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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의 서정을 함께 노래”…문학으로 하나 된 영호남
    억새꽃 만개한 10월의 끝자락, 영호남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가을의 서정을 노래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영호남광주문인협회는 어제(24일) 광주예총 방울소리공연장에서 광주, 전남, 부산 3개 시·도 영호남문학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문학 출판기념회 및 문학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식 영호남광주문인협회장, 박미정 부산영호남문인협회장, 이근모 광주문인협회장, 정관웅 전남문인협회장, 이정재 전 광주교대 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미정 부산영호남문인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광
    2025-10-25
  • '완연한 가을' 곳곳 비...한낮 17~23도
    토요일인 25일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전주 13도, 인천과 대전 12도, 부산 17도 등으로 9~1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과 인천 18도, 대전과 대구 20도, 부산 21도 등으로 17~23도를 기록하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비 소식도 있습니다. 새벽까지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가끔, 오후 한때는 경북내륙과 경북북동산지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2025-10-25
  •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로' 광주도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에서 시민추모대회가 열렸습니다. 유가족과 시민들은 1091일 전 그날의 진실을 찾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24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회화나무숲 일대에서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광주시민추모대회를 열었습니다.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로'를 주제로 열린 추모 대회는 3년 전 참사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 6시 34분에 맞춰 엄수됐습니다.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해 김병내 광주
    2025-10-24
  • 국화 향기·갈대 물결·섬 정취.. 남녘 가을 축제 풍성
    【 앵커멘트 】 가을이 깊어가는 전남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축제들이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국화 향기부터 섬의 정취까지 전남의 가을을 물들일 축제 현장을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형형색색 국화꽃이 가을 하늘 아래 만발했습니다. 100만 송이가 넘는 국화가 함평엑스포공원을 가득 메웠습니다. 국화로 꾸며진 마법의 성과 공룡 조형물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 이기쁨 / 광주광역시 오치동 - "국화가 너무 예쁘게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즐겁게 관람 중이고요. 국화 보니까 가을이 온 것 같아서 마음
    2025-10-24
  • 제29회 전남 도민의 날 기념식 OK 도민광장서 열려
    제29회 전남 도민의 날 기념식이 새롭게 단장된 도청앞 OK도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청사 이전 20주년을 맞아 열린 도민의 날 행사는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시상과 전남의 미래를 담은 주제공연,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다짐대회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어 도민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 콘서트가 열려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2025-10-24
  • 전남도의회 "농림축산식품부 전남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업 회생과 균형발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전남 이전 촉구 건의안'이 본회의에서 채택됐습니다. 이 의원은 국가 농업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전남이 인구소멸 위기지수 전국 1위라는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젠 농림축산식품부의 전남 이전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을 실질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전남에 농림축산식품부 이전이라는 구체적 동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10-24
  • 씨월드고속훼리 학생 100여명 초청 제주도 사랑투어 진행
    씨월드고속훼리가 서남권 보호시설 청소년들을 초청해 제주도 사랑투어에 나섰습니다. 목포와 신안·진도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참여하게 된 100여 명의 학생들은 퀸제누비아2호로 제주에 도착해 아르떼뮤지엄과 스카이워터쇼 관람, 감귤 따기 체험 등으로 추억을 쌓았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의 제주도 사랑투어는 지난 2000년부터 21회째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2025-10-24
  • 캄보디아 "살려달라" 전화한 20대 무사 귀국
    캄보디아에서 연락이 끊겼던 20대 남성이 안전하게 귀국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월 태국으로 출국해 두 달 뒤 가족에게 "살려달라"는 말을 남기고 연락이 끊겼던 20대 남성 A 씨가 지난 22일에 입국한 뒤 오늘(24일) 오전 경찰에 출석해 캄보디아 출국 경위와 체류 과정 등에 대해 조사받았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캄보디아 현지에서 범죄 피해를 당했는지, 범죄에 가담했는지 등을 추가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2025-10-24
  • 주유소 직원 치어 숨지게 한 60대 화물차 기사 입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유소 직원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화물차 기사가 입건됐습니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남해고속도로 보성 녹차휴게소에서 11t 화물차로 주유소 직원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인 60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운전자 A씨는 주유한 이후 유가 보조금을 받으려고 했으나, 절차를 모르던 주유소 직원과 승강이를 벌였고 화물차 앞으로 달려든 직원을 충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고의성 여부 등을 수사한 뒤 정확한 혐의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2025-10-24
  • 급발진 의심 벤츠...2억 넘는데 알고보니 중고차?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에서 급발진 의심사고로 논란이 된 벤츠 하이브리드 차량의 보조배터리가 출고 전에 교체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벤츠는 2억 원이 넘는 차량을 팔면서 이 사실을 차주에게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급발진 의심 사고를 낸 차량은 전기모터와 휘발유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2억 5천만원짜리 벤츠 하이브리드 모델. 지난해 8월 출고된 최신형 모델이지만 처음부터 결함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출고 직전, 전자장비와 안전장치,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영향 줄 수
    2025-10-24
  • 신안군 햇빛연금 누적 수익액 4년 반 만에 300억 돌파
    신안군의 햇빛연금 누적 수익액이 4년 반 만에 3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신안군은 2021년 4월 전국 최초로 지급하기 시작한 햇빛연금 누적 수익액이 10월 현재 3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의 재생에너지 연금 지급 대상자는 1만 8천 997명으로 전체 군민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5-10-24
  •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 광주시의회 통과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최종 의결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오늘(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됨에 따라 특별광역연합 연내 출범을 위한 선행 절차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전남도의회는 광역연합이 성급하게 추진됐고 의원 구성 비율과 사무소 위치 등의 문제가 있다며 규약안에 대한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2025-10-24
  • 광주시의회 "수돗물 변색 온도 때문이라면 왜 올해만?"
    광주시의회가 광주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이 변색되고 망간이 검출된 데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명노 광주시의원은 오늘(24일) 시의회 5분발언을 통해 "환절기에 따른 수온 변화는 매년 경험하는 데 왜 올해 광주만 망간이 유입되고 변색 사례가 나타나는지 의문이다"며 "정밀 조사 뒤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광주 서구와 남구, 광산구에서 샤워기 필터가 검은색으로 변한다는 민원이 빗발쳤고, 광주시는 이에대해 온도 변화에 따른 상수원 물 역전 현상 때문으로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발표했습니다.
    2025-10-24
  • 멈춰 선 광주 공공임대주택...'내년 10월 준공' 불투명
    【 앵커멘트 】 전국 최초로 중형 평형을 제공하기로 해 관심을 모았던 광주형 공공임대주택인 평생주택의 준공 시점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시공사 경영난으로 공사가 중단된 탓인데, 준공과 입주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상무지구에 조성 중인 광주 평생주택 공사현장입니다. 1천 4백여억 원을 투입해 460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소형 평형뿐인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중형 평형도 공급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난 2023년 착공에 들어가 내년
    2025-10-24
  • 재정난 광주시 하반기 사업 올스톱…내년도 '비상'
    【 앵커멘트 】 세수 부족과 부채 증가로 인한 광주시의 재정난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 하반기부터는 대부분 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멈춰섰는데, 문제는 내년에도 크게 달라질만한 요인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의 빚, 채무 비율은 24%에 달합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부지 매입과 도시철도 2호선 등 굵직한 사업들에 시비가 대거 투입돼 광주시의 한 해 예산 대비 부채가 크게 증가한 겁니다. 이같은 수치는 20% 미만에 머물고 있는 타 특광역시와 비교해서도 크게 높습니다. 빚은 많은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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