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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 고병원성 AI 발생...위기경보 '심각' 격상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의 한 기러기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되면서 정부가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이 농장은 방사 사육 금지 명령을 위반하거나 소독을 주기적으로 하지 않는 등 관리도 부실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기러기 농장. 입구에는 통제선이 쳐져 있고, 하얀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가 소독약을 뿌리며 방역 작업을 벌입니다. 기러기 133마리를 키우는 이 농장에서 지난 21일 특별방역대책기간 정기 예찰검사 중 H5 항원이 검출됐고
    2025-10-28
  • '금품 수수'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공무원 무더기 적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공무원들이 금품 수수 혐의 등으로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2년 동안 특정 공법이 심의에 포함될 수 있게 관여하고,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 등으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사무소장 A 씨와, 건설업자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사 결과 B 씨로부터 청탁받은 A 씨는 특정 업체가 선정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해 22억 규모 6개 사업을 수주받도록 관여하고, 이 과정에서 골프 라운드와 리조트·유흥업소 등 결제 비용 300여만 원을 6차례에 걸쳐 받은 것으로 드
    2025-10-28
  • GIST 산하 연구소, 법카 유용·채용비리...6명 입건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채용 과정에서 점수를 조작한 광주과학기술원 산하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직원들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4월에 있었던 연구직 근로자 2명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서류 심사 점수를 조작해 3순위 지원자를 합격시킨 혐의로 현직 직원 3명과 전직 직원 1명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전 직원 두 명도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800만 원 상당의 법인카드를 임의로 사용하거나 학생이 개발한 프로그램 사용료 6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025-10-28
  • "위법 수사 명백" 청산가리 부녀 '패륜살인 누명 벗었다'
    【 앵커멘트 】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으로 중형을 선고받은 부녀가 16년 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 재심 재판부는 검찰의 수사가 위법했다며 살인과 존속살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백점선씨 부녀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직후 꽃다발을 들었습니다. 아내이자 어머니를 살해한 범인으로 내몰렸던 누명을 16년 만에 벗는 순간입니다. ▶ 인터뷰 : 백점선 씨 / 검찰 위법 수사 피해자 - "(억울한 옥살이를 한 것에) 기가 막히죠. (심경이 복잡해) 말이 안 나옵니다."
    2025-10-28
  • '여당 효과' 민주당 호남 입지자↑...정청래 "조별 경선이라도"
    【 앵커멘트 】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강세 지역인 호남은 '여당 효과'까지 더해지며 벌써부터 경선 열기가 타오르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입지자에 정청래 당대표는 조별 경선을 치르더라도 '억울한 컷오프'는 없애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내년 6월 지방선거 열기가 벌써부터 타오르고 있습니다. 통상 경선을 한두 달 앞둔 설 연휴를 전후로 치열해지던 경쟁이 이번 선거에서는 그보다 서너 달 앞선 추석 연휴부터 가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 내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
    2025-10-28
  • 조계원 "용상에 앉은 김건희? 왕의 행세, 사실상 국가 모독 행위"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8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국정감사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직 후보자 추천 대원칙을 공개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는데요. 오늘 뉴스와이드에서는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국정감사 주요 쟁점과 정치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조계원 의원 : 예 안녕하십니까? △ 황인찬 앵커 : 의원님.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선거 불출마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10년
    2025-10-28
  • 아침까지 춥다 낮부터 추위 풀려...서울·광주도
    갑작스레 찾아온 초겨울 추위가 29일 아침까지 계속되다 낮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이날은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까지 기온이 낮고 춥겠습니다. 내륙 곳곳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대전 3도, 광주 5도, 대구 4도, 울산 5도, 부산 8도 등이 예상됩니다. 다만, 낮부터는 차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20도 사이를 오르내리며 평년(15.8~20.3도)과 비슷하겠
    2025-10-28
  • 순천 어느 시골 마을의 비극...'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 16년 만에 진실 드러났다
    지난 2009년 7월 6일 전남 순천시 한 마을에서 청산가리가 든 막걸리를 마신 주민들이 숨지는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사건 당일 오전 주민 최 모 씨는 이웃 3명과 함께 막걸리를 나눠마셨습니다. 그 순간 이들은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으로 쓰러졌습니다. 청산가리가 든 막걸리를 마신 겁니다. 막걸리를 마신 주민 4명 중 최 씨를 포함 2명은 결국 숨졌고 2명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마을 이웃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탐문 조사를 벌였지만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사건을 함께 수사하던 검찰은 용의자로 숨진
