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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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10월 해남서 열린다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호남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됩니다. 해남군과 LPGA, BMW 코리아는 오늘 파인비치 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LPGA 투어 32개 대회 가운데 국내에서 치러지는 유일한 대회를 해남 파인비치에서 개최하기로 공식 확정했습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는 세계 최정상급 여자 프로 골프선수 78명이 참가해 총 230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경쟁을 벌이며, 대회는 전 세계 170여 국에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2025-08-08
  • 광주 학교 도서관에 리박스쿨 책...교사는 추천사 작성
    전남 지역 도서관에 이어 광주의 한 초등학교 도서관에서도 리박스쿨 관련 도서를 보유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관내 학교 도서관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초등학교 도서관 1곳에서 리박스쿨의 역사 왜곡 도서 3권을 비치한 사실을 확인하고 폐기 처분했습니다. 해당 도서에는 광주 지역 중학교 교사 2명이 추천사를 쓴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시교육청을 향해 리박스쿨 관련 도서 구입과 추천사 작성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5-08-08
  • 광주 양과동 SRF 시설 악취 '부적합' 판정
    광주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내 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시설에서 법적 기준치를 초과하는 복합 악취가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12∼13일 SRF 배출구, 부지 경계 등 2곳에서 포집한 악취의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SRF 3층 옥상에 있는 배출구에서 검출된 복합악취가 기준치 500을 넘는 699가 측정돼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처분 권한이 있는 광주 남구는 SRF 운영업체에 시설을 개선하는 조치를 이행하라고 권고하는 한편,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과태료 처
    2025-08-08
  • 국정기획위 "광주 재난안전예방 시범도시 지정 추진"
    국정기획위원회가 광주를 전국 최초 재난안전예방 시범도시로 지정하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창근 국정기획위원회 재난안전소위 위원장은 오늘 광주 서구 양동과 북구 신안동 수해 현장을 살펴본 뒤 "홍수 예방 시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수해 현장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3일 열리는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재난안전예방 시범도시 사업을 공식적으로 건의할 계획입니다.
    2025-08-08
  • '자정결의' 하루 만에 여수 식당서 잔반 재사용 적발
    최근 식당 불친절 논란과 숙박업소 비위생 문제로 홍역을 치른 전남 여수시에서 이번엔 유명 음식점 잔반 재사용 사례가 적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8일) 교동의 한 장어 음식점에서 잔반을 재사용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적발해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형사 고발 방침도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음식·숙박업소 관련 서비스 논란이 이어지자 어제(7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개선책을 논의했습니다. 여수 지역 음식·숙박업소 업주 200여 명도 자정결의대회를 열고 친절 서비
    2025-08-08
  • [단독]수해복구 한창인데...특별재난지역 경찰서에서 놀이판이라니
    【 앵커멘트 】 두 차례 극한 호우로 삶터가 초토화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광주 북구. 지금도 주민들은 진흙 속에서 집과 가게를 다시 일으키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마가 할퀴고 간 지역의 경찰서 안에선 웃음과 박수가 터지는 '놀이판'이 벌어졌습니다. 재난의 무게를 함께하기는커녕, 한가한 여흥에 시간을 쏟는 경찰의 모습에 주민들은 "정말 같은 현실을 살고 있는 게 맞느냐."는 냉소를 보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8일) 오전 10시, 광주 북부경찰서 내에 있는 광주경찰청 소속
    2025-08-08
  • 5·18 위자료 최대 4배 차이.."특별구제 대책 촉구"
    5·18민주화운동 피해자들이 위자료 불균형 해소와 소송 시효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5·18 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일한 피해임에도 법원별로 최대 4배까지 위자료 판결이 달랐다며, 특별구제 대책과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정의롭고 형평성 있는 보상이 5·18 정신을 계승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08-07
  • 전남교육청 다문화인재 전형으로 초등교사 2명 임용
    전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신설한 '다문화 인재 전형'을 통해 초등교사 2명을 신규 임용했습니다. 9월 1일 자로 임용된 교사 2명은 다문화가족과 이주근로자 가족 등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의 초등학교에 배치돼 일정 기간 의무 근무하게 됩니다. '다문화 인재 전형'은 전남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육대학교에서 교사 자격을 취득한 이주배경 인재를 선발, 전남 교사로 임용하는 지역 맞춤형 교원 임용 제도입니다.
