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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길 과속방지턱에 걸려 넘어진 시민...法 "지자체, 치료비 줘야"
    비 오는 날 과속방지턱에 걸려 넘어져 다친 시민에게 지자체가 치료비를 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전주지법 민사3단독은 전북 전주시가 28살 A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전주시에 2,900만 원 상당의 치료비와 일실수입(사고로 잃어버린 장래의 소득), 위자료를 A씨에게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소송은 2021년 8월 21일 낮 2시쯤 전주시 완산구에 사는 A씨가 집 앞 도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을 밟고 넘어지면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A씨는 무단횡단을 하다가 비에 젖은
    2026-02-05
  • 전남 초등학생 수 4,480명 감소...81학급 줄어
    학령인구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남에서 줄어든 학생 수의 66%가 초등학생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체 학생 수는 17만 6,598명으로 지난해보다 6,771명 줄었고 특히 이 가운데 초등학생 수가 4,480명 감소해 전체 감소폭의 66%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학급 수는 81학급 줄어든 반면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 대비 0.6명 줄어든 평균 14.3명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2026-02-05
  •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민형배, 순천 찾아 민심 청취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 동부권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민 의원은 오늘(5일) 순천 아랫장을 방문한 뒤 순천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순천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순천대 파루홀에서 미래먹거리를 주제로 타운홀미팅도 진행했습니다.
    2026-02-05
  • 신의준 도의원, 완도군수 출마 "수산업 대전환·군민 대통합"
    신의준 전남도의원이 완도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의준 의원은 "지금 완도는 수산업 위기와 인구 감소,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로 인해 미래 발전의 갈림길에 있다"고 지적하고,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대안을 갖춘 지도자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완도 군수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완도의 미래 전략으로는 생산ㆍ유통ㆍ가공ㆍ수출까지 이어지는 완도형 수산업 구조 개편과 12개 읍면의 균형 성장 등 5대 발전 전략과 10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2026-02-05
  • 전남도의회, 국회 찾아 "행정통합 특별법에 지역 현안 반영"
    전남도의회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찾아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지역 현안을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김태균 도의장은 통합특별시 명칭의 법률 명시, 주청사와 통합의회 청사의 법률 지정 그리고 국세 지원 규모와 배분기준의 명확화 등을 비롯해 통합국립의과대학과 부속병원 신설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런 제도적 장치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을 경우 행정통합 이후에도 지역 간 갈등과 행정 혼선, 지역 불균형 심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2026-02-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3층 행정체계 조정 핵심"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의 핵심 쟁점은 광역시·도와 자치구, 시·군간 제도적 차이를 조정하는 데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병현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오늘(5일) 국회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체제 개편 토론회'에서 "행정의 효율성과 자치분권 조화를 위해선 통합특별시, 대도시권, 시·군으로 이어지는 3층 행정체계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통합특별시는 교통·산업·환경·에너지 등 초광역 전략 기능을, 광주 등 대도시권은 인구
    2026-02-05
  •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RISE 성과공유회
    【 앵커멘트 】 광주 17개 대학과 광주시가 함께 만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대학들은 지역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대학이 지역과 어떻게 함께 성장하고 있는지 보여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가상현실 속에서 반도체 생산 공정을 체험하고, 증강현실을 이용해 신체 정보를 측정합니다. 모두 지역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첨단 기술을 지역 대학이 교육 콘텐츠로 구현한 겁니다. ▶ 인터뷰 : 유성훈 / 남부대 시니어라이프케어센터장 -
    2026-02-05
  • 광천터미널 복합화 조감도 공개...2033년 준공
    【 앵커멘트 】 백화점 확장 등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추진하는 신세계가 광주시와의 사전협상을 마치고 조감도를 공개했습니다. 터미널을 지하화하는 한편, 공연장과 5성급 호텔을 조성하고,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직결램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총사업비 3조 원이 투입되는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됩니다. 우선 유스퀘어 문화관에 들어서는 백화점 신관은 연내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후 터미널과 호텔, 공연장,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 의료,
    2026-02-05
  • 민주당 합당 내홍...증폭 vs 봉합 '분수령'
    【 앵커멘트 】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란으로 갈등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초선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눴습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한 반면, 초선의원들은 때가 아니라며 맞섰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과 합당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초선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긴급제안 형식으로 합당 문제를 제기해 당원들의 걱정과 우려를 샀다며 사과하고 당원들의 뜻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2026-02-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국회 행안위 상정 "조항 최대한 반영"
    광주와 전남을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5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에 관한 특별법안' 등을 상정하고 지역별로 상이한 조항과 교육자치, 지방의회 구성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법안과 관련해 "중앙정부에 요구한 내용들을 각 부처들과 협의하고 있으며, 지금 제출돼 있는 조항의 90%까지 최대한 반영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설 전에는 행안위 심사를 거쳐 이달
    2026-02-05
  • 여수 1.2%P, 순천 4.0%P…"시장선거 선두권 초박빙"
    【 앵커멘트 】 여수시장과 순천시장 후보들은 2강 구도와 함께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는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순천은 노관규 현 시장과 오하근 전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시장 다자 대결 결과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3.8%,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12.6%로 오차범위 안 선두권을 형성했습니다. 이어 정기명 현 여수시장 8.2%,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7.9%, 주종섭 전남도의
    2026-02-05
  • 강진 강진원 49.3%ㆍ목포 강성휘 30.5%...완도군 '접전'
    【 앵커멘트 】 강진에서는 최근 당원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강진원 강진군수가 과반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었고, 목포에서는 강성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습니다. 완도군에서는 8명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명의 후보가 경합한 강진군수 다자대결 여론조사에서 강진원 현 강진군수가 49.3%의 지지를 얻으며 오차범위 밖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어 차영수 현 전남도의원 26.0%,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11.4%, 오병석 전
    2026-02-05
  • 광주 북구·화순 '접전'...담양, 조국혁신당 정철원 '선두'
    【 앵커멘트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가 광주 북구와 전남 7개 시군 단체장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광주 북구와 전남 화순, 담양의 단체장 여론조사 결과를 양휴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광주 북구청장 여론조사에서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16.6%, 신수정 현 광주시의회 의장이 14.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1%p로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이어 김동찬 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9.4%, 조호권 현 더불어민주당 정
    2026-02-05
  • 신수정 의장 '제왕적 단체장' 견제 필요성 강조…"의회 권한 강화 특별법에 반드시 담아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 특별시의 권한 구조를 두고,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 의장은 통합 단체장의 권한에 대해 "통합 단체장은 이제 인구 320만 명을 아우르고 예산 수십조 원을 다루는 막강한 제왕적인 힘을 갖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방의회도 거기에 버금가는 권한과 힘을 갖고 있어야 되는데, 지금 특별법에는 그게 담겨져 있지 않다"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신 의장은 특히 감사위원회의
    2026-02-05
  •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첫 관문 넘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다음 세대 위한 불가피한 선택"[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5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의회와 도의회의 동의안 의결을 거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오늘은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과 함께 통합 과정에서 의회의 역할과 과제를 짚어봅니다. 의장님, 안녕하십니까? ▲ 신수정 의장: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어제(4일) 광주·전남의 40년 만의 재결합을 위한 행정 통합이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모두 행정통합 의결안을 통과시켰는데 의결이 끝난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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