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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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장비 없이 제설 중 골절.."지자체 손배 책임"
    눈길에 미끄러져 다친 공무직에게 안전 장비를 보급하지 않은 자치단체가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4단독은 도로 보수원인 공무직 A씨가 장성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위자료 등 5,6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장은 장성군이 제설 자재를 옮기다 다친 A씨에게 안전 장비를 지급하지 않았고, 사고 예방 의무도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5-05-19
  • 전남대-광주교대-목포대-순천대 '글로컬30' 공동 대응
    전남대가 광주교대와 목포대, 순천대와 손을 잡고 지역 혁신을 선도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전남대는 오늘(19일) 광주교대와 목포대, 순천대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과 지역 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광주·전남의 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각자가 가진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과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2025-05-19
  • "빈손으로 오지 마"...'금품 요구' 여수시청 공무원 수사
    【 앵커멘트 】 여수시청 공무원들의 비위 행위가 좀처럼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로까지 이어지면서 감사 시스템 자체가 무너졌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여수시청입니다.  경찰이 여수시청 시설직 A팀장의 휴대전화와 안전점검 용역 서류 등을 압수했습니다. A팀장이 안전점검 용역을 맡은 업체 대표에게 금품을 요구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음성변조)  - "여수시는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수시가
    2025-05-19
  • 5·18재단 "김옥숙·노재헌 참배, 진정성 없는 사죄"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내 김옥숙 여사와 아들 노재헌 씨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것과 관련해 오월 단체가 진정성 없는 사죄라고 비판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김옥숙 여사와 노재헌 씨의 참배는 노태우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빌기 위한 것이 아닌 보여주기식 사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진정성을 보이려면 5·18 역사를 왜곡한 노태우 회고록을 바로 개정하고, 부정 축재한 비자금을 환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05-19
  • 김옥숙 여사, 5·18묘지 참배.."오월 영령께 진심으로 죄송"
    【 앵커멘트 】 12·12 쿠데타와 독재의 주역인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옥숙 여사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김 여사와 동행한 아들 노재헌 씨는 오월 영령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 씨가 오월 영령에 헌화합니다. 김옥숙 여사도 휠체어를 타고 참배를 함께 했습니다. 김 여사의 국립 5·18 민주묘지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여사는 "광주 5·18의 영령들께 진심으로
    2025-05-19
  • 광주시·의회, 금호타이어 화재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광주광역시와 시의회가 대형 화재 피해를 입은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에 대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19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며, 이번 화재가 지역경제 고용 위기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고용위기지역 지정과 고용유지 지원금 지급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도 성명을 내고 금호타이어 공장의 피해는 광주 전체의 위기 상황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며 복구와 재건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05-19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관심..공장 이전 속도 낼까
    【 앵커멘트 】 이번 화재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전체 두 동 중 2동 절반 이상이 불타면서 공장은 당분간 가동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호타이어 측이 노후 공장을 함평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해 온 만큼, 화재를 계기로 공장 이전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멈춰 섰습니다. 2동 절반 이상이 불타면서 가동 재개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화재로 공장이 크게 파손되면서 광주공장의 함평 이전 추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50년
    2025-05-19
  • 금호타이어 화재 사흘째, 연기 속 유해 물질 없다?..주민들 건강 이상 호소
    【 앵커멘트 】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는 주불이 잡혔지만 잔불 진화에 난항을 겪으면서 연기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피해를 호소하고 있지만 환경당국은 연기로 인한 유해 물질은 기준치 안에 있다는 입장입니다. 화재 연기, 정말로 괜찮은 건지 조경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진화율 95%를 보이고 있는 금호타이어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인화성이 큰 고무 탓에 꺼진 뒤에도 재발화하고 공장 2층 바닥이 50cm가량 내려앉으면서 접근이 쉽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흘째
    2025-05-19
  • 개인정보위 "SKT 서버에 이름·생년월일 등 238개 중요 개인정보 담겨"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SK텔레콤 유출 사고 조사 과정에서 기존에 해킹 피해를 봤던 홈가입자서버(HSS) 등 5대 외 통합고객시스템(ICAS) 서버 2대를 포함해 총 18대 서버에서 악성코드가 추가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해당 18대 서버에는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단말기식별번호(IMEI), 가입자식별번호(IMSI) 등 고객의 중요 개인정보를 포함해 총 238개 정보(컬럼값 기준)가 저장됐습니다. 특히 악성코드에 최초 감염된 시점이 약 3년 전인 2022년 6월인 점을
    2025-05-19
  • 시흥 '흉기 난동' 차철남, 공개수배 1시간만 검거
    경기 시흥에서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차철남이 공개수배 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19일 살인 등 혐의로 차철남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차씨는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이어 낮 1시 30분쯤에는 앞서 범행한 편의점에서 약 2㎞ 떨어진 체육공원에서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차씨는 이달 자신의 집에서도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씨를 공개수배하고 추적에 나서 저녁 7시 25
    2025-05-19
  • 광주광역시 '장미원'에 장미꽃 만개..힐링 명소 '주목'
    광주광역시청 '장미원'에 다채로운 장미꽃이 만개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청 장미원에는 장미 108종 4,780그루를 포함해 라벤더 등 허브식물 1만 1,320본, 초화류 1,750본 등이 식재돼 시민들을 맞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장미는 예년에 비해 생육상태가 좋아 장미원 전체가 꽃물결로 뒤덮였습니다. 또 지난해 새롭게 설치한 '사랑의 서약' 포토존과 장미터널, 조형물 등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녁 7시 반부터 밤 10시 반까지는 야간조명을 밝혀 낭만적인
    2025-05-19
  • 여수섬박람회 수익사업 아이디어 공모..6월 9일까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다음 달 9일까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수익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공모전은 섬박람회 기간 동안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고,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 다채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접수된 공모작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 총 9명을 선정해 7월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우수 제안은 박람회 수익 극대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반영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
    2025-05-19
  • 도로 보수원 골절상.."안전장비 지급 안 한 지자체가 배상" 판결
    눈길에 미끄러져 다친 공무직에게 안전 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자치단체가 손해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4단독은 전남 장성군 소속 공무직 A씨가 군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장성군은 A씨에게 위자료와 일실수입(노동력 상실로 잃은 장래 소득)으로 총 5,600여만 원과 지연 손해금을 지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장성군 내 도로 보수·유지·관리 업무를 하는 공무직 A씨는 2022년 12월 지역 내 제설자재인 염화칼
    2025-05-19
  • 시흥 흉기 피습..피해자 4명 중 2명 사망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잇따른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자 4명 중 2명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19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정왕동의 한 편의점에서 여성 점주 60대 A씨가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습니다. A씨는 목과 복부 등을 다쳤고, B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습니다. 이후 같은 날 낮 1시 30분쯤 이 편의점에서 약 2㎞ 떨어진 한 체육공원 외부 주차장에서 70대 남성 C씨가 신원 불상의 인물에게 흉기로 복부를 찔려, 병원으로
    2025-05-19
  • 전남교육청, 난청인 위한 '텔레코일존'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이 19일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을 위한 민원 편의시설인 '텔레코일존(T-coil Zone)'을 민원봉사실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텔레코일존은 인공와우나 보청기에 탑재된 텔레코일(Telecoil) 기능을 활용해, 소음을 최소화하고 담당자의 음성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보조 청취 시스템입니다. 민원인이 텔레코일존에 들어서면 해당 보조장치를 통해 교신 음성을 선명하게 들을 수 있어, 정확한 민원 안내가 가능합니다. 전남교육청은 또 점자 민원안내책자와 장애인 전용 민원창구 운영,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동행 민원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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