    2025-08-07
  • 고흥·보성·완도·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추가 선정
    고흥과 보성, 완도, 진도군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운영 사업에 추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에선 기존 17개 시군에 이어 전국 최다인 21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발전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교육부 특별교부금도 지난해 1,170억 원에서 182억 원이 추가로 확보됐습니다.
    2025-08-07
  • '관광도시' 여수, 잇단 서비스 논란에 개선책 마련
    최근 음식점과 숙박업소에서 잇따라 서비스 논란이 불거진 전남 여수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오늘(7일)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음식·숙박업소 서비스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문제 업소 중점 관리와 우수 업소 인센티브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개선책을 논의했습니다. 여수 지역 음식·숙박업주 200여 명은 시청 앞에서 '친절 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열고, 친절 서비스와 정직한 가격, 쾌적한 휴식 환경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2025-08-07
  • HD현대삼호 변전소 화재 11일 만에 전력공급 정상화
    HD현대삼호가 사내 변전소 화재 발생 11일 만에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습니다. HD현대삼호는 지난달 28일 변전소 화재 이후 관계 기관과 협력업체 등이 협력해 오늘 변전소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회사 야드 전체에 전원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HD현대삼호는 여름휴가가 끝나는 11일부터 정상 조업이 가능해졌습니다.
    2025-08-07
  • "드론 날리며 전파 배워요"…어린이 전파 교실 열려
    【 앵커멘트 】 일상 속에서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통해 익숙하게 사용하는 것이 전파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는 않는 만큼 생소하기도 한데요. 전파관리소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파 교실'을 열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처음 만져보는 드론을 받아 들고 한껏 신이 난 아이들. 조심스레 드론을 움직여보지만, 바닥으로 떨어지고 천장 높이 날아가는 등 조종이 쉽진 않습니다. ▶ 인터뷰 : 최강 / 광주 용봉초 4학년 - "드론 조종하는 게임이 있어서, 고리에 넣는 게임이었는데 너무 어려
    2025-08-07
  • 고수온으로 완도·신안서 어류 폐사 시작
    수온이 30도 안팎까지 치솟는 고수온 현상으로 전남 연안에서 어류 폐사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6일)까지 완도 6곳 어가에서 넙치 5만 3천 마리, 신안 8곳 어가에서 조피볼락 2만 1천 마리가 폐사하는 등 지역 어가 14곳에서 7만 4천 마리의 어류가 고수온으로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액은 약 1억 700만 원으로 추산됩니다. 함평만과 도암만·득량만·여자만 등 4개 해역에는 10일째 고수온 경보가 내려져 수온은 3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2025-08-07
  • 농업용수로도 쓸 수 없는 영산강, 이번 정부에선 대책 나오나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전남에 내린 잇단 호우로 영산강 하류 지역에 쓰레기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쓰레기도 쓰레기지만 물 흐름이 막힌 영산강은 농업용수로 쓸 수 없는 죽음의 강으로 변한 지 오래입니다. 환경부 장관이 현장을 찾았는데 이번 정부에서 영산강을 살릴 수 있는 해법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981년 바닷물을 막는 하굿둑을 축조해 생겨난 영산강 하류의 영산호. 목포와 무안, 영암을 끼고 있는 하구 일대가 잇단 호우에 온통 흙탕물을 이루고 쓰레기로 넘쳐나고
    2025-08-07
  • 고흥군 "중증 치매 노인 실종, ICT 시스템으로 사전 예방"
    전남 지역 최초로 고흥군에 중증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ICT 기반 출입관리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고흥군은 오늘(6일) 고흥경찰서, SKT 컨소시엄과 중증 치매노인 실종 문제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출입 감지 기기 제공과 설치, 시스템 운영과 보안·데이터 관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협약으로 치매 노인의 출입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집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송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실종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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