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핫픽뉴스] "168㎝ 이상·항공과 여학생" 야구장 알바 공고 논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아르바이트생 모집 자격 요건으로 '항공과 출신 여성'을 뽑는다는 조건을 내세운 용역 업체가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는 '2025 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홈 경기가 이뤄지는 동안 근무할 특수직 및 고정근무자 구인 채용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모집 대상은 안전요원, 진행요원,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으로 '안전요원'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키 175㎝ 이상 건장한 체격', 여성은 168㎝ 이상이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 초대권 관리, 분실물 대장 작성, 경품 당첨 확인의
    2025-03-24
  • 해남서 덫에 걸린 멸종위기종 담비 '무사 구조'
    전남 해남군 달마산 등산로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담비가 덫에 걸렸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24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3분쯤 해남군 송지면 달마산 등산로 인근에서 덫에 걸린 담비가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담비는 왼쪽 앞다리가 덫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출동한 구조대원은 올가미를 이용해 담비를 안전하게 포획·구조해 해남군에 인계했습니다. 해남군은 다리를 다친 담비를 순천시 야생동물 보호센터로 보내 치료하고, 회복하는 대로 방생한다는 방침입니다. 족제빗과에 속하는 담비
    2025-03-24
  • 한낮 26도 '따뜻'..건조한 날씨 속 전국 대기질 '나쁨'
    화요일인 25일도 전국이 포근한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8도, 강릉 10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4도 등 5~1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경북 구미 26도를 최고로 서울 20도, 청주 23도, 대구와 전주 25도, 부산 19도 등 15~26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이날 충청권 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으
    2025-03-24
  • 해남군 2024 적극행정 종합평가 전국 군 단위 1위 쾌거
    전남 해남군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해남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적극행정 활성화와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들이 느끼는 이행성과와 체감도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전국 1위의 성적을 차지했습니다. 해남군은 △적극행정 제도의 체계적 운영 △
    2025-03-24
  • [영상]"불법 유턴하다 딱 걸려"..'무면허 운전' 고등학생 입건
    면허 없이 승용차를 몰던 고등학생이 불법 유턴을 하다 순찰 중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4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10대 후반 A군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낮 2시쯤 동급생 B군을 태우고 광주광역시 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남구 진월동 왕복 9차선 도로까지 약 5km가량 면허 없이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B군이 집에서 아버지 차키를 가져왔고, 이를 건네받아 운전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순찰 중이던 경찰은 A군이 몰던 차량이 불법
    2025-03-24
  • 불법 어선 증축에 음주 운항까지..50대 선장 검거
    어선을 불법으로 증축하고 음주 상태로 배를 몬 50대 선장이 입건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24일 해상교통안전법·어선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 선장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전남 완도군 여서도 남동방 0.2km 인근 해상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9.77톤급 어선을 운항하고, 선미를 불법 증축해 선원 휴게실로 개조한 혐의를 받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8%로, 해상 음주운항 기준인 0.03%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일 해경은 헬기로 해상을 항공
    2025-03-24
  • "광주시립도서관에서 유명 작가 만나요"..4월 초청강연 '풍성'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불고 있는 독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이 유명 작가들을 초청합니다. 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은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사는 광주'를 목표로 다음 달 다양한 분야의 유명 작가들을 초청해 강연을 개최합니다. 우선 13회째를 맞이한 광주 지역 대표 도서관 축제 '도서관 문화마당'이 열리는 다음 달 5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는 개그맨 출신으로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등 베스트셀러를 펴낸 고명환 작가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고