    2025-10-28
  • 전 KIA 라우어, WS 연장 12회 등판→4⅔이닝 무실점 역투...팀은 18회 끝내기 패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전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에릭 라우어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3차전 연장 12회에 등판해 4⅔이닝 역투를 펼쳤습니다. 다만, 팀은 18회 끝내기 홈런 맞으며 6시간 39분 혈투 끝에 패했습니다. 지난해 8월, KIA의 외인투수 윌 크로우의 대체 선수로 입단한 라우어는 7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했습니다. 메이저리그 36승에 빛나는 커리어로인해 '우승 청부사'로 불렸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이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1경기에 등판해 1패 5
    2025-10-28
  • 전라남도,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등 인프라 개선 건의
    전라남도가 여수공항 활성화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활주로 연장, 항행안전시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여수공항 활주로를 현재 2,100m에서 2,800m로 연장하는 것으로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중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를 지원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여수공항은 전남 동부권을 비롯해 남해안남중권 관광 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임에도, 활주로 길이가 전국 공항 중 두 번째로 짧고, 방위각시설(둔덕) 높이는 4.0m로 가장 높아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5-10-28
  • 투자처 연결·수억 원 뇌물 수수...KOTRA 3급 무역관 구속영장
    국내 기업을 동남아 투자처와 연결해주고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3급 무역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업무상횡령뇌물공여 혐의로 KOTRA 소속 현직 3급 무역관 4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9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동남아 한 국가의 무역관으로 일하면서 광주광역시 북구의 광학렌즈 업체에게 52억 상당의 투자 계약을 체결해주고 수수료 2억 9,4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2025-10-28
  •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부녀 '16년 만에 누명 벗었다'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으로 중형을 선고받은 부녀가 16년 만에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습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 고법판사)는 28일 존속 살해 등 혐의로 기소돼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75살 백모씨와 41살 딸에 대한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백씨는 2009년 7월 6일 전남 순천에서 청산가리를 넣은 막걸리를 아내 최모(당시 59세)씨와 최씨의 동료에게 마시게 해 이들을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딸과 함께 기소됐습니다. 당시 최씨가 사업장에 가져온 막걸리를 함께 나눠 마신 다
    2025-10-28
  • "민주열사의 삶, 창극으로 되살아난다"...'그대 먼 길 돌아 여기에'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故 김동수 열사의 삶이 창극으로 되살아납니다. 사단법인 청강창극단은 오는 11일 창작 창극 <그대 먼 길 돌아 여기에>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품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된 김동수 열사의 삶을 통해 민주주의와 사랑, 인간 존엄의 의미를 돌아보는 현대창극입니다. 장성군 서삼면 출신의 김동수 열사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 항쟁본부 학생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했으며,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총탄에 맞서 도청을
    2025-10-28
  • 공사 청탁에 대가로 뇌물...익산국토관리청 공무원 등 무더기 적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하는 수십억 원 규모 공사에 특정 공법이 심의에 오르도록 지시하고 금품을 수수한 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8일 업무상 배임·뇌물 수수 및 공여·직권남용·이해충돌방지법 위반·건설산업 기본법 위반·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사무소장 50대 남성 A 씨와 건설업자 50대 남성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혐의로 A 씨의 부하직원 6명과 공사 감리와 건설 업체
    2025-10-28
  • GIST 산하 연구소 채용비리·법인카드 유용...6명 입건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채용 과정에서 점수를 조작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산하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전·현직 직원들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8일 업무상배임·사기·위계에 의한 공무방해 등의 혐의로 광주과학기술원 산하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전·현직 직원 6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직 직원 3명과 전직 직원 1명 등 4명은 지난해 3월 연구직 근로자 2명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서류 심사 점수를 조작해 3순위 지원자를 합격시킨 혐의를 받고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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