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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담양군·광주 북구·광산구, 북부권 상생협력 논의
    전남 장성군과 담양군, 광주 북구·광산구가 18일 장성 홍길동테마파크에서 '제9차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주요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장성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첨단산업단지 내 위험지구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배수 체계 전반에 대한 공동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학림천과 진원천, 능산소하천 등 경계 하천의 배수 점검과 영산강 유역 강제 배수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중점적으로 공유했습니다. 이어 담양군은 광주 북구 석곡천 정비를 요
    2025-11-18
  •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 확대
    전라남도가 2026년부터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 추진 시 경제적 취약 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 수혜를 받는 문화누리카드 지급자에게도 25만 원 전액을 지급합니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소득 기준 없이 청년에게 문화복지비를 10년간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청년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2025-11-18
  • 코엑스에서 만나는 '고흥몰'..."유자 약과 맛보세요"
    전남 고흥군이 서울 코엑스에서 특산물 홍보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 카페쇼'에서 고흥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직영 쇼핑몰 '고흥몰' 홍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홍보부스를 설치해 전국의 식음료 산업 관계자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고흥 농수특산물의 우수성과 새로운 활용 가치를 소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특히 올해는 '고흥몰 제품 활용 요리비법 프로젝트' 수상작인 고흥노을판나코타, 견과류유자청버터, 고흥몽땅티라미수, 유자수금약과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자리도 마련했습니다.
    2025-11-18
  • 청년 작가들의 사유를 한데 모아...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2025'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을 위한 전시가 18일 광주 하정웅미술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은 하정웅 명예관장의 메세나 정신을 기리고, 청년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2011년 시작한 전시입니다. 올해는 대전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경기도립미술관에서 모두 12명의 작가를 추천 받아 강철규(대전), 김자이(광주), 장미(대구), 최지목(경기) 등(이상 가나다순) 모두 4명이 선정됐습니다. "당신의 내면은 지금 어떤 풍경인가?" 강철규 작가는 자신의 내면에
    2025-11-18
  • 박찬호는 떠났다...무주공산 된 KIA 내야사령관, 올겨울이 시험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던 박찬호의 두산 베어스 이적으로 전력 공백에 직면했습니다. 올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박찬호는 18일 두산과 4년 총액 80억에 계약하며 새로운 둥지를 틀었습니다. 7시즌 연속 130경기 이상을 소화한 핵심 자원을 잃은 KIA는 이번 겨울 대체 자원 발굴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현재로선 김규성과 박민, 그리고 1년 차 신예 정현창이 1순위 대안으로 꼽힙니다. 세 선수 모두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수비 훈련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수비 범위·송구
    2025-11-18
  • 신안 태평염전, 석조소금창고 문화유산으로 유지키로
    전남 신안의 태평염전이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말소 신청을 일부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소금 창고는 문화유산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가장 상징적인 염전에 대한 신청 취하 여부는 아직 검토 중입니다. 태평염전은 18일 갤러리로 쓰고 있는 석조소금 창고의 국가등록문화유산 자격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태평염전은 신안군 등 관계기관에 구두로 이런 방침을 전달했으며 문서화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 미국 정부가 강제노동 의혹을 이유로 염전에서 생산한 천일염의 수입을 막자, 태평염전은 문화유산으로서
    2025-11-18
  • 정진욱 의원, 2년 연속 경실련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이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2년 연속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실련은 18일 "경제 분야 핵심 의제에 대한 정책 개선 노력과 질의의 전문성, 민생 중심 문제 제기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며, 산자위를 비롯한 6개 상임위 11명의 우수의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경실련은 정 의원 선정 이유에 대해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과 광고이익 전가 문제를 비롯해 중소상공인·청년 보호 등 민생 이슈 전반을 날카롭게 짚었다"며 "산업단
    2025-11-18
  • 이개호 의원 "의사 수보다 지역 간 의료 수준 격차가 더 큰 문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지역의사제 공청회에서 "지방 의료 위기의 핵심은 단순한 의사 수 부족이 아니라 수도권과의 의료 역량 격차"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수도권 의사 비중이 인구 비율과 비슷한데도 지방 의료는 붕괴 직전"이라며 "의사 숫자만 늘리는 논의보다 지역 의료 수준을 끌어올릴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변호사가 부족하면 불편하지만 의사가 부족하면 생명이 위태롭다"며, "응급 환자가 제때
