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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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민, 교통민원 가장 많아
    광주시민들은 교통부문에 가장 큰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가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접수한‘전자민원,콜센터 민원’ 과 쇼설미디어 등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버스안내정보 불편과 불법주정차 단속 등 교통관련 민원이 36.9%으로 가장 많았고, 공무원 불친절 등 행정민원 23.3% , 쓰레기 방치 등 환경부문이 8.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절별로 보면 봄에는 환경, 겨울엔 교통 민원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2014-10-26
  • 광주시교육청,중고 반배치 고사 폐지 검토
    광주시 교육청이 2015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반배치 고사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는 중고등학생 신입생 반배치 고사가 과도한 선행학습을 초래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부담이 크다며 이를 폐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일부교사들은 반배치 고사가 문제점도 있지만 순기능이 있는 만큼 무작정 폐지보다는 보완 또는 개선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2014-10-26
  • 내일 세월호 결심공판...검찰구형 관심
    내일로 예정된 ‘세월호 승무원들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어떤 구형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내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이 승무원들에 대해 어떤 구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승객 구호책임이 있거나, 선원들의 탈출을 주도한 상위 선원들에 대해 선고 가능한 최고형에 근접하는 구형을 할 것으로 보인 반면 하위 선원들에 대해선 사고 당시 의사 결정에 미칠 수 있었던 영향력 정도
    2014-10-26
  • 광주 중고생 흡연율 대도시 2위
    광주지역 중고교생 흡연율이 전국 광역시 중 2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회선 의원이 교육부 등에게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중고등학생 흡연율이 11%로 11.8%인 울산에 이어 7대 대도시 중 2번째로 높은 반면 전남지역은 8.8%로 도 단위 지역 중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역과 상황에 맞춘 금연교육이 필요하다며 학생 상대 금연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2014-10-26
  • 세월호 실종자가족,오늘밤 인양여부 투표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수중수색을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선체인양을 할 것인지에 대해 오늘 밤 공식투표에 들어갑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의 법률대리인인 배의철 변호사 등에 따르면 실종자 가족 10명은 조금 전인 저녁 8시부터 인양 여부를 논의하는 첫 공식회의를 열고 있고 회의가 끝난 후 무기명 투표로 의사를 정확히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가족들은 수중수색이나 선체인양에 대해 합의가 나오면 내일 의결내용을 공식 발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4-10-26
  •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사표’
    광주시로부터 사퇴압박을 받아왔던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이 결국 사퇴했습니다. 유원장은 광주시 확대간부회의 무단 불참 논란 직후인 지난 21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유원장은 내일 오전 이임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유원장이 사임함에 따라 강운태 전 시장 측근인사 등으로 분류돼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산하 기관장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14-10-26
  • R)광양항 상하차 지연 해소 합의
    광양항을 이용하는 화물차 운전자들이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작업의 지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양항의 경쟁력까지 떨어뜨리고 있는 것에 위기를 느낀 항만공사와 운영사들이 상하차 지연 해소를 다짐하고 나섰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화물차에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작업이 한창인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대형 선박이 들어오면 턱 없이 부족한 크레인이 선박 쪽으로 몰리면서 화물차의 컨테이너 상하차 작업이 늦어지기 일쑵
    2014-10-26
  • R)울금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
    구기자와 대파로 유명한 진도에서 카레의 주원료인 울금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강황이라고도 하는 울금은 최근 여러가지 건강 관련 효능이 밝혀지고 있는데 정부의 보조를 받아 지역 특화 전략식품 산업으로 양성되고 있습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진도군의 울금 재배 면적은 63헥타 전국의 80%대로 추정됩니다 스탠드업-이준석기자 불과 3,4년전 만 해도 전국의 95% 이
    2014-10-26
  • R)기아 타이거즈 새 감독 누가될까?
    기아 타이거즈 선동렬 감독이 전격 사퇴한 가운데 후임 감독이 누가 될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지도자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지만 전혀 새로운 인물이 선임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선동열 감독이 기아 구단과 2년 재계약을 한 지 엿새만에 전격 사퇴했습니다, 절치부심 명예회복을 노렸던 선 감독은 팬들의 거센 비난을 감수하지 못하고 결국 자리를 내놨습니다. 선 감독의 갑작스런 사
    2014-10-26
  • 목포~제주 대형여객선 결항..‘항의잇따라
    목포와 제주를 오가는 대형 여객선이 안전상의 이유로 결항하면서 승객 수백명이 발이 묶이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30분 제주를 출항할 예정이었던 목포행 여객선 ‘씨스타 크루즈’호가 좌우기관실 중 한쪽에 이상징후가 발견돼 운항이 전격 취소됐습니다. 선사측은 2시간 전에 결항사실을 알렸으나 내일 출근하는 직장인 승객들이 많은데다 휴일로 녹동이나 완도 등 대체노선의 여객선도 확보가 쉽지 않아 승객들의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1990년 건조된
    2014-10-26
  • R)안갯속 여객선-낚싯배 충돌...대형사고 날 뻔
    고흥 앞 바다에서 여객선과 낚싯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짙은 안개속에서 서로를 보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이는데 하마터면 큰 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낚싯배가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선체 내부는 강한 충격을 받은 듯 엉망이 됐습니다. 10톤짜리 낚싯배와 3,800톤급 여객선이 고흥 거금대교 아래 해상에서 부딪힌
    2014-10-26
  • 지방교육재정, 정부*교육청 평행선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문제를 놓고 정부와 시*도교육청들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을 놓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장휘국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이 교육부와 국회,기재부 등과 연일 접촉하고 있지만 입장 차만 확인할 뿐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이 파탄 직전이라며 내년도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2조 천4백억 원 전액을 예산 편성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탭니다.
    2014-10-25
  • R)순천만 흑두루미 도착 월동지 여건 악화
    순천만 습지의 흑두루미 월동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철새 월동지 관리에 여전히 허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흑두루미 선발대가 이미 도착했지만 들판은 아직 벼 수확 작업이 끝나지 않았고,갯벌에서는 짱뚱어 잡기가 계속돼 흑두루미 정착에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도훈기잡니다. 지난 22일 순천만에 도착한 흑두루미 무리입니다. 첫 날 56마리가 도착하더니 이틀 뒤에는 203마리로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흑두루미의 순천만 도착은 지금부터 시작해 다음달까지
    2014-10-25
  • R)전남 쌀 생산 1위 올해도 놓칠듯
    쌀 생산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아 농도로 불렸던 전남이 3년 연속 쌀 생산량 1위 자리를 충남에 빼앗길 것으로 보입니다 단위 면적당 쌀생산량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하위 수준입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전남의 쌀 생산 예상량은 79만 9천톤 지난해보다 2.9%, 약 2만 4천 톤 정도 감소할 전망입니다 전남에서 가장 쌀생산량이 많았던 지난 2천1년 107만 5천 톤과 비교하면
    2014-10-25
  • R)U대회 선수촌 협상 숨고르기
    광주 U대회 선수촌 사용료 협상을 두고 광주시와 조합 측이 공식 협상을 중단한 채 숨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밑협상을 지속하고 있지만 시각 차가 워낙 커서 앞으로 협상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정지용입니다. 선수촌 사용료을 두고 협상에 나선 광주시와 조합 측이 지난 14일 이후 공식 협상을 접고 물밑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용기간과 사용료에 대한 이견이 커서 당장 좁히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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