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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 상태 100%" 김도영, WBC 무대 도전장..."못했으면 다시 잘해야 하는 게 야구선수의 숙명"
    '슈퍼스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다시 그라운드를 향해 뜁니다.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김도영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캠프가 열리는 사이판으로 출국했습니다. 2024년 정규시즌 MVP를 차지하며 리그 최고의 타자로 도약한 김도영에게 지난 시즌은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개막전에서 좌측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뒤 두 차례나 같은 부상이 재발했고, 결국 30경기 출전에 그치며 시즌을 조기에 마감해야 했습니다. 타율 0.309, 7홈런, 27타점, OPS 0.943으로 짧은 기간
    2026-01-09
  • 계간 『문학들』,『문학춘추』 겨울호 신년 특집 풍성
    광주에서 발행되는 종합문예지 계간 『문학들』과 『문학춘추』 겨울호가 다채로운 신년 특집과 풍성한 작품들을 담아 출간됐습니다. 먼저 『문학들』 겨울호에서는 '기후 위기와 극우 정치의 도래'라는 중첩된 위기에 대한 담론을 특집으로 다뤘습니다. <좌표들>란에는 종교와 정치가 결합한 한국 극우의 논리를 주제로 김현준과 정용택의 글을 실었습니다. <광주In문학>에서는 전남과 경북 농촌의 기후 재난 현장을 살폈습니다. <질문들>에서는 '86세대에게 묻는다. 이 시대에 다시 읽어야 할 작품이라면?'이
    2026-01-09
  • "여긴 왜 '말○○’일까?" 땅 이름에 새겨진 기상과 숨결[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KBC는 신년을 맞아 '말'을 키워드로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사람과 역사, 지명과 예술, 일상 속에 남은 말의 흔적을 따라가며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전합니다. 한반도 남서쪽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새겨진 말 지명들은 우리
    2026-01-09
  •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 시작...월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신안군이 23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0월 31일 기준 신안군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예정 대상자는 3만 9,816명입니다.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최소 3개월 실거주 확인 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됩니다. 2월 중순까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2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기본소득은 월 20만 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신안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리 신청이 제한돼 본인
    2026-01-09
  • [영상]한밤중 화재로 여수 수산물 점포 3동 불에 타
    한밤중 전남 여수의 한 수산물 점포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9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밤 12시 반쯤 여수시 선월동의 빈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2동이 전소되고 나머지 1동이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5,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9
  • 전라남도, 에너지산업 핵심설비 시험인증 중심지 도약
    나주혁신산단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LVDC 인증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저장장치(ESS)와 전기차 충전장치 분야 '고효율 기자재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LVDC(Low Voltage Direct Current)는 전기를 교류변환 없이 직류상태로 전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전력기술입니다. 이번 지정은 호남권 최초 사례로, 전남이 중점 추진한 직류전력 기반 에너지신산업 육성 정책이 국가 차원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지정으로 LVDC 인증지원센터는 ESS와 전기차
    2026-01-09
  • 나주 육용오리농장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전라남도가 8일 나주 다시면의 육용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초동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축주가 폐사 증가를 확인하고 방역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하기 위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2026-01-09
  • 해남에 한전KDN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 들어선다
    국가데이터센터 입지로 사실상 확정된 해남군에 에너지 특화형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전라남도와 해남군이 한전KDN,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와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AI·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솔라시도에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AI·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09
  • 광주·전남 대통합 위한 온라인 도민 소통 플랫폼 운영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대통합 도민 소통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시·도민의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8일부터 운영하는 소통 플랫폼은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하고 명확한 답변으로 도민의 궁금증을 해결해 통합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불확실성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따르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 오프라인 소통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온라인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창구로 운영됩니다. 플랫폼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개설·
    2026-01-09
  • 박노원 전 행정관, "광주·전남 통합, 장성은 호남의 판교 될 기회" 적극 환영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 아래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논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장성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통합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박 전 행정관은 이번 행정통합을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호남권의 생존을 도모하기 위한 시의적절한 선택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인구 320만 명과 지역총생산 150조 원 규모의 자생적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합 지자체가 출범하면 이재명 정부의 자치분권 기조와 맞물려 독자적인 도
    2026-01-09
  • 도로포장공사 중 40대 작업자 타이어 롤러에 깔려 숨져
    전남 진도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건설장비에 깔려 숨졌습니다. 9일 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쯤 진도군 임회면 한 마을 앞 도로공사 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건설장비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지만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도로 포장에 사용되는 '타이어 롤러'에 깔렸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건설장비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9
  • '영하 6도' 출근길 한파...낮부터 기온 올라
    금요일인 오늘(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가며 매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순천 영하 5도, 광주 영하 3도, 목포와 여수 영하 2도 등 어제(8일)보다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7도, 광주와 목포 8도, 광양 9도 등 어제보다 6도 가량 높겠습니다.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및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09
  •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 통합 병행 추진 요구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무안반도 선통합을 병행해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오늘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단체 차원에서 제도 마련 등을 병행 추진해 줄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박홍률 공동대표는 무안반도 선통합은 인근 지자체를 아우르는 인구 50만 서남권 광역 도시를 건설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각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2026-01-09
  • 김영록 "행정통합하더라도 지방의원 선거는 현행대로"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와 전남 간 행정통합이 이뤄지더라도 지방의원 선거는 현행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도의원 총회에 참석해 "선거구와 지방의원 정수를 조정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현행 체제는 그대로 유지하게 될 것"이며 "통합 명칭은 서울특별시와 같은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가칭 광주 전남 특별시'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남도의원들은 대통령과 지역 정치권과의 오늘(9일) 간담회를 지켜본 뒤 다음 주에 2차 의원총회를 열어 도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2026-01-09
  • 전남도-도교육청, 광주·전남 행정통합·교육혁신 서명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은 도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소멸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가칭 '광주전남특별시’출범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공동선언문에는 도교육청이 행정통합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특별 법안을 작성하기로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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