    2025-11-18
  • 청춘 로맨스 '솔로둘로'...7:1 경쟁 뚫은 무안의 기적
    전남 무안군이 추진한 청춘 만남 프로젝트 2025년 '솔로둘로(1+1 청춘 남녀 만남 이벤트)'에서 남녀가 서로를 1순위로 선택한 '완전 매칭' 4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남성 12명, 여성 10명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신청 단계에서 남성 경쟁률 7:1, 여성 경쟁률 2: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남성 31.7세, 여성 29.8세로, 대기업 재직자, 공무원, 교사 등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춘 직업군이 주축이 돼 신뢰도 높은 만남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얻었습니다. 행사는 무안군 대표
    2025-11-18
  • 드디어 떴다! '4년 80억 대박' 박찬호, 두산 베어스간다...FA 1호 계약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FA '최대어', 유격수 박찬호의 최종 행선지는 두산베어스였습니다. 두산은 18일 "FA 내야수 박찬호와 계약기간 4년, 최대 80억 원(계약금 50억, 연봉 28억, 인센티브 2억)에 계약했다"며 박찬호 영입을 공식화했습니다. 당초 박찬호를 두고 내야 센터라인 보강이 절실한 복수 구단의 러브콜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두산은 과감한 배팅으로 박찬호를 품는 데 성공했습니다. 두산은 "박찬호는 리그 최고 수비력을 갖춘 유격수로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 내야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자원"이라며 "리드오프로서
    2025-11-18
  • 해남 솔라시도·순천 신대지구에 외국교육기관 설립 추진
    전라남도가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해남 솔라시도와 순천 시대지구에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도 외국교육기관 설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착수보고회에는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과 전남도의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순천시, 개발사업시행자, 전문가 자문단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도는 해남 구성지구에 추진 중인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순천 신대지구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외국교육기관을 유치해 외국인 투자기업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2025-11-18
  • 1조 2,000억 인공태양 연구시설 현장실사 나주부터 시작
    정부가 1조 2,000억 원을 투입하는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전이 막바지 현장실사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나주, 군산, 경주 등 최종 후보지 3곳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사에서는 초정밀 장치들이 대규모로 설치되는 연구시설의 특성상 지질 안전성이 핵심 평가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지반의 구조적 안정성과 활성 단층 영향, 과거 지진 기록 등이 50만㎡(15만평) 규모 부지 선정의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주는 지질학적 안정성
    2025-11-18
  • 달마다 천만 명이 머무는 전남 만들자...'생활 인구 생생생 프로젝트'
    전라남도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월 1천만 명이 머무는 활력 전남'을 비전으로 인구대전환 시즌2인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생활인구 통계는 등록인구(주민등록·외국인)와 체류인구(월 1회 3시간 이상 머문 사람)를 더한 수치로 2023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으로 정책에 도입됐고 2026년부터 지방교부세 산정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2025년 3월 생활인구 통계 기준 전남 인구감소지역 16개 군의 등록인구는 70만 명, 체류 인구는 278
    2025-11-18
  • 전라남도-전남교육청 학교 무상급식 분담 비율 확정
    전라남도가 전남도교육청과 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비율을 지자체 40%, 교육청 60%로 최종 합의하고, 이를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에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분담비율 적용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입니다. 지난해 무상급식 예산 분담비율 협의 과정에서 진통을 겪었던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초부터 실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5월 '장기분담비율 조정 등 학교급식 관련 공동 T/F'를 구성했습니다. 두 기관은 공동 T/F를 통해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비율, 친환경농산물 공급 방식. 공공급식통합플랫폼(S
    2025-11-18
  • 전남도, 외국인교육기관 설립 연구용역 마침내 시작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전남도 외국교육기관 설립 연구용역이 시작됐습니다. 전남도는 솔라시도 기업도시(해남 구성지구)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순천 신대지구)에 외국교육기관을 유치해 외국인 투자기업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국내외 학생 유치를 통한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외국교육기관은 해외 비영리학교법인이 국내에 설립·운영하는 초·중·고등학교(K-12) 형태의 교육기관입니다. 전 교육과정에서 영어 등 외국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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