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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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불법 김 양식시설물 행정대집행
    전남 고흥군이 물김 가격 하락에 대응해 불법 양식시설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10일 부터 선박 130척을 동원해 나로도와 시산 해역에 있는 무면허 김 양식시설 6,800여줄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불법 양식시설이 김값을 떨어뜨리고 어장환경을 어지럽히고 있다며 전남도,해경과 협력애 어장질서를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02-12
  • 국내 최대 대관람차 여수서 25~27일 무료 임시운행
    국내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가 여수에서 개장을 앞두고 임시 운행에 들어갑니다. 여수시 돌산읍에 있는 대관람차는 공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사흘 간 선착순 무료 임시운행에 나섭니다. 8인승 36개 케빈으로 달린 대관람차는 최대 150미터까지 올라가고, 한 바퀴 도는 데 20분이 소요됩니다. 대관람차는 LED 무빙라이트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운행되며 여수밤바다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02-12
  • 곡식 종자 판매 사기로 수억 가로챈 40대 구속
    곡식 종자를 판매할 것처럼 농민들을 속여 돈만 가로챈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찰벼와 귀리 종자를 판매할 것처럼 속여 농민 17명에게 3억 6,000만 원을 가로챈 42살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어제(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종자가 적재된 화물차 사진을 보내 배송이 진행 중인 것처럼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02-12
  • "북한 찬양 누명" 납북귀환 선장 재심서 '무죄'
    북한에 납치된 경험을 말했다가 반공법 위반 혐의로 처벌받은 선장이 50여년 만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는 2004년 사망한 납북어선 송구호 선장 전모씨의 재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북괴에 납북됐을때 남한은 미국의 원조를 못 받으면 못 산다고 하더라'는 전씨의 발언은 북한을 찬양·고무하려는 고의가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5-02-12
  • 정월 대보름 맞아, 곳곳에서 풍성한 행사 펼쳐져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크고 작은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담양군 대전면에서는 천년느티나무 앞에서 당산제가 열리고 마을회관 앞 농지에서 병풍마을 대보름 달집태우기 등의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또 순천낙안읍성에서 읍성앞마당에서 임경업 장군 추모제와 당산제, 장성 황룡강 둔치에서는 민속놀이 한마당과 달집태우기 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을 가리키는 말로 우리 선조들은 가장 큰 명절로 여겨 새해의 운수에 관한 여러 풍습을 행하고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습니다.
    2025-02-12
  • 서남권 9개 시군 통합 관광플랫폼 목포에 들어서
    전남 서남권 9개 시·군을 아우르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이 목포에 들어섭니다.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목포 평화광장에 지상 2층 규모로 오는 9월까지 조성돼 서남권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관광객들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25-02-12
  • 광주·전남 '소재 미파악' 예비 취학 아동 4명..경찰 수사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예비 소집에 불참한 취학 대상 아동 4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달 2025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 예비소집 결과, 목포와 영광에 각각 거주하는 미파악 아동 2명이 보호자와 출국한 사실이 확인되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아동 2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아동 1명의 보호자와 연락이 닿아 소재를 파악했으며, 다른 아동 1명은 출국 사실은 확인했지만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수사 회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02-11
  • 음주단속 피하려다 건물 '쾅'..도주한 외국인 검거
    음주단속을 피해 150m를 달아나다 건물을 들이받고 도주한 외국인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0일) 밤 11시 5분쯤 북구 용봉동 한 1층 상가에 승용차를 몰고 돌진해 50대 남성을 다치게 한 뒤 도주한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낮 12시 50분쯤 충남 예산의 주거지에서 붙잡혔고, 경찰은 불법체류 신분인 A씨와 동승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2-11
  • 심리적 지배 살인범 2심도 무기징역
    심리적 억압 관계를 만들어 또래 남성들을 숨지게 하거나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는 2023년 7월 여수시 졸음 쉼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30대 피해자 2명에게 서로를 때리도록 지시해 숨지게 하거나 중상을 입힌 혐의 등으로 기소된 33살 이모씨에게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씨가 수년 동안 피해자들을 정신적·육체적·경제적으로 착취해 엄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5-02-11
  • 광주 정신질환 휴직 교사 최근 3년간 48명.."안전점검 강화"
    대전 정신 질환 교사의 초등생 살해와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3년간 우울증 등 정신 관련 질환으로 휴직한 관내 교사는 모두 48명으로, 복직 과정에서 전문 의료진의 진단 절차를 살피고 질병휴직위원회 등 심의를 통해 복직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각 시·군별 정신 질환 휴직 교사 세부 현황을 파악하고,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5-02-11
  • 사전 선거운동 권오봉 전 여수시장 징역형 집유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사전 선거운동을 하고 측근에게 수백만원의 행사 비용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오봉 전 여수시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22대 총선 여수시을 예비 후보자로 등록한 이후 정책 콘서트 명목으로 사전 선거운동을 하고 부정한 용도로 정치자금을 지출한 권 전 시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공정한 선거를 구현하기 위해 선거 운동의 방법과 기간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02-11
  • 옆 건물도 기울었다..대형커피점도 자체 조사 나서
    【 앵커멘트 】 며칠 전 광주 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 인근 건물이 기울어져 철거해야 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문제의 건물 옆 건물들이 비스듬하게 기울거나 바닥 균열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잇따라 지반침하 흔적이 발견되면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바닥 곳곳에 금이 가 있고, 벽은 갈라져 내려 앉았습니다. 벌어진 바닥 틈은 다섯손가락이 들어가고도 남습니다. 광주 지하철 2호선 공사 현장 인근의 건물에서 나타난 균열입니다. ▶ 인터뷰 : 김병욱 / 건물 소유
    2025-02-11
  • 139톤 대형어선 침몰 3일째도 수색 성과 無..실종자, 선내에 있나
    【 앵커멘트 】 여수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제22서경호의 실종자 수색이 3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추가 발견 소식은 아직까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침몰한 선내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기상 상황이 점차 호전되고 있어 선내 수색까지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 인근 해상에서 139톤급 제22서경호의 침몰 후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이 3일째 이어졌습니다. 해경은 선박 39척과 항공기 6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24시간 수색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종
    2025-02-11
  • 일주일 이어진 한파에 취약계층 서민 등 불편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폭설과 함께 일주일 넘게 이어지던 한파가 점차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길었던 맹추위에 취약계층은 덜덜 떨어야 했고, 시민들의 불편도 컸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여든을 넘긴 유 씨에게 이번 겨울은 유독 가혹합니다. 보일러가 고장난 데다 최근에는 수도관까지 파열됐기 때문입니다. 집 안에서 온기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은 난방텐트와 전기장판이 있는 침대 위 뿐입니다. ▶ 인터뷰 : 유성현 / 광주 유동 - "따뜻한 물이 나오는 데가 없죠. 그 전에 나왔는데 보일러가
    2025-02-11
  • 유인촌 장관, 광주 방문..관광산업 회복 대책 논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11일) 광주를 찾아 지역 관광산업 회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유 장관은 한국여행업협회와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기금 특별융자, 배상책임보험 한시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검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복원지킴이 어머니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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