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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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조선대*화순전대병원, 골든타임 놓쳐
    조선대 병원과 화순전남대 병원에서 환자가 응급실에 머무는 시간이 전국 430개 응급의료기관 가운데 다섯 손가락 안에 꼽혔습니다. 그 만큼 응급환자가 수술실이나 병실로 가는 시간이 길었단 뜻으로 치료에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을 허비했다는 것 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주에 사는 김 모 씨는 얼마 전 응급실에다녀온 경험을 떠올리면 아직도 한숨이 나온다고 털어놨습니다. 동네 병원에 입원했던 남편이 상태가 갑자기 나빠져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응급실
    2014-10-24
  • 나포 중국어선 선주 등친 중국동포 구속
    전남지방경찰청은 불법 조업으로 붙잡힌 중국 어선 선주들을 속여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동포 44살 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씨는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나포된 중국어선 선주 2명에게 어선 한 척당 5천만 원을 주면 압송된 배를 풀어주고 석방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1억 5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나포된 중국어선 선주들부터 담보금 명목으로 중국 돈을 송금받아 한국 원화로 인출해 환전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등 지난 2012년부터 2백30여 차례에 걸쳐
    2014-10-24
  • 광주교육청, 학교급식 수입농산물 전국 두 번째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수입산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협중앙회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는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억 4,900만 원 상당의 수입농산물을 학교급식 식자재로 공급했습니다. 농도인 전남도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5천 800만 원 어치의 수입 농산물을 학교 급식으로 제공했습니다.
    2014-10-24
  • 광주시립미술관장에 조진호씨 임명
    신임 광주시립미술관장에 지역화가인 조진호 씨가 임명됐습니다. 광주시는 시립미술관장을 공모한 결과 민중화가로 알려진 62살 조진호 씨를 새 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조진호 관장은 광양 출신으로 조선대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했고 광주시립미술관장의 임기는 2년입니다.
    2014-10-24
  • 순천배 인도네시아에 첫 수출(모닝)
    순천에서 수확되는 배가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수출됐습니다. 순천시는 낙안면에서 생산되는 순천배 16톤 3천만 원 상당이 1차로 선적돼 인도네시아로 첫 수출된데 이어 올해 말까지 3차례에 걸쳐 모두 100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4-10-24
  • R)수색의 일환으로 세월호 인양 논의
    세월호 실종자 가족 측이 그동안 절대 불가 입장을 밝혀온 세월호 선체 인양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3분의 2가 찬성하면 최종 수색 수단으로 선체 인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190여 일. 희생자 294명은 가족의 곁으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10명의 실종자가 남아있습니다. 지난 7월 18일 이후 석 달이 넘도록 실종자 수색작업이 답보상태를 보이면서 선체 인양 작업에 대한 논의가 시
    2014-10-24
  • R)지역방송 지원 현실화되나?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방송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지역방송이 꼬박꼬박 내고 있는 방송발전 기금을 종합편성채널과 IPTV 등이 한 푼도 내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지적된 가운데 방통위는 지역방송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의원은 지역방송 발전지원특별법 통과에도 불구하고 예산 뒷받침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
    2014-10-24
  • R)여야 의원들 생산라인 이전 우려
    이처럼 구직자들의 눈 높이에 맞는 일자리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대기업과 같은 질 높은 일자리를 선호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몇개 안 되는 대기업 지역 공장들이 해외 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늘 광주지역 산업단지를 방문한 국회의원들도 이같은 상황에 적지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국회산업자원부 소속 여야 국회의원 10명이 광주 평동산단의 한 가전업체를 찾았습니다
    2014-10-24
  • 승강기 오작동 사망사고 업체 관계자 입건
    아파트 승강기 오작동으로 주민이 숨진 것과 관련해 정비를 소홀히 한 엘리베이터 업체 관계자들이 형사입건됐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2일 밤 8시쯤 광주시 매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이 승강기 사고로 추락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승강기 브레이크가 규정에 미치지 못하는데도 매 달 자체점검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평가하는 등 승강기 유지보수를 소홀하게 한 혐의로 엘리베이터 업체 관계자들을 형사입건하기로 했습니다.
    2014-10-24
  • 한빛원전, 방사능 누출 검사 누락 은폐 의혹
    한빛원전이 누출된 방사능에 대한 일부 검사를 누락한 사실을 숨기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16일 한빛원전 3호기의 증기발생기 세관에서 냉각재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사고 메뉴얼상 검사해야 하는 외부 피폭 선량 방사선 평가에서 원전 측이 삼중수소 분석을 하지않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한빛원전 측은 사고 당시 경황이 없어 분석을 하지 못했으며 데이터값을 연동해 역추산값으로 분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4-10-24
  • 김한식 대표 "청해진 실질 경영자는 유병언"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이사가 회사의 실질적인 경영자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3부 심리로 열린 청해진해운 임직원 등 11명에 대한 17차 공판에서 김 대표는 유 전 회장이 회사의 실질적인 경영자이고 인사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 전 회장의 사진 전시실을 만들기 위해 세월호를 증개축한 뒤 1억 원을 주고 사진을 구입했지만 인테리어를 마치지 못해 전시를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14-10-24
  • R)기업체 증가 속 일자리 불일치 여전
    광주지역에 등록한 기업체는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실제 일자리를 찾은 구직자는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못 미치기 때문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9월말 현재 광주지역 산업단지에 등록해 운영 중인 기업체는 3천 8백 4곳. (c.g.)지난해말 등록된 3천 5백 56개보다 7% 증가했습니다. 자동차 생산이
    2014-10-24
  • R)남도는 국화 향기로 가득
    가을이 깊어가면서 남녘 곳곳이 형형색색의 국화꽃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함평과 고흥 등 남도 곳곳에서 국화축제가 펼쳐져 아름다운 자태와 은은한 꽃향기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함평의 엑스포공원이 온통 국화꽃으로 물들었습니다. 국화꽃을 층층이 쌓은 꽃탑과 실제 크기와 같이 재연한 독립문은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형형색색의 국화송이에는 그윽한 향기에 취한 벌들이 춤을 춥니다. 다양한 국화 조형물과 전문
    2014-10-24
  • 주택에서 불...50대 여성 숨져
    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살고 있던 5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목포시 죽교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혼자 있던 50살 정 모 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8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집 천장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4-10-24
  • 1024 클로징 + 스텝스크롤
    남> 182년 만에 돌아온 윤9월이 오늘부터 시작되는데요.. 윤달엔 뭘해도 탈이 없다는데, 더 귀한 윤9월이니까 웃을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여> 10월24일 금요일 kbc 모닝와이드 마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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