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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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개발공사 자회사 경영간섭 '논란'
    【 앵커멘트 】 전남개발공사가 자회사인 '전남관광'의 경영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관광의 독립경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개발공사는 경영 안정을 위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개발공사가 신속한 의사결정과 매출 극대화를 위해 지난 2011년 설립한 '전남관광'입니다. 그동안 전문 경영인이 수장을 맡았지만 당초 목표한 신속성은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관광은 의사결정 구조가 옥상옥이
    2016-06-24
  • 발굴돼도 가족 못 만나는 6.25 전사자 유해
    【 앵커멘트 】 6.25 전쟁이 발발한지 66년이 됐습니다만, 발굴된 9천 구의 전사자 유해 대부분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사자와 유가족들의 DNA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 유가족에게 인계된 유해는 고작 1%에 불과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지난 2천 년 시작된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은 올해로 17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2천7년에는 유해발굴감식단이 정식으로 창설돼 현재까지 국군 전사자 유해
    2016-06-24
  • 국가유공자 가정에 쌀 630포대 전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지역 사회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방보훈청은 사학연금 등 혁신도시 7개 공기업과 NH농협은행 광주본부 등의 후원을 받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가정에 쌀 630포대를 전달했습니다.
    2016-06-24
  • 사상 첫 낙지 금어기.. 공급 끊겨 가격 상승
    【 앵커멘트 】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낙지 금어기가 사상 처음으로 이번 주부터 시작되면서 시중에 낙지 공급이 뚝 끊겼습니다. 공급이 줄면서 가격이 치솟아, 수입 낙지가 수족관을 채우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낙지로 유명한 무안 낙지의 거리입니다. 식당마다 비어있는 수족관이 눈에 띕니다. ▶ 스탠딩 : 이계혁 평소 점심이면 북적거리던 이 낙지의 거리도 이처럼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지난 21일부터 사상 처음으로 시작된 낙지 금어기 때문에
    2016-06-24
  • 아셈문화장관회의 폐막...차기 회의 불가리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제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가 의장성명을 채택하고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의장 성명을 통해 각국 문화장관들이 문화와 창조산업을 창조경제 발전의 근본 수단으로 합의했다며, 이미 많은 회원국들이 창조산업을 육성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회의 성과를 평가했습니다. 2018년 열릴 차기 아셈 문화장관 회의는 불가리아로 결정됐습니다.
    2016-06-24
  • 박지원 의원, 파기환송심서 '무죄'
    저축은행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 원내대표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서 지난 2월 대법원은 박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2심을 깨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2016-06-24
  • 화정주공, 서구청 점거농성.."조합장 인가해달라"
    광주 화정주공 재건축 아파트 조합원들이 신임 조합장 인가를 요구하며 서구청장실 앞 복도에서 점거농성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임우진 서구청장실 앞 복도를 점거한 조합원 30여 명은 "신임 조합장 선임에절차상 문제가 없었는데도 서구청이 부당하게 인가를 하지 않고 있다"며 "이 때문에 등기 이전을 할 수 없는 등 재산권을 침해당하고 있다"고 항의했습니다. 서구청은 지난 3월 인가받지 않은 정관으로 신임 조합장을 선출한 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조합설립변경인가를 불허했습니다.
    2016-06-24
  • 윤영일 "국가철도망계획 전면 재수정" 촉구
    국민의당 윤영일 의원이 호남을 소외시키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의 전면 재수정을 요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최근 국토부가 최종 확정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광주전남의 숙원사업들이 무더기로 누락됐다면서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의 조기 완공과 목포-제주 해저터널 건설계획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확정된 3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는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고 해저터널도 전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2016-06-24
  • '금품 받고 폭행' 사이비기자 3명 실형
    업체를 상대로 협박을 일삼고 돈을 받은 사이비기자 3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3단독은 공갈과 협박,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모 지역 신문사 기자 양 모 씨와 박 모 씨 등 3명에 대해 각각 징역 1년과 8개월,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2명은 법정구속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해 10월 한 건설사 현장소장에게 회사 문을 닫게 해주겠다고 협박한 뒤 폭행한 혐의로, 박 씨는 지난해 5월 기사를 빌미로 업체 임원으로부터 백만 원을 받아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2016-06-24
  • 친부 살해 남매, 남동생 단독 범행 주장
    지난 어버이날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매가 법정에서 처음으로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남동생은 아버지와 누나가 다투고 이를 막으려는 과정에서 자신이 단독으로 아버지를 살해했으며, 누나와 범행을 공모하지도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동안 남매가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검찰은 원한으로 인한 범행으로 추정했습니다.
    2016-06-24
  • 명현관 의장, 경북의회와 상생협력 강조
    명현관 전남도의회 의장이 경북도의회에서 방문연설을 통해 상생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미래를 위해 함께 가야할 길'을 주제로 한 경북도의회 연설에서 명 의장은 두 도의회의 상생 협력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왜곡된 지방자치의 현실을 타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의회는 지난 3월 상생전략 사업선포식에서 두 의장이 매년 상대 의회를 방문연설을 하기로 했으며 지난 4월에는 경북도의회 의장이 전남도의회를 방문해 영호남 상생공조를 제안하는 연설을 했습니다.
    2016-06-24
  • 무안소방서 개청식, 전남 12번째 소방서
    무안소방서가 개청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개청식을 가진 무안소방서는 전남에서 12번째로 신설됐으며 무안, 일로, 삼향 등 3개 읍과 몽탄과 청계 등 6개 면을 관할하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1군 1소방서를 목표로 오는 2018년까지 고흥과 장성, 완도에 각각 소방서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2016-06-24
  • 배수로 덮개 246개 훔친 20대 검거
    광양경찰서는 공원이나 도로 배수로 덮개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2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시가 천 2백만 원 상당의 배수로 덮개 246개를 훔쳐 고물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물상 주인들의 장물 취득 혐의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16-06-24
  • 보이스피싱 국내 조직원 2명 구속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아 남의 카드에서 돈을 인출하고 대포통장을 사용한 혐의로 국내 조직원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사기 피해자들 명의의 체크카드를 받아 천 2백만 원을 인출하고 범행에 사용할 목적으로 대포통장 등을 만들어 사용한 혐의로 30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 조직으로부터 건당 인출액의 5퍼센트를 받기로 하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6-24
  • 관광협회, 아셈장관 회의 맞춰 강연회
    한국관광협회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고민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아셈 문화장관회의 기간에 맞춰 광주에서 강연회를 열고, 한국 관광의 문제점 분석과 함께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방안과 제도개선 필요성 등을 강조했습니다. 또 업계와 학계, 지역과 업종의 경계를 넘어 관광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한 '관광미래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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