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당분간 큰 추위 없어...내일 밤부터 비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지방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휴일을 맞아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은 가족, 연인 단위의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으며 무등산과 유달산 등 유명산에도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9.5도를 비롯해 대부분 지역이 9도~12도 분포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맑은 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 7도, 순천*광양 9도 등 6에서 9도 분포를 보이겠고 밤부터 월요일인 모레 새벽에는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2014-12-27
  • R)마지막 주말, 전시공연 나들이객 북적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말입니다. 광주에서는 연말의 아쉬움을 달래줄 다양한 전시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특히 테디베어와 슈퍼히어로 등을 소재로 한 대형 전시회들이 가족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아이언맨과 배트맨 그리고 헐크까지. 화면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슈퍼 영웅들이 저마다 장기를 뽐내며 관람객들을 반깁니다. 신이 난 아이들은 슈퍼 영웅들의 늠름한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아이언맨과 함께 레이저도 쏴
    2014-12-27
  • 광주전남 공사현장 사망 사고 잇따라
    광주와 전남 공사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나주시 산포면 신도리산업단지 내 열병합발전소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6살 구 모 씨가 흙더미에 깔렸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에는 광주 동구의 한 고가도로에서 작업을 하던 50살 김 모 씨가 무면허 작업자가 운전하던 도로 포장 작업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2014-12-27
  • 아웃렛 입점두고 순천시-광양시 갈등 심화
    오는 2016년 광양시에 들어설 예정인 아웃렛을 두고 순천시와 광양시의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순천시의회와 순천지역 상인들은 대기업의 아웃렛 사업이 진출한 경기도 여주와 이천지역의 상권이 붕괴되고 있다면서 아웃렛의 광양 입점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는 한편 반대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광양시와 광양시의회는 아웃렛 입점 반대 중지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라도 아웃렛 입점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2014-12-27
  • 도교육청, "외부교육시설 참여시 학교장 승인"
    여수의 한 민간 무허가 교육시설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교육청이 외부 교육 시설에 참여할 때는 반드시 학교장의 승인을 받도록 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830여 초.중.고등학생 22만 5천 명을 대상으로 가정통신문을 보내 외부 교육시설에서 이뤄지는 체험학습이나 교과학습 등에 참여할 경우 반드시 소속 학교장의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미인가 불법 교육시설의 경우 개인이 운영하거나 대안 학교로 등록돼 있지 않은 만큼 사고 발생의 위험성이 있다며 현재 재발방지를 위한 각종 대
    2014-12-27
  • R)전남 3대 주력산업 불황...기업들 고민
    전남을 이끌고 있는 3대 주력산업인 석유화학과 철강, 조선산업이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국가간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으면서 불황 타개를 위한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해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총 생산액은 전년보다 1조 원이 늘어난 98조 원. 하지만 기업경영 상태를 가장 잘 나타내는 영업이익률은 10% 가량 떨어졌습니다. 이런 하락세는 올해도
    2014-12-27
  • 한빛원전 비상대응체제 유지, 이상 징후 없어
    자칭 원전반대그룹의 원전 공격에 대비해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영광 한빛원전도 현재까지 정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6개 발전소별로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는 한빛원전은 각 발전소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을 3개 조로 나눠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제어시스템을 외부와 분리하고 접근 가능한 모든 경로를 통제하는 등 시스템 보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원자력의 날을 맞아 진행하기로 했던 직원 포상 행사와 안전 관련 행사, 초청 강연 등도 모두
    2014-12-27
  • 경찰 지구대에서 자해소동 20대 검거
    친구가 체포된 것에 불만을 품고 경찰 지구대에서 자해소동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쯤 광주 동구 금남지구대에서 자신의 왼쪽 손목을 자해하고 25분 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로 22살 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채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가 후배를 때린 혐의로 체포되자 인근 편의점에서 흉기를 구입한 뒤 지구대를 찾아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4-12-27
  • R)여수 크루즈관광 활성화 본격 나서
    여수신항 크루즈선 전용부두의 시설 확장으로 여수가 본격적인 크루즈관광 시대를 열것으로 보입니다. 인근 순천과 광양시도 전남권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지난 8월 광양항에 입항한 14만톤급 대형 크루즈선입니다. 그동안 여수신항 크루즈선 전용부두의 시설 용량부족으로 8만 톤 이상은 화물항인 광양항을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수신항 크루즈선 전용부두의 증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14만톤급 크
    2014-12-27
  • R)잦은 폭설*한파속 농작물 냉해 우려
    잦은 폭설과 한파로 시설하우스 피해가 잇따르면서 벌써부터 내년 농사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봄부터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어야하는 과수들이 냉해를 입어 수확부진이 우려되는데 이런 묘목이나 종자피해는 재해대상에 빠져 있어 보상을 받을 길도 막막합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무화과 시설하우스로 매년 1억원 가량의 소득을 올려온 박경희씨는 내년 농사를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지난주 20cm가 넘는 폭설로 하우스가 주저 앉아 무화과
    2014-12-27
  • 희망2015 12/27(토) 아침뉴스
    다음은 희망2015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두암1동 김현정, 최병국씨가 각각 10,000원 두암1동 한승연씨 20,000원 두암1동 13통 주민 64,000원 두암1동 4통 주민들이 30,0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두암1동 박송민씨 5,000원 두암1동 이호창씨 125,000원 두암1동 이순복씨 150,000원 백운1동 꽃밭어린이집에서 100,000원 백운1동 11통 주민들이 393,000원을. 담양군 미리내 듀오 화와린 430,920원 담양읍
    2014-12-27
  • 순천 낙안읍성 관람료 내년부터 인상
    10년 동안 동결돼 있던 순천 낙안읍성 관람료가 내년부터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어른은 기존 2천에서 4천원, 청소년과 군인은 천 500원에서 2천500원, 어린이는 천원에서 천500원으로 인상되며 축제 기간 실시한 무료 관람도 유료로 전환됩니다. 순천시는 낙안읍성의 관람료가 다른 관광지보다 매우 저렴하다는 의견에 따라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요금을 현실화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14-12-27
  • R)브랜드 시책 숲속의 전남 본격 시동
    전라남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브랜드시책 사업으로 숲속의 전남 만들기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남 전체를 거대한 숲과 공원처럼 만드는 것인데 예산난 속에 수천억 원의 사업비 마련이 관건입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이낙연전남지사는 신년사에서 2015년부터 전남의 대표적 브랜드 시책으로 두 가지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섬을 활용한 가고 싶은 섬’ 가꾸기와 전남을 거대한 숲과 공원으로 바꾸는‘숲 속의 전남’ 만들기입니다 전남이 가진 소중한 자산을 잘 다듬
    2014-12-27
  • R)광주 일부 축제 통폐합...경쟁력 강화
    광주시가 비슷한 성격의 일부 축제를 통폐합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축제 발전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소규모 마을축제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난립해 있는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광주시가 구조조정이라는 칼을 빼들었습니다. (c.g.1)빛고을합창페스티벌 등 3건은 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전으로 통합해 광주의 대표 축제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c.g.2) 또 정율성 축제는
    2014-12-27
  • 포장공사 중 근로자 치어 숨지게 한 50대 입건
    도로 포장 공사를 하다 다른 근로자를 치어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쯤 광주 동구의 한 고가도로에서 아스콘 작업을 하면서 8톤 타이어롤러 차량을 후진하다 다른 작업을 하고 있던 근로자 50살 김 모 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살 노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 씨에게 건설기계조종사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노 씨를 고용한 업체 대표 등을 불러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1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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