    2025-03-24
  • 진도군 상생협력 택배 요금제 전국 최초 시행
    전라남도 진도군이 전국 최초로 상생협력 택배 요금제를 시행합니다. 진도군은 유통 물류업체인 ㈜스마트알뜰장터, 진도우체국과 협력해 만든 '상생협력 택배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해당 택배 요금제는 진도군이 국토교통부의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진도군 케이(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관내 농·수·특산물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동안 진도군 관내 생산·가공업체의 경우 높은 택배 요금 때문에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2025-03-24
  • "이젠 좀 덜 막히려나" 광주 제2순환로 학운IC에 하이패스 차로 신설
    출퇴근길 상습 정체를 빚었던 광주 제2순환도로 학운IC에 다음 주 하이패스 차로가 개통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제2순환도로 학운IC 진출로(두암·각화→학운교차로 방면)에 1개 차로를 신설해 하이패스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정식 개통은 오는 31일 오후 2시입니다. 학운IC 진출로는 현금 수납만 가능한 1차로로 운영돼 차량정체가 빈번했고,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지산터널까지 차량 대기행렬이 이어지며 사고 위험도 높았습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광역시는 사업비 1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길이 120
    2025-03-24
  • 강기정 광주시장 "한 총리, 마은혁 재판관 즉각 임명해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탄핵소추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즉시 임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4일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함에 따라 대통령 권한대행직에 복귀한 한 총리에게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즉각 임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총리는 복귀에 앞서 헌법을 준수하겠다는 약속으로 마은혁 재판관을 즉각 임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의
    2025-03-24
  • 2025년 유달산 봄 축제 4월 5~6일 개최한다
    2025년 유달산 봄축제가 4월 5일(토)과 6일(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이순신의 지혜, 노적봉의 승리!'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만호수군 출정 퍼레이드'와 '봄꽃 토크 콘서트'입니다. 특히 만호수군 퍼레이드는 올해 스토리 텔링형 퍼포먼스를 결합해 한층 더 현장감 있게 펼쳐집니다. 왜적의 침입과 농민군의 합류 등 실감 나는 장면들이 펼쳐지며, 기존 퍼레이드와 차별화된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합니다. 퍼레이드에는 생활 대축전 퍼레이드단, 동 대표단, 해양대학교, 목포 시민
    2025-03-24
  • 전남도,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 지원으로 탄소중립 앞장
    전라남도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24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은 개인 산주, 공공기관, 기업 등이 숲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이를 인증받아 탄소배출권으로 거래하거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으로 활용토록 하는 제도입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유형은 △신규조림, 재조림 △식생복구 △목제품이용 △벌기령 연장 산림경영사업 △수종갱신 산림경영사업 △산림바이오매스이용사업 △산불피해
    2025-03-24
  • 양부남 "2017년 탄핵 헌재 인근 구급차 76번 출동..대책 마련해야"
    양부남 "2017년 탄핵 헌재 인근 구급차 76번 출동..대책 마련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8년 전 탄핵 선고 당시 헌
    2025-03-24
  • '민주주의 성지' 광주에 5·18 왜곡 도서?..전두환 회고록까지
    광주광역시 일부 초·중·고등학교가 수십 권의 5·18민주화운동 왜곡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소장 도서를 분석한 결과, 일부 학교에서 5·18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주장이 담긴 도서 386권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가 86권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경남, 전북, 경북, 부산, 광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광주의 한 사립학교를 포함해 전국 8개 학교가
    2025-03-24
  • 정택진 작가, 자전적 장편소설 『곳』 출간
    서럽고 슬픈 삶을 살다간 섬 사람에 대한 헌사 작가가 온몸으로 겪은 시대의 풍랑을 남도 특유의 입말과 밀도 있는 서사로 풀어낸 장편소설이 나왔습니다. 2013년 소설 『결』로 제1회 이외수문학상(1억 원 고료)을 수상한 정택진 소설가가 세 번째 장편소설 『곳』(문학들 刊)을 펴냈습니다. 첫 소설 『결』은 의형제를 맺었던 세 친구가 죽음의 위기 앞에서 펼쳐낸 한국 현대사의 이야기이며, 두 번째 『품』은 섬 소년과 도시에서 이사 온 소녀의 사랑과 꿈이 1980년 광주를 거치면서 상처 입고 뒤틀려가는 이야기입니다.
    2025-03-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