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추석 둘째 날 전국에 '산발적 비'...해안가 강풍
    추석 연휴 둘째 날(4일)인 토요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영서중·북부는 4일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날부터 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 미만 △강원영동 5~20㎜ △강원영서남부 5㎜ 미만 △대전·세종·충남, 충북 5~10㎜ △전남 남해안 5~40㎜ △광주·전남·전북 5~20㎜ △경남 남해안 5~40㎜ △부산·
    2025-10-03
  • “일 안 하고 추석 떡값 425만원만 챙긴 국회의원들은 그만두시면...”[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회가 본회의조차 열지 못한 채 민생 법안을 방치하는 동안, 의원들은 추석 휴가비 425만 원을 챙겨 비판이 거셉니다. 3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일을 안 하고 휴가비를 받는 국회의원들은 그만두시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규정에 따라 휴가비는 줄 수 있는데, 지금 국회의원들 하는 거 보면 돈이 아깝다"며 "본인들이 그만두고 제대로 일할 사람으로 채우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정쟁에 갇혀 민생 법안(현재 70개 계류) 처리라는 책
    2025-10-03
  • “추석 직전 체포...이진숙이 원하는 최고의 그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체포를 두고 '원하는 그림이었다'는 평가와 '법원 영장에 따른 당연한 집행'이라는 분석이 맞섰습니다. 3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이진숙이 원하는 그림이 만들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평론가는 "(이진숙이) 일부러 이런 상황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석을 안 하고, 이제 잡아가겠지(라고) 자청한 듯한 것 같기도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또 "보수 여전사라는 칭호를 얻은 상황이라, 이진숙 전 위원장은 속으로 엄청나게 박수를 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2025-10-03
  •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2년 연속 전국 1위
    전남도는 2025년 9월 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7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는 2024년보다 26.8% 증가한 수치로 전남도는 이미 2023년과 2024년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부액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접수된 기부 건수는 5만 2천990건으로 기부자들에게는 농축수산물, 전통 가공식품, 강진청자, 낙죽 은장도 등 320여 개 답례품이 제공됩니다. 추석을 맞아 12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남도 김치가 추가로 증정됩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25-10-03
  • 전남 RISE사업 국비 54억 추가…인재육성·대학 경쟁력 강화
    전남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국비 54억 원을 추가 확보해 2025년 전남RISE 사업비가 727억 원 규모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국비 추가 확보는 전남도가 재정여건 대비 고등교육 지방비 투자율이 17개 시·도 중 월등히 높아 교육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인센티브를 받은 데 따른 것입니다. 전남RISE는 ▲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 산업혁신 챌린지 ▲전문직업평생교육 허브센터 ▲초연결 공유캠퍼스 ▲역동적 대학-지역 동반성장 등 5대 프로젝트 52개 과제로 구성됐으며, 도내 18개 대학과 본격적으로
    2025-10-03
  • 완도수목원 추석 연휴 무료 개방...5일~8일
    전라남도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이 추석 연휴 기간인 5일부터 8일까지 수목원 구역 전체를 무료개방합니다. 이번 무료개방은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 성묘 및 관광객에게 난대림에서 산림휴양과 함께 수목원 곳곳을 걸으면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31개 전문소원과 산림박물관,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입니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814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도 늘푸른
    2025-10-03
  • "'골드바 4억 사라'…보이스피싱, 업주의 기지로 막았다"
    지난달 25일 광주광역시 충장로 금방에서 70대 여성이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에 따라 4억 원 상당의 골드바를 사려다 극적으로 피해를 막았습니다. 여성은 "구속을 피하려면 금을 사라"는 전화를 받고 서둘러 금 거래소를 찾았고, 곧바로 결제를 요구했습니다. 업주는 불안한 기색을 눈치채고 경찰 홍보물을 보여주며 시간을 벌었고, 결국 여성은 자신이 범죄에 휘말렸음을 깨달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원격조종 앱이 깔린 여성의 휴대전화를 확보했으며, 자칫하면 노후자금 전부를 잃을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광주경찰은 "검사나 금감
    2025-10-03
