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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 달린 30대...4명 다쳐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에서 30대 운전자가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연쇄 추돌사고로 이어져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3일) 저녁 7시 반쯤 광양시 옥곡면 남해고속도로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서면서 뒤따르던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해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04
  • 전남에 꼭 필요한 정책 찾습니다...5개 분야 공모
    전남도가 새 정부의 실용주의 기조에 맞춰 전남의 미래를 먹여 살릴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전남도는 오는 21일까지 안전 및 생활불편, 신산업과 일자리, 인구 대전환 프로젝트,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그리고 농수축산업 육성 등 5개 분야를 공모합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시상과 함께 민선 8기 전남도정에 적극 반영됩니다.
    2025-10-04
  • "너도나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유치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정부가 전국 인구소멸지역 가운데 6곳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대상지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개인당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어서 지자체들의 유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 군민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함평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시범 대상지'로 선정해 달라는 슬로건 타월을 들었습니다. ▶ 싱크 : . - "우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실시를 희망한다. 희망한다. 희망한다." 이처럼 대규모 결의대회에
    2025-10-04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 "사조위 독립·진상조사 촉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무안국제공항을 찾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독립과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4일) 성명을 내고 "그동안 사조위는 블랙박스와 둔덕 용역보고서 등 증거자료 공개를 거부하면서 책임 회피와 은폐로 일관해왔다"며 "진상규명에 진정성이 있다면 사조위의 조사를 중지시키고 국무총리 소속의 독립 조사기구를 구성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유가족에게 모든 조사 과정과 증거 자료를 공개하고, 조사와 검증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해 달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
    2025-10-04
  •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수종 전환 서둘러야"
    【 앵커멘트 】 소나무를 100% 말라 죽게 하고, 인접 나무들까지 감염시키는 재선충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광주와 전남에서도 해가 다르게 발생이 늘어나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야산. 푸른 소나무들 사이로 울긋불긋한 나무들이 곳곳에 퍼져 있습니다. 재선충병에 걸려 고사하거나 말라버린 소나무들입니다. 주민들은 임목 자원을 활용할 수 없고, 죽은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막는 등 불편이 크다고 호소합니다. ▶ 인터뷰 : 나금호 / 광주 광산구 삼거
    2025-10-04
  • 터미널·KTX·시장 '북적'...서울→광주 4시간 10분
    추석 연휴 둘째 날인 오늘(4일) 광주·전남지역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등은 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를 든 귀성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광주 말바우시장과 양동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도 명절 음식 장만과 선물을 사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인근 도로도 하루종일 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고속도로도 밤 8시 현재 서울에서 광주까진 4시간 1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진 4시간 50분가량 소요되며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운항에 차질을 빚었던 뱃길은 비가 잦아들면서 전남 섬 지역을 연결하는 51개 항로 78척 여객선은 정상 운
    2025-10-04
  • 민주당 광주시당, 광주송정역서 명절 인사 'KTX 증편 촉구'
    추석 연휴를 맞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귀성객 환영 인사와 함께 KTX 증편을 촉구했습니다. 양부남 광주시당 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7명 등은 오늘(4일) 광주송정역 앞에서 "호남선 KTX는 열차 배치와 운행 횟수가 턱없이 부족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단발성이 아닌 상시적이고 안정적인 운행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는 환영 인사와 함께 안부를 건넸습니다.
    2025-10-04
  • 추석 연휴 둘째 날 귀성길 정체 지속...서울→부산 6시간 10분
    추석 연휴 둘째날인 4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에 귀성 차량이 몰리며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일 오후 5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목포 5시간 20분 등으로 평소보다 길어졌습니다. 경부·서해안·중부내륙고속도로 등 주요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늦어지고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10~28㎞에 달하는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가 밤 8~9시, 귀경길은 저녁 7~8시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저녁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2025-10-04
  • 연휴 셋째 날에도 비 이어져 5mm 안팎...한낮 23~28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5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강원도 5㎜ 안팎 △대전·세종·충남, 충북 5㎜ 안팎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 안팎입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
    2025-10-04
  • KIA 김태군, KBO 1,500경기 출장 달성...역대 72번째
    KIA 타이거즈가 포수 김태군이 1,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KIA는 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앞서 김태군 1,500경기 출장 달성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구단은 김태군에게 격려금과 상패,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허구연 KBO 총재를 대신해 오석환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했습니다. 앞서 김태군은 지난달 23일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KBO 리그 역대 72번째 1,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5-10-04
  • 광주FC, 정규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서 대구에 2-3 석패...파이널A '위기'
    프로축구 광주FC가 정규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면서 파이널A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광주FC는 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2대 3으로 졌습니다. 이로써 광주는 승점 42점을 유지하며 파이널A 마지노선인 6위를 지켰습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대구FC가 잡았습니다. 광주는 수비 패스 미스로 페널티킥을 헌납하며 전반 6분 만에 실점했고, 이어 전반 36분 대구 정재상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0대 2로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광주는 전반 40분 심상
    2025-10-04
  • 남해고속도로서 만취 운전 30대...차량 4대 다중 추돌
    추석 연휴 첫날 전남 광양시 남해고속도로에서 술에 취한 30대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3일 오후 7시 26분쯤 광양시 옥곡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24㎞ 지점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1차로에 멈춰 섰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차량들이 이를 피하려다 잇따라 추돌해 승용차 4대가 부딪히는 연쇄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각 차량 탑승자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
    2025-10-04
  • 연휴 첫날 전남 해남 돈사 화재…돼지 400여 마리 폐사
    황금연휴 첫날 전남 해남군 황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모돈을 포함한 돼지 4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3일 오후 3시 24분쯤 축사 1개 동(540㎡)에서 시작됐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3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축사 건물이 전소되면서 가축 피해 등 소방서 추산 약 8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04
  • 현대차 재하청 노동자 추락 사망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작업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3일 오후 9시 30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현대차 전주공장 도장공장에서 철거작업을 하던 재하청업체 소속 54살 A씨가 5.6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바닥 개구부를 밟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측은 사고 이후 "불의의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밝히고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
    2025-10-04
  • 해남서 LPGA 대회 보자! 세계 스포츠인의 시선 해남으로
    해남의 가을이 푸른 바다를 가르는 시원한 스윙으로 시작됩니다.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16일부터 19일까지 해남군 화원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됩니다. 이 대회는 국내 유일의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대회로, 호남권에서 경기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동안 수도권과 부산 등 대도시 인근에서 열리던 LPGA 대회가 처음으로 호남권, 그것도 땅끝해남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전국 골프 동호인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해남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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