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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뻘배'로 캔 '벌교 꼬막'..'제철' 축제 풍성
    【 앵커멘트 】 요즘 같이 찬바람이 불 때는 꼬막이 제철이라고 합니다. 특히, 국내 꼬막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보성 벌교 꼬막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인 뻘배 어업을 통해 채취한다고 하는데요. 탱탱한 살로 가득찬 벌교 꼬막을 채취하는 현장을 고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끝없이 펼쳐진 갯벌 위를 쌩쌩 달리는 사람들.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반대 발로 밀기를 반복합니다. 푹 빠지면 옴짝달싹 못하는 갯벌 위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건 바로 '뻘배' 덕분입니다. 뻘배는 갯벌의 이동 제약을 이겨내기 위해 어민들이
    2023-10-24
  • 전남 전세 사기 피해접수 148건 나주시가 가장 많아
    전남 도내 전세 사기 피해 신고의 절반 가량이 나주시에서 접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전세 사기 피해 신고 건수는 148건 가운데 나주시가 72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광양시 43건, 목포시 15건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심의가 완료된 104건 가운데 피해 인정을 받은 84건은 우선 매수권과 금융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되며, 도 자체적으로도 이사비와 보증료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세사기#피해신고#나주시#전세보증금#피해인정
    2023-10-24
  • 빛가람 혁신도시 첫 상가 공실률 전수조사..용도변경·업종 다양화 필요
    【 앵커멘트 】 조성 초기부터 지적돼 온 빛가람 혁신도시의 상가 공실 문제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으면서 나주시가 나주시가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첫 전수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공실률이 그동안의 추정치보단 낮았지만, 심각한 수준의 공실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업종 편중도 두드러졌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빛가람 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과 오피스텔을 제외하고 모두 7천 개실 가까운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실률은 43.4%로 조사됐습니다 3천 개실 넘는 상가가 비어있는 겁
    2023-10-24
  • 전기차 시대 속 정비업체 3곳 중 1곳 "사업 철수도 고려"
    【 앵커멘트 】 최근 전기차 시대가 시작되면서, 내연기관차를 주로 다루는 정비업체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정비업체 10곳 중 3곳은 사업 철수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에서 30년 넘게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박봉철씨.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전기차 수리에 대한 문의는 늘어나는데,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정비방식이 전혀 달라 손을 쓸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 인터뷰 : 박봉철 / 자동차 정비업체 운영 - "내가 이걸
    2023-10-24
  • 전남 신안 목조주택서 화재..1명 다쳐
    전남 신안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24일 오전 11시 10분쯤 신안군 압해읍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홀로 진화에 나선 집주인 80대 A씨가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건물 51㎡를 모두 태운 뒤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신안 #목조주택
    2023-10-24
  •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12만명 방문...86% 증가
    지난 13일 개막해 열흘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8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 12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강진군에 따르면 '춤추는 갈대밭 따라 피어나는 꽃, 사람'을 주제로 연 이번 갈대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몰려 지난해보다 86%가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보강된 야간 콘텐츠인 '미디어 파사드'는 대형 갈대밭을 수백 마리의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아름다운 초록빛으로 수를 놓아 탐방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갈대공원을 보며 걷는 '갈대 로드'에는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온 유치원생
    2023-10-24
  • '마약 의심' 출동했다가..불법체류자 무더기 적발
    마약 투약 첩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외국인 전용 노래방에서 불법체류자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15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외국인 전용 노래방에서 불법 체류 혐의로 20대 베트남 국적 직원과 손님 등 25명을 붙잡았습니다. 40대 노래방 업주는 외국인 불법 고용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당시 마약 투약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출입국사무소 측은 관련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한 마약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입국사무소 측은 불법체
    2023-10-24
  • 민형배 "광주과기원 평의원회 설치 의무 위반"
