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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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궂은 날씨 속 봄 나들이..내일 아침까지 비
    【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봄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이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후 늦게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 아침까지 최고 100mm 가량의 강우량을 보이겠습니다. 천정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 영산강변에 노오란 물감이 흩뿌려졌습니다. 한 폭의 풍경화로 뛰어든 사람들은 너도 나도 사진 속 주인공이 됩니다. ▶ 인터뷰 : 최정아 / 광주 신용동 - "가까운 곳에 이런 유채꽃밭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애들도 너
    2016-04-16
  • 관광버스와 덤프트럭 충돌.. 45명 중경상
    관광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4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4시 10분쯤 무안군 해제면 수암교차로 인근에서 56살 이 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와 48살 나 모 시가 운전하던 25톤 덤프트럭이 충돌해 관광버스에 타고 있는 44명과 덤프트럭 운전자 한 명 등 4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중 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04-16
  • 나주 교차로서 차량 충돌..2명 다쳐
    25톤 덤프트럭이 승합차와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6시 30분쯤 나주시 삼영동의 한 교차로에서 48살 한 모 씨가 운전하던 25톤 덤프트럭이 승합차와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아 2명이 다치고, 삼영동 일대 470여 가구에 25분 동안 정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 한 씨가 신호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04-16
  • [더불어]인쇄 소공인 자립 지원
    【 앵커멘트 】인터넷의 발달과 도심 공동화로 광주 인쇄거리는 사양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최근 작업환경 개선과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알코올과 벤젠 등 각종 약품 냄새로 고약했던 인쇄소가 몰라보게 바뀌었습니다. 광주인쇄산업지원센터의 도움으로 환풍기 등을 설치하면서 일하기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한 겁니다. ▶ 인터뷰 : 김재현 / 인쇄소 운영 - "(약품)냄새에 취해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 몽롱한 기분이 들잖아요 그랬었는데.
    2016-04-16
  • 대한민국명장회 함평서 재능기부
    석공이나 도장공 등 숙련기술인 100여명이 농촌 마을 노인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장회는 오늘 함평군 용수마을 등 5개 마을을 돌며 노인들이 살고 있는 집을 수리하고 직접 만든 벽시계를 기증하는 등 숙련기술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안병호 함평군수가 참여해 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2016-04-16
  • 일본 지진 광주*전남서 감지..170여건 신고
    일본 규슈에서 발생한 진도 7.1 규모의 지진을 느꼈다는 지역민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시 25분부터 30분 동안 여수와 목포 등에서는 집과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경찰서와 소방서 등에 120여건 접수됐으며, 광주에서도 진동을 느껴 불안하다는 신고가 50여건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가 광주 전남지역에 미쳤지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016-04-16
  • 지난달 광주 지역 고용률 하락
    지난달 광주 지역 고용률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광주시 취업자는 모두 72만 7천 명으로 고용률 57.1%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p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업자는 2만 1천명으로 지난해보다 0.3%p 늘어나 실업률은 2.8%로 집계됐습니다.
    2016-04-16
  • 삼성 공약, 空約 돼선 안 된다
    【 앵커멘트 】총선 공약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내놓은 삼성의 미래차 사업 유치가 더민주의 참패로 불투명해졌습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시민들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중앙당 차원의 유치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총선에서 삼성전자의 생산라인 이전에 따른 대안으로 삼성의 미래차 사업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삼성의 미래차 사업을 광주에 유치해 3조 원의 투자와 함께 5년간 2만 개의 일자리를 창
    2016-04-16
  • 진도 팽목항서 세월호 2주기 추모행사 열려
    세월호 침몰사고 2주기를 맞아 오늘 진도 팽목항에서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세월호 사고의 아픔을 치유하고 미수습자의 온전한 귀환을 바라는 뜻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분향소 헌화와 진도국악고 학생들의 추념의 시간, 세월호 가족들의 가족 인사, 학생들의 추모 편지낭독, 풍선 날리기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또 천주교 광주대교구 주관으로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하는 추모미사와 진도불교사암연합회의 팽목항 법회 등 종교단체의 추모제도 열립니다.
    2016-04-16
  • 소록도 마리안느 수녀, 11년 만에 방한(토)
    반 평생 한센인들을 돌보다 갑자기 고국으로 돌아간 천사 수녀 2명 중 한 명인 마리안느 수녀가 다시 소록도를 찾았습니다. 국립소록도병원은 다음달 17일 소록도병원 개원 100주년 행사를 앞두고, 마리안느 수녀가 소록도를 찾아 두 달 정도 소록도에 머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인 마리안느 수녀와 마가렛 수녀는 지난 40년 동안 소록도에 머물며 한센인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다 11년 전 편지 한 장만 남기고 고국으로 돌아갔는데, 마가렛 수녀는 건강이 좋지 않
    2016-04-16
  • 밤 사이 교통사고 잇따라...3명 다쳐
    밤 사이 교통사고가 잇따라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8시 45분쯤 광주시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57살 남 모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17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식당으로 돌진해 남 씨와 가게 안에 있던 20살 박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에는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금호 타이어 통근버스와 59살 이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충돌해 이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16-04-16
  • 여수시, 수서발 ktx 여수까지 운행 요구(모닝)
    여수시가 오는 8월 개통하는 수서발 KTX의 여수 운행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여수시는 수서발 ktx의 운행 계획에 1일 경부선 34회와 호남선 18회가 각각 예정돼 있지만 전라선은 운행 계획이 없다면서 전라권에 있는 시*군과 공동으로 여수까지 운행을 국토부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용산에서 여수를 잇는 전라선 ktx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증편을 요구했습니다
    2016-04-16
  • '문화 예술+관광' 전남문화관광재단 출범
    전남문화예술재단이 기존 문예진흥 기능에 관광산업 활성화 기능을 추가한 전남 문화관광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전남도의 관광업무 일부를 넘겨 받아 관광마케팀과 관광연구개발팀을 신설한 전남 관광문화재단은 지역에 특화된 관광 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등 장기적인 비전과 연구를 맡게 됩니다.
    2016-04-16
  • 4/15(금) 타이틀+주요 뉴스
    1. (2野 선대위 해산 (주도권 경쟁 본격화)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총선 체제를 마무리했습니다. 더민주는 '호남 민심 복원'을, 국민의당은 '호남 주도 정권교체'의 길을 가겠다고 밝혀 두 야당의 경쟁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2. (광주시노조 전공노 가입) 긴장감 '팽팽') 전국공무원노조 가입를 놓고 광주시노조와 정부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노조가 예정대로 가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는 투표에 참가한 공무원 전원 징계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신규 입주 물량 ↑ (광주 전세난 '완화')
    2016-04-15
  • 총선 체제 마무리..2野 호남 경쟁 돌입
    【 앵커멘트 】 20대 총선이 끝남에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갖고, 총선 체제를 마감했습니다. 해단식에서 더민주는 '호남 민심 복원'을, 국민의당은 '호남 주도 정권교체'를 강조하는 등 대선을 앞두고 두 야당이 새로운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 18석 중 16석을 석권한 국민의당이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총선 체제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여소야대를 만들고 녹색 돌풍을 만들어 준 것은 국민의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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