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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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도심 아파트 화재..일가족 2명 사상
    【 앵커멘트 】 남> 먼저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여> 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운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2시 반쯤, 아파트 6충에서 불길과 연기가 치솟자 경비원과 119구조대가 급히 올라가 문을 두드렸지만 이미 한 명이 숨진 뒤였습니다. ▶ 싱크 : 소방 관계자
    2016-07-06
  • 여수시, 상반기 계약심사로 26억원 절감(모닝)
    여수시가 올해 상반기 계약심사를 통해 2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여수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사업으로 발주한 공사와 용역, 물품 등 290여 건, 870억 원에 대한 계약심사를 시행해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모두 2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여수시는 2009년부터 공사 1억 원 이상, 용역 3천만 원 이상, 물품 구매 2천만 원 이상의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6-07-06
  • 광양시, 이색 독서 프로그램 운영(모닝)
    광양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무박 2일 동안 밤을 새 책을 읽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독서 감옥'이란 제목의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진행됩니다. 광양시는 책 내용을 나누는 '서평 배틀', 독서 퀴즈, 경품 추첨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6-07-06
  • 목포 대형병원, 사용기한 지난 수액 주사 '물의'
    【 앵커멘트 】 목포의 한 대형병원이 사용기한이 지난 수액을 중학생에게 주사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프로포폴을 허술하게 관리했다가 자살사건이 일어나 경고 처분까지 받았지만 부실한 의약품 관리는 여전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초 목포의 한 병원에 중학생 아들을 입원시킨 이 모 씨. 이 씨는 아들이 맞고 있는 수액 봉지를 우연히 확인하다가 눈을 의심했습니다. 사용 기한이 2월 27일로 무려 두 달 이상이나 지난 것이었는데 담당 의사의
    2016-07-05
  • 고속도로서 멈춘 새 차, 교환*환불 '별 따기'
    【 앵커멘트 】 산 지 6개월 된 승용차가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멈춰도 새 차로 교환받거나 환불받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법적 기준이 없는데다 제조사들이 고무줄 잣대를 들이대면서 소비자들의 피해만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승용차의 계기판, 엑셀을 밟아 rpm이 3천을 넘어섰지만 어쩐 일인지 속도는 계속 줄어듭니다. ▶ 싱크 : 운전자 - "차가 왜 이러지? 미쳤네 차가..고속도로에서 죽겠네" 갓길에 멈춰선 차량이 급기야 뒤로 밀려
    2016-07-05
  • [뉴스룸]층간소음 '소음'보다 '감정'이 문제
    【 앵커멘트 】 이웃 간 층간 소음 분쟁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갈등이 발생한 곳에서 소음 기준치가 넘어선 곳은 10%에 그쳤고, 아랫집 보복 소음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적지않았습니다. 뉴스룸에서 이형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 스탠딩 : 이형길 CG1 층간소음 분쟁은 정부가 처음 접수를 받은 지난 2012년 8천 8백여 건에서 2014년 2만 건을 넘어섰고, 올해도 5월까지 7천 80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CG2 지난해 광주와 전남지역에도
    2016-07-05
  • '대학 가서 미팅할래? 공장 가서 미싱할래?'
    【 앵커멘트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부 학용품에 직업과 학력을 차별하는 문구가 씌여있어 논란입니다. 판매 업체는 지난해 인권위에 진정을 당하고 사과문까지 발표했는데, 인권침해 마케팅이 효과가 있었을까요?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대학 가서 미팅할래? 공장 가서 미싱할래?'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학용품에 적힌 문굽니다. 실사용자인 학생들에게 보여줬습니다. ▶ 싱크 : 중학교 3학년생 - "엄마가 봐도 좀 그
    2016-07-05
  • kbc시청자委, 지역 관련 프로그램 제작 당부
    kbc시청자위원회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른 빛가람 혁신도시에 대한 지역방송의 관심과 보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kbc 시청자위원은 정례회의를 갖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주민들의 빠른 정착을 위해선 타 지역과의 단순 비교가 아닌 심층적인 분석과 보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으며, 또 중앙과 차별화된 지역성을 살린 역사*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2016-07-05
  • 구례자연드림파크 락 페스티벌 8월 개최(모닝)
    아이쿱생협이 다음 달 27일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유명 가수들이 참가하는 락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페스티벌에는 김창완 밴드, 장미여관, 윤도현 밴드, 크리앙넛 등 국내 유명 락 밴드들이 참여하며, 아이쿱생협이 판매하는 피자와 하우스맥주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 행사도 열립니다. 2014년 문을 연 구례자연드림파크는 국내 첫 친환경유기식품 생산단지로 지난해 말까지 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2016-07-05
  • 광양제철소,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전국 6위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해 전국 사업장 중에서 여섯 번째로 많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560개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한 결과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지난해 배출량은 2만 1380톤으로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10권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4만 9천여 톤을 기록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으며, 광주는 122톤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적었습니다.
    2016-07-05
  •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 366개소 적발
    농축산물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소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올 상반기 원산지 표시 대상업소 1만 4천5백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여부를 조사한 결과 거짓표시 237곳, 미표시 129곳 등 36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이 225건으로 가장 많았고, 농축산물 유통업 54건, 노점상 등 순이었습니다
    2016-07-05
  • 여중생 성폭행 혐의 기소 경찰 파면
    여중생을 성폭행 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이 파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5월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만난 10대 가출 여중생을 성폭행 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 모 지구대 소속 순경을 파면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순경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자 징계위를 열고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2016-07-05
  • 광주*전남 일부 시군, 올해 첫 열대야
    어젯밤과 오늘 새벽 사이 광주와 전남 일부 시군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어제 저녁 6시부터 오늘 아침 9시까지 광주와 무안, 영광, 목포 등 모두 6개 지역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첫 열대야는 지난해에 비해 20일 빨리 나타났으며 기상청은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6-07-05
  • 경찰에 흉기 휘두르고 가스총 발사한 40대 구속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가스총을 발사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일 광주시 동림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소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고 가스총을 발사한 혐의로 45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집기를 던지면서 소란을 피운 임 씨는 이를 만류한 경찰에게 2년 전 구입한 가스총을 발사하며 저항했습니다.
    2016-07-05
  • 학교 밖 청소년 공간 '렛츠런 모타부러' 개소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과 예체능 활동 등을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광주시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만나 학습과 문화, 예술, 체육 활동 등을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인 '렛츠런 모타부러'를 개소했습니다. '렛츠런 모타부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또래관계 형성과 진로탐색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인 렛츠런재단이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습니다.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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