  • 광주 우치동물원 새가족 공개...멸종위기종 삵·앵무새
    광주 우치동물원이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은 삵과 불법 밀수 과정에서 구조된 앵무새를 새 가족으로 3일 공개했습니다. 삵은 우리나라 토종 포유류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난 2020년 북구 청풍동에서 교통사고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로 두부 손상, 신경 장애, 시력 상실 등 영구 장애를 입어 방생이 불가능해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던 삵은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보내져 동물원으로 오게 됐습니다. 멸종위기 조류인 앵무새(뉴기니아, 오색장수앵무) 5마리도 동물원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 앵무새들은 불법 밀수
    2025-10-03
  • 110여 년 역사 목포역...3층 규모 현대적 역사로 개조
    110여 년의 역사를 품은 전남 목포역이 현대적 역사로 개조됩니다. 목포역은 1913년 호남선의 종착역으로 개통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협소하고 노후화된 현재의 역사로는 늘어나는 철도 수요와 다가오는 남해안 철도 시대를 감당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해 목포역 노후 역사 신축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존 지상 역사는 철거되고, 3층 규모의 현대적 선상 역사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입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해 설계 공모를 마치고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6년 착공
    2025-10-03
  • 전남선수단 결단식, 부산 전국체전 출전 준비 '완료'
    전남 선수단이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출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전남도체육회는 부산 전국체전에 49개 종목 1,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 종합 12위보다 높은 성적을 올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106회 전국체전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7일 동안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2025-10-03
  • 전남 갯벌 3곳, 세계유산 확대 등재 위한 현장실사 완료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확대 등재 하기 위한 국제자연보전연맹의 현장실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지난달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무안과 고흥, 여수 갯벌을 방문해 갯벌의 보존 현황과 세계유산으로서의 생태적 가치 등을 점검했습니다. 결정 여부는 내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이뤄집니다. 이들 갯벌 3곳의 등재가 성공할 경우 전남에서는 지난 2021년 등재된 신안 갯벌과 보성-순천 갯벌과 함께 5개 갯벌이 세계유산에 등재되게 됩니다.
    2025-10-03
  • 연휴 첫날 비...내일까지 전남 해안 최고 80mm
    추석 연휴 첫날이자 개천절인 오늘(3일)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저녁 9시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내륙 20~60mm, 전남 해안 30~80mm입니다. 오늘 오후엔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5-10-03
  • [재개발에 가려진 광주 야구의 거리①] '선동열·이종범' 광주에서 사라졌다
    통합우승 12회에 빛나는 '야구의 도시' 광주광역시에는 '광주 야구의 거리'가 있습니다. 2016년 12월, 야구장 인근 주민들이 낙후된 지역을 살리기 위해 기획했고 광주 북구 지원으로 거리는 조성됐습니다. 챔피언스필드에서부터 서림초등학교까지 약 1km에 걸쳐 조성된 '야구의 거리'는 광주 야구의 역사와 발전, 스타플레이어의 흔적까지 확인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최근에는 간판 배열이 '광주 야구 의리 거(것)'라고 읽히며 SNS상에서는 KIA 투수 이의리를 응원하는 메시지로도 활용됐습니다. 또한, 타이거즈의
    2025-10-03
  • 천경자 추모 10주기 리마스터전 개막...12월 7일까지
    천경자 화백 추모 10주기 리마스터전이 개막했습니다. 전남 고흥아트센터에서 어제(2일) 개막한 천경자 화백 추모 10주기 리마스터전 '환상여행'은 오는 12월 7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에선 지난 10년간 고흥에서 전시되지 않았던 천경자 화백의 작품 '생태',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고갱 박물관 뜰' 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5-10-03
  • 전남RISE 참여대학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
    전남도가 어제(2일) 전남RISE 참여대학 총장단과 2025 남도 국제미식산업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습니다. 전남도청에서 열린 약정식에는 목포대와 순천대, 동신대, 목포과학대, 초당대, 한영대 등 전남RISE 참여 13개 대학이 동참해 1억 6천만 원 상당의 남도 국제미식박람회 입장권 2만 7천여 매를 구매하며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2025-10-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