폐사하거나
20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