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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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도시 이전기관,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견인
    【 앵커멘트 】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 빛가람혁신도시 14개 공공기관이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도록 입찰을 제한하고, 인력양성과 기술도 지원하기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빛가람혁신도시 한전에서 진도군 임회면에 있는 전력변환소의 시설을 점검하고 고장 여부도 확인할 수 있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개발에는 광주에 있는 가상현실 소프트웨어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한전과 함께 소프
    2016-05-10
  • "지역성 담은 적극적이고 심층적인 보도" 당부
    kbc 시청자위원들이 총선 이후 정치 지형 변화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지역성을 담은 보다 적극적이고 심층적인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철훈 kbc 대표이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 현안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6-05-10
  • 윤장현, "전공노 문제로 현안사업 불이익 안 돼"
    윤장현 광주시장이 노조의 전공노 가입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윤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광주시 노조의 전공노 가입 문제로 광주시가 현안과 국비, 인사와 교육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공직자와 시민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며, 정부가 전공노 문제를 시정현안이나 인사 관련 문제와 결부시키는 건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공노 문제와 시정 현안은 완전히 별개라며, 전공노 가입 문제는 법과 상식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6-05-10
  • 고속도로 달리던 1톤 트럭 화재...1600만 원 피해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순천시 서면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하행선 서면 2터널 부근에서 53살 김모씨가 몰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적재함에 실려있던 양주 5박스와 차량이 모두 타 천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퓨즈박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16-05-10
  • '어버이날' 70대父 흉기 살해한 40대 남매
    70대 아버지를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한 40대 딸과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8일 오전 광주시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78살 문 모 씨를 흉기와 둔기 등을 이용해 살해한 혐의로 딸 48살 문 모 씨와 43살 아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문 씨 남매는 최근 집문서 등 재산문제로 아버지와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5-10
  • 광주전남, 온*오프라인서 옥시 불매운동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일으킨 옥시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소비자공익네트워크,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 등은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일으킨 가해 기업들이 처벌받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우리 사회의 반성이 필요하다는데 깊이 공감한다면서 옥시 제품 125종에 대한 온*오프라인 불매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접수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55명으로 이 가운데 7명이 숨졌습니다.
    2016-05-10
  • 국민 60% "5.18 왜곡 심각"
    국민 10명 중 6명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이 실시한 '2016년 일반국민 5.18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1%가 5.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훼손이 심각하다고 답했으며, 73%는 5.18을 불순세력이 주도한 폭력사태라는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은 51.6%에 그쳤고, 전혀 모른다는 응답도 13%나 됐습니다.
    2016-05-10
  •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여부, 16일 결정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여부가 오는 16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보훈처는 5.18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의 식순을 행사 이틀 전인 16일 발표할 예정인데, 식순에 따라 님을 위한 행진곡이 어떤 방법으로 울려퍼질지가 결정됩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5.18이 정부 기념일로 제정된 1997년부터 지난 2008년까지 공식 기념식에서 참석자 전원이 함께 부르는 제창 방식으로 불렸으나, 2009년부터는 공연단의 합창 방식으로 바뀌었고 제창 요구가 무산되면서 5.18 단체 등은 최근 3년간 따로 기념식을 가져
    2016-05-10
  • 광주서 중학교 미술교사가 학생 성추행
    광주의 한 중학교 미술교사가 학생들을 성추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모 중학교 미술교사가 수업 도중 3학년 여학생 5명의 어깨와 목 등 신체를 어루만지는 등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 중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뒤 교사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2016-05-10
  • 윤장현 시장-코넬, 수영대회 성공개최 다짐
    윤장현 광주시장과 코넬 마르쿨레스쿠 국제수영연맹 사무총장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윤 시장은 코넬 사무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FINA와의 든든한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고, 코넬 사무총장도 대회 준비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솔직하게 털어놓고 해결점을 찾아가며 대회를 성공시키자고 화답했습니다. 2019년 7월에서 8월 중 한 달여 동안 열리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204개 국가에서 만 5천 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6-05-10
  • 전공노 전남본부 "박준영 당선자 구속 촉구"
    전국공무원노조 전남본부가 공천헌금 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자의 구속을 촉구했습니다. 전공노 전남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3선 전남도지사 출신인 박 당선자가 측근으로부터 수억 원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검찰에 구속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또 깨끗한 정치를 갈망한 도민들을 우롱했다며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2016-05-10
  •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소프트웨어 업체 지원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광주와 전남지역 소프트웨어 업체를 지원합니다. 한전 등 14개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은 광주,전남 소프트웨어 업체 54곳과 빛가람혁신도시를 소프트웨어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최신 정보기술 교류와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지역 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2억 1천만 원 미만의 정보통신기술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은 지역제한 경쟁입찰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2016-05-10
  • 조업 구역 침범 경남 쌍끌이 어선 2척 적발
    조업 금지구역을 침범한 경남 선적 쌍끌이 저인망어선 두 척이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9일 밤 11시 반쯤 여수시 남면 소리도 남방 16마을 해상에서 조업 금지구역을 7km 가량 침범해 어로 행위를 한 혐의로 경남선적 쌍끌이 대형 저인망 두 척을 적발했습니다. 대규모 어업 행위가 가능한 쌍끌이 대형 저인망어업의 경우 연안 영세 어민과 수사자원 보호를 위해 조업 금지구역이 설정돼 있으며 지난해에도 전남 해상에서 불법 어로행위를 한 기업형 불법 저인망 어선 20척이 적발됐습니다.
    2016-05-10
  • 5.18문학상, 세월호 르포 '금요일엔 돌아오렴'
    5.18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세월호 르포 '금요일엔 돌아오렴'이 선정됐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5.18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기록단이 집필한 세월호 유가족의 인터뷰와 르포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선정하고, 전통 문학장르인 소설과 시가 감당하지 못하는 역할을 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올해 처음 제정된 5.18문학상 본상 시상식은 오는 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됩니다.
    2016-05-10
  • "아동도서 싸게 판다" 속여 3천여만원 가로채
    아동도서를 싸게 판다며 속여 계약금만 받아 가로챈 사기범이 붙잡혔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아동도서 방문판매원으로 가장해 책을 반값에 팔겠다며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190명으로부터 3천2백만 원의 계약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60살 한 모 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한 씨는 지난 2014년에도 똑같은 수법의 범행을 저질러 집행유예를 선고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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