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건설업체에 금품 요구한 여수시청 공무원 대기발령...경찰 수사
    건설업체에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여수시청 공무원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21일 여수시는 2천만 원 규모의 '한구미터널 정밀안전 점검용역'을 맡은 건설업체에게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시설직 A팀장을 20일 자로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A팀장은 사업 완료 보고서를 제출받기 직전, 업체 대표에게 "빈손으로 오지 말라"고 말하며 노골적으로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5일 A팀장 휴대전화와 관련 서류를 압수하고 분석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5-05-21
  • 전라남도, 찾아가는 청렴정담회로 청렴시책 실효성 높인다
    전라남도가 '2025년 찾아가는 청렴 정담회'를 6월까지 운영합니다. 청렴 정담회는 청렴도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하게 나타난 분야와 관련 부서를 직접 찾아가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담회는 조직 내부의 부패 인식 수준을 점검하면서 각 부서의 실정에 맞춘 정책 설계를 통해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담회는 △청렴도 평가제도 설명 및 2024년 평가 결과 분석 △2025년 청렴 시책 및 협조 사항 안내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됩니
    2025-05-21
  • 보성 청소년수련원서 중학생 8명 가스 중독 신고..부취제 때문?
    전라남도 보성의 한 청소년수련원에서 중학생 8명이 집단으로 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1일 전남 보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1분쯤 보성군 봉산리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중학생 8명이 가스를 마셨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두통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날 해당 수련원에서는 가스 밸브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인 파악에 나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적은 양의 부취제가 새어 나간 것으로 잠정 파악된다며, 가스 누출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으로
    2025-05-21
  • 늙고 병들면 '요양보호사'..국민 10명 중 4명 의존 생각
    우리나라 40세 이상 성인 10명 중 4명은 고령이나 질병이 닥쳤을 때 요양보호사에 의존할 생각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우자가 돌봐줄 것이라는 사람도 10명 중 3∼4명이었며, 자녀에 의존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40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상대로 지난달 25∼30일 실시해 21일 공개한 '지역사회 돌봄 인식과 수요 조사' 결과입니다. 응답자의 39%는 '요양보호사가 돌볼 것'이라고 답했고, '배우자가 돌볼 것' 35%, '스스로 나를
    2025-05-21
  • 영암군, 인구 늘리기 전입 유공 장려금 확대
    영암군이 인구 감소 대응책의 하나로 시행하는 전입 유공 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군은 그동안 기관·단체·기업이 가족 포함 5인 이상 전입시키면 지원하던 제도를 3인 이상으로 완화하고, 전입 유공자를 군민까지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장려금은 기관과 단체는 3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이고, 개인의 경우는 1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입니다.
    2025-05-21
  • 국립중앙박물관 '분청사기 국보순회전' 고흥서 열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물급 분청사기를 만날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고흥에서 열렸습니다. 고흥군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분청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이 주관하는 '분청사기 국보순회전'이 어제(20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80일간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故 이건희 삼성회장의 개인 소장품이었던 국보급 분청사기 7점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돼 높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2025-05-21
  • 광주 전통시장서 고병원성 AI 발생 확인
    광주광역시의 한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두 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두 곳에서 오리 4마리가 H5N1형 고병원성 AI 감염됐다고 밝히고, 확산 방지를 위해 판매소에서 보유 중인 가금 145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광주 소재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가금의 유통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고병원성 AI는 지난달 19일 충남 아산시의 한 토종닭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온 이후 31일 만입니다.
    2025-05-21
  • 전남도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태양광 발전소 안전 강화
    전라남도가 에너지저장장치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태양광 발전소 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전남도내 에너지저장장치 설치용량 1MWh 이상 태양광 발전소 중 주요 설비가 집중된 사업장을 우선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전남도는 예측지 못한 사고에 대비해 최첨단 모니터링과 함께 수시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2025-05-21
  • 이상기후 재난 대응 '전남형 마을 안전지킴이' 올해 첫 운영
    '전남형 마을 안전지킴이'가 올해 처음으로 운영됩니다. 전남도는 최근 급증하는 이상기후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22개 시군 재해위험 마을을 선정해 마을 안전지킴이를 편성하고, 공무원, 경찰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마을 안전지킴이는 침수·산사태 위험지역의 사전 예찰과 긴급 조치, 고령자, 장애인 대피 지원 등을 수행하며 활동수당이 지급됩니다.
    2025-05-21
  • 광주시 5·18 대중교통 무료 이용 65만 명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 주간 동안 65만 명이 광주 지역 대중교통을 무료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5·18 기념주간인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시내버스 53만 명, 도시철도 11만 명, 장애인콜택시 4천 명 등 65만 명이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5월 18일 하루 동안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17일과 18일 이틀로 기간을 확대하고 장애인콜택시도 무료 이용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2025-05-21
  • 전국법관대표 회의 26일 개최..회의후 표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관련 논란을 다루는 전국법관대표회의가 26일 개최됩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의장인 김예영(50·사법연수원 30기)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가 제안한 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해당 안건은 26일 열리는 임시회의에서 논의 후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첫 번째 안건은 "민주국가에서 재판독립은 절대적으로 보장돼야 할 가치임을 확인함과 동시에 그 바탕인 재판의 공정성과 사법의 민주적 책임성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밝히고, 전국법관대표회의는 향후 '사법신뢰 및 법
    2025-05-21
  • 의학회 등 "전공의 조속히 복귀해달라"
    대한의학회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은 사직 전공의들에게 조속한 복귀를 요청하며 미필 전공의들의 입영 연기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의학회와 수련병원협의회, 국립대학병원협회,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등 5개 단체는 20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전공의 5월 추가모집 조치를 환영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들 단체의 건의를 받아들여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수련병원별로 사직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모집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의학회 등은 입
    2025-05-20
  • "노태우 일가, 말뿐인 사과·위선적 행태 중단하라"
    5·18 공법 3단체가 부정 축재와 역사 왜곡을 바로잡지 않고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노태우 일가를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20일) 성명을 내고 "5·18 피해자들과 광주시민들은 노태우 일가로부터 공식적으로 사과를 받은 적 없다"며 "위선적 행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노태우 일가는 광주 학살의 원인을 '유언비어'라고 쓴 노태우 회고록을 폐기하고, 비자금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며 "노태우를 미화·기념하는 사업도 중단한 이후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
    2025-05-20
  • '계약금 떼이고 이자 지원 끊겨'.."아파트 분양 사기"
    【 앵커멘트 】 광주 동구의 한 민간임대아파트에서 20여 명의 청년들이 분양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은행 대출을 받지 못하면 돌려주겠다던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으며, 약속한 지원도 나몰라라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사회 초년생 A씨는 지난해 2월 임대 사업자 소유의 한 아파트를 2억 4,500만 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금 1,500만 원을 선입금하고 나머지 2억 3천만 원은 임대 사업자의 알선으로 대출받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대출은 실패했고, 돌려받기로 한
    2025-05-20
  • 전남 지역교권보호위 일반교사 참여 확대 추진
    전남지역 교권보호위원회에 일반 교사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교육청과 전남교사노조는 정책 협의를 갖고, 그동안 교권 침해 사안 처리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대부분 교장과 교감만 위원으로 참석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일반 교사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교사의 본질적인 업무 회복과 처우개선, 그리고 학교 업무 경감 등 43개 의제에 합의했습니다.
    2025-05-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