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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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방어권 보장 의결' 인권위.. 김용현·여인형 등 구제 신청
    내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군 관계자들이 대거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 인권위 등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 10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신청은 지난 13일 접수됐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 측은, 방어권 보장을 위해 헌법재판소가 진행 중인 사건의 기록을 수사기관에 송부 요구할 수 없다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전 사령관 등 나머지 군 관계자들의 경우, 중앙지역군사법원의 일반인
    2025-02-16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 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향년 97세로 별세했습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길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길원옥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국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셨던 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또 한 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떠나보내게 되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면서 "생전에 많은 풍파를 겪으셨던 만큼 평안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영면을 바랐습니다. 길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으로 줄었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2025-02-16
  • 영화 '아저씨'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배우 김새론 씨(25)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오후 5시쯤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이날 만나기로 했던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2,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자숙 중이었습니다. 2001년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한
    2025-02-16
  • 여수세계섬박람회 핵심 사업, 정부에 지원 요청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중앙 부처에 핵심 사업·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세계섬박람회 조직위는 행안부와 국토부 등 중앙부처 5곳을 돌며 섬 항공모빌리티UAM 시연과 연안 크루즈 시범 운항, 중앙지방협력회의 여수 개최 등 13건을 건의하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내년 9월부터 두 달 동안 돌산읍 진모지구 일대에서 전 세계 3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2025-02-16
  • 환경단체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안 폐기하라"
    광주와 전남 지역 환경단체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안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29개 단체로 꾸려진 핵 없는 세상 광주전남 행동은 오늘(16일) 성명을 내고 "고준위 특별법안은 신규 핵시설을 일방적으로 건설할 수 있게 규정한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주민 투표와 공론화 없이 신규 핵시설 건설을 법에 명문화하는 것은 핵 진흥 정책을 위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며 "주민 희생을 강요하는 특별법안을 즉각 폐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5-02-16
  • 희귀식물 가시 없는 완도호랑가시나무를 아시나요?
    【 앵커멘트 】 감탕나무과의 상록 활엽수인 호랑가시나무는 잎사귀 가장자리에 돋은 가시가 특징입니다. 그런데 완도 호랑가시나무는 잎에 가시가 없는 희귀식물로, 완도와 제주 일부에서만 자생하고 있지만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완도군 군외면의 한 폐교에 조성된 정원. 오랜 기간 방치된 숲 사이로 완도 호랑가시나무 몇 그루가 눈에 들어옵니다. 수령은 어림잡아 100년 가량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완도호랑가시나무는 보시는 것처럼 잎에 가시가 거의 없습니
    2025-02-16
  • 여수 거문도 서남서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
    전남 여수시 거문도 서남서쪽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6), 오후 1시 42분 4초 여수시 거문도 서남서쪽 37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3.91도, 동경 126.9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2025-02-16
  • 광주구치소 신축 논쟁.."혐오시설" vs "과밀화 해소"
    【 앵커멘트 】 오는 2028년이면 광주 일곡동에 구치소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구치소가 없어 재판 중인 미결수용자들이 교도소에 몰리면서 과밀화가 심각해진 건데요. 가까운 거리에 대단지 아파트와 학교들이 밀집해 있어 주민 반발이 큽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야산. 오는 2028년 광주구치소가 들어설 부지입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사업비 약 1,2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3만 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됐습니다." 아직 착공 전이지만 지난 20
    2025-02-16
  • 강기정 시장·김영록 지사 "헌정 유린 단죄해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내란을 선동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세력을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6) SNS를 통해 내란을 옹호하는 자들에게 '우리들의 광장'이 빼앗기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5·18 민주광장과 금남로를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김 지사도 SNS에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의와 법치가 무너지고, 광주·전남 피의 희생으로 일궈낸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며 "무도한 세력의 헌정 유린 몰염치를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02-16
  • '尹 지지' 단체, 문형배 재판관 집 앞 한 달간 출퇴근 시위 예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단체가 17일부터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자택 앞에서 규탄 시위를 연다고 예고했습니다. '부정선거 부패방지대'라는 이름의 단체가 17일부터 한 달간 매일 문 대행의 거주지로 알려진 서울 종로구 평동 아파트 단지 앞에서 500명이 집회를 할 예정이라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단체는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시 30분과 오후 6시 등 하루 두 차례 집결해 문 대행의 사퇴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인 헌재 인근에서는 자유통일당을 비롯한 보수 단체가 거의 매일 탄핵
    2025-02-16
  • '알뜰폰 등 법인 의혹' 전광훈 측 "법적 절차 준수"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알뜰폰 업체 '퍼스트모바일' 등 전 목사 일가가 운영하거나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법인들에 대한 의혹에 "세무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6일 전 목사 측은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에서 비판하는 법인들은 모두 법적 절차를 철저히 준수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 목사 측은 "퍼스트모바일에서 500명(에게) 개통을 추천할 경우 10년 동안 월 100만 원의 영업 활성화 비용을 지급하고
    2025-02-16
  • 부안 '어선 화재 실종' 추정 시신 2구 발견..신원 확인 중
    지난 13일 전북 부안군 위도면 왕등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로 실종된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16일 "그물을 이용해 해저를 수색하던 중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실종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지점에서 반경 4㎞ 떨어진 위치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내국인 1명과 인도네시아 국적의 외국인으로 추정됩니다. 해경은 지문 확인, DNA 검사, 동료 선원 진술 등을 통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신원 확인은 외국인의 경우 출입국관
    2025-02-16
  • 부산 복합리조트 공사장 화재 'PT룸' 배관 주변서 시작
    6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친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신축 공사장 화재에 대한 합동 감식 결과 최초 발화 지점이 PT룸(Plumbing terminal Room) 배관 주변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소방 등과 기장군 반얀트리 복합리조트 신축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인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작업자들이 지목한 PT룸 주변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PT룸은 배관을 관리·유지·보수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PT룸
    2025-02-16
  • 부천 노래방 살인사건 피해 여성 질식사 소견
    경기 부천의 한 노래방에서 30대 남성에게 살해된 50대 여성이 목 부위 압박으로 숨졌다는 부검 소견이 나왔습니다. 16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노래방에서 30대 남성 직원 A씨에게 살해된 50대 여성 B씨의 시신을 이날 부검하고 "경부(목부위) 압박에 의한 질식사"라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살인과 시체 유기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날 오후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열립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7시쯤 부천 모 노래방에서 B씨를 살해한 뒤 인천 서구 야산
    2025-02-16
  • 전남 여수 거문도 서남서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
    전남 여수시 거문도 서남서쪽 37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16일 오후 1시 42분 4초 전남 여수시 거문도 서남서쪽 37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3.91도, 동경 126.9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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