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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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하구 생태복원, 과학과 법·제도 기반으로 이행 해법 모색...'하구복원 특별법' 2026년 상반기 제정 강력 촉구
    충남 부여군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그리고 다수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 등이 주관하는 '2025 국가하구 생태복원 국정과제 이행 심포지움'이 15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은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금강·영산강 하구 생태복원'의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하구 복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국회의 상임의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흐르지 못하는 강
    2025-12-15
  • "나랑 살자" 고양서 40대 남성이 남중생 유인 시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40대 남성이 길을 가는 남중생을 꾀어내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산서부경찰서는 15일 미성년자 약취 유인 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40분쯤 일산서구 일산2동의 한 찜질방 앞 노상에서 중학생 B군의 어깨를 붙잡고 "나랑 같이 살자"며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다행히 B군은 A씨를 뿌리치고 인근 건물 화장실로 몸을 숨긴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주변 수색 끝에 찜질방에 있던 A씨를 발견해 긴급체포
    2025-12-15
  • 4천만 송이 애기동백꽃의 향연...신안 '섬 겨울꽃 축제' 19일 개막
    신안 '섬 겨울꽃 축제'가 19일부터 새해 1월 18일까지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립니다. 1004섬 분재정원은 3km 애기동백 숲길에 2만 그루가 이미 활짝 피어 정원을 붉게 물들이고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약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이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관람객들은 한겨울에도 화사한 꽃길을 거닐며 특별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전망대 포토존과 천사날개 포토존 등 다양한 촬영 명소가 마련돼 있습니다. 또 '소원지 쓰기', 내년 해당화꽃이 필 무렵 발송되는 '나만의 애기동백 엽서 쓰기'
    2025-12-15
  • 카카오 판교 사옥에 폭발물 설치 신고..."전 직원 재택 전환"
    15일 오전 11시 1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사제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사측의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색 중입니다. 카카오 측은 "백현동 소재 카카오 아지트에 사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글이 CS 센터 사이트에 올라왔다"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카카오는 전 직원을 재택으로 전환했습니다. 경찰은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5-12-15
  • 신라호텔 딸기빙수 첫 '10만 원' 넘겨..."딸기값도 내렸는데?"
    '50만 원 케이크'로 화제를 모았던 서울신라호텔이 이번엔 10만 원이 넘는 딸기빙수를 선보입니다. 1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신라호텔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서울신라호텔 1층 더 라이브러리에서 딸기빙수를 10만 2천 원에 판매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습니다. 지난해 딸기빙수의 가격은 9만 8천 원으로, 1년 만에 약 4% 인상된 셈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딸기 소매가격은 지난 12일 상품 기준 100g에 2,420원으로 1년 전보다 10% 떨어졌지만, 신라호텔은 재룟값 하락에도 빙수
    2025-12-15
  • 국토교통부 '목포 스마트 순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제11차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결과, '목포 스마트 순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정 구간은 목포역을 시작으로 해양대학교, 해상케이블카, 목화체험장, 산정농공단지를 거쳐 다시 목포역으로 이어지는 총 24km 순환 노선입니다. 유달동·북항동·원산동 등을 포함해 목포 도심과 관광지, 항만 배후 산업권을 폭넓게 연결합니다. 목포 시범운행지구는 △도심·관광·항만을 연계한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기반 구축 △자율주행
    2025-12-15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식물에서 탄소 흡수 높은 C4 광합성 식물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과 연안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들을 대상으로 해부학적 분석을 통해 'C4 광합성 식물'을 다수 확인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섬과 연안 지역에 자생하는 주요 식물들의 잎 단면을 정밀 분석한 결과, 양명아주, 명아주, 솔장다리, 수송나물, 갯쇠보리 5종이 C4 식물로 확인됐습니다. C4 식물은 일반적인 C3 식물보다 이산화탄소를 고정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고온 환경에서도 광합성 효율이 쉽게 저하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식물 또한 우리나라 해안과 사구(모래언덕)가 발달한 지역에
    2025-12-15
  • 경찰, 통일교 서울본부·천정궁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여야 정치권 통일교 금품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15일 통일교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내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부터 통일교 가평 천정궁 및 서울 본부 등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0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측으로부터 사건 기록을 접수받고 전담수사팀을 꾸려 즉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공소시효 만료 문제 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의 공소시효는 7년으로, 2018년 금품을 받
    2025-12-15
  •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서 여성 시신 발견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15일 오전 5시 6분쯤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에 사람처럼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출동한 부산 해경과 소방당국은 바다에서 여성의 시신을 한 구를 인양했습니다. 시신은 60∼70대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여성의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5
  • 李대통령 '4·3 진압책임 논란' 박진경 대령 훈장 취소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 4·3 진압 책임자 논란이 일었던 고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15일 밝혔습니다. 박 대령은 4·3 진압 책임자로 알려졌지만 수여된 무공훈장에 따라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제주 4·3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 대령은 1948년 5월 제주 4·3 당시 조선경비대 제9연대장으로 부임해 초토화 작전 등으로 수천 명의 도민을 무차별적으로 체포했습니다. 국가유공자 지정 논란이 확산
    2025-12-15
  • "처제 믿고 맡겼는데..." 형부 회사서 7억 원 횡령하고도 '발뺌'
    형부 회사에서 자금 관리 담당으로 일하며 법인 계좌에서 7억 원대 자금을 빼돌린 처제가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여현주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김포 모 제조업체의 전 경리 직원 4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4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형부 B씨가 대표이사를 맡은 회사의 경리 직원으로 재직할 당시 법인 명의 계좌에서 모두 553차례에 걸쳐 총 7억 3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2013년 말
    2025-12-15
  • 초겨울 전남지역 쯔쯔가무시증 환자 해마다 증가세
    전남지역에서 초겨울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2월의 전남지역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 건수가 지난 2021년 79건에서 2022년 96건, 2023년 109건, 지난해에는 192건으로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한 가을철에 주로 발생했던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지구 온난화로 겨울철에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야외 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5-12-15
  • 전남대, 학생·교직원 전체에 생성형 AI 8종 무료 제공
    전남대학교는 교내 모든 구성원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 8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교수·직원·연구원 등 3만여 명이 별도로 제작된 플랫폼에서 오늘(15일)부터 AI 프로그램 8종 전체를 동일한 수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 프로그램들은 텍스트·이미지 생성, 고급 검색, 데이터 처리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교육·연구·행정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12-15
  •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 합의 '9부 능선'…17일 TF 주목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태스크포스 회의가 오는 17일 광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와 광주, 전남, 무안이 참석해 정부 중재안을 중심으로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난달 19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주재로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산 무안군수가 사전협의를 벌여 주요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등 공감대를 넓혔습니다. 전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사업으로 9부 능선을 넘어 원만한 합의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2-15
  • 광주시의회 "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진상규명하고 안전 혁신해야"
    광주시의회는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광주시의 안전관리 체계와 정책을 전면적으로 혁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입장문에서 "광주시가 발주하고 직접 관리 감독하는 공공공사 현장에서 다수 인명이 희생되는 중대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시의회는 앞으로 시의 안전관리 체계와 안전정책 전반을 재점검하고 민간의 안전 전문가와 협력해 행정사무조사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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