    광주과학기술원이 평의원회 설치 의무를 4년 넘게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구을)은 광주과기원이 관련법에 명시된 평의원회를 출범시키지 못해 법령을 위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기원에 평의원회를 설치하는 법률은 2019년 6월 시행됐으며, 광주과기원은 직군별 평의원 인원수 미합의를 이유로 여전히 평의원회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구경북과기원은 올해 7월 평의원회를 출범시켰고, 한국과기원과 울산과기원은 법 개정 다음 해인 2020년 평의원회를 설치했습니다. 민 의원은
    2023-10-24
  • 전남 해남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최종 음성 판정
    전남 해남에서 접수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는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남도는 해남군 현산면의 한 한우사육 농가에서 접수된 소 5마리에 대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에 대한 최종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전날 실시한 1차 조사 음성 판정에 이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차 검사 결과에서도 이날 최종 음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전남 지역에서 추가 의심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전남도는 방역 단계를 최고 수위인 '심각' 단계로 올리고, 지난 20일부터 우시장 15곳을 모두 폐쇄하는 등
    2023-10-24
  • [영상]전남 여수 채석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전남 여수의 한 채석장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24일 오후 1시 45분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채석장에 있던 선별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선별기와 인근에 있던 컨테이너 벨트를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여수 #채석장 #화재
    2023-10-24
  • 구례 지리산에서 생산한 배 동남아 수출길 올라
    지리산의 정기를 먹고 자란 배가 동남아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전남 구례군은 24일 광의면 구례농협APC에서 배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는 농가 5곳에서 생산한 배 17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합니다. 다만 올해는 배와 감의 작황이 부족해 수출량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례군은 지난 2021년에는 단감과 배 52톤, 지난해에는 67톤을 홍콩 등으로 수출했습니다. #구례 #지리산 #배 #베트남
    2023-10-24
  • 김영록 전남지사 "도민 총의 모아 국립의대 신설 반영"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정부가 의대 정원을 확대키로 함에 따라 이번 기회에 절체절명의 사명감을 갖고 도민 전체 총의를 모아 표출함으로써 전남의 국립의대 신설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며, “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대국민 성명 등으로 발표해 국립의대 신설이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방안에 포함되도록 하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립의대 신설과 관련해 아직 정부 프로세스가 정해지지 않았다
    2023-10-24
  •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30일 신안군 방문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RSPB) 소속 전문가들이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신안군을 방문합니다. 1889년 설립된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The Royal Society for the Protection of Birds, RSPB)는 회원 수가 120만 명에 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철새와 서식지 보호 환경단체로 200개 이상의 자연보호구역을 소유하고 복원·관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넓적부리도요 등 멸종에 직면한 종들의 복원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참여하고, 동대서양 철새이동경로(East Atlantic F
    2023-10-24
  • "영암고 기숙사 특혜 의혹"...도교육청, "사실 아냐"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지난 2010년 새로 지은 영암고등학교 기숙사와 관련 전라남도교육청의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23일 호남의길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전달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암고 기숙사' 부실시공과 안전 문제 특혜 논란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영암고 기숙사는 공사계약과 변경을 거듭했다"면서 "공사는 건축사가 변경돼 미검증 공법설계로 시공됐고 안전성 지적에도 불구하고 준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지난 2018년 실시한 영암고 기숙사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에 대해서도 "정확한
    2023-10-24
  • 역대 최고 전국체전… ‘민생체전’으로 거듭났다!!
    전라남도는 19일까지 7일간 목포를 비롯한 22개 시군에서 펼쳐진 제104회 전국체전이 지역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에 큰 도움이 된 '민생체전'으로 치러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전국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인 3만 64명의 선수단이 전남을 찾았고, 가족까지 합하면 총 6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국관광공사 분석 결과 KT 이동통신 사용자 기준, 대회 기간 중 전남을 찾은 외부 방문자는 26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9만 명)보다 10.6%(25만 명) 늘었습니다. 목포의 경우 50만 명에서 58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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