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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학술 심포지엄 광주서 개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학술 심포지엄'이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콘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은 한강 작가의 소설에서 나타난 인간 삶의 연약함과 치유를 비롯해 인간 존엄과 치유의 미학을 조명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소년이 온다' 등 주요 작품이 지닌 깊은 통찰력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는 방법도 모색됐습니다.
    2025-11-29
  • 광주 도심서 성소수자 '퀴어축제' 개최...찬·반 팽팽
    광주 도심에서 성소수자를 위한 퀴어문화축제가 개최된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맞불 집회도 열렸습니다. 올해로 광주 금남로에서 4번째 개최되는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은 '무지갯빛 절대평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소수자들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기독교·보수 성향 단체 회원들은 약 500m 떨어진 곳에서 맞불 집회를 갖고 '동성 파트너 배우자 등록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2025-11-29
  • 수백 톤 낙엽은 어디로 가나...매립 아닌 재활용 방안 필요
    【 앵커멘트 】 가을이 깊어지면서 광주 시내가 낙엽으로 가득 쌓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득 쌓인 낙엽은 일부 지자체의 경우 재활용을 통해 활용 폭을 넓히고 있지만, 광주시는 매년 수백 톤의 낙엽을 매립하고 있어 효과적인 재활용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시간, 줄지어 선 가로수 아래로 낙엽이 인도를 빼곡히 덮었습니다. 가로환경관리원이 흩뿌려진 낙엽을 한곳으로 모읍니다. 쉼 없이 쓸어 담지만, 낙엽은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 인터뷰 : 박민성 / 가로환경관리원 - "가을 막바지에
    2025-11-29
  • 명품 해남배추, 부산시민 만났다...해운대서 김장축제 개최
    【 앵커멘트 】 배추 생산량 전국 1위인 해남군이 남도 김장의 맛을 알리기 위해 부산을 찾았습니다. 해남군은 부산 해운대에서 김장 축제를 열고 명품 해남배추와 김장용 식재료로 남도의 맛과 인심을 선보였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속이 꽉 차고 단맛이 일품인 땅끝 해남배추와 김치 등 김장에 필요한 모든 것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해남배추를 매개로 열린 김장 축제. 지난해에 이어 부산 해운대를 다시 찾았습니다. 절임 배추 사전 예약이 많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담근 김치를
    2025-11-29
  • 광주시 'NPU센터' 카드, 전화위복 될까...관건은 정부 예산 반영
    【 앵커멘트 】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에 실패한 광주광역시가 NPU 컴퓨팅센터 설립 추진에 나서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단 다음 달 초에 나올 정부 예산안에 국가 NPU 컴퓨팅센터 20억 원이 정상적으로 반영될지가 관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5일 정부에 국가 NPU 컴퓨팅센터 설립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으로 확정된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국가 주도의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시설이라면, NPU센터는 해당 인공지능을 실제로 사용자들에게 서비스하는데 필요한 시설입니다.
    2025-11-29
  • '한낮 13~20도' 포근한 일요일...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30일은 한낮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30일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7도 △대전·전주 8도 △대구 4도 △부산 12도 등 2~1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대전·전주 17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등 13~20도 분포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2025-11-29
  • 전라남도, 필수농자재법 시행에 "국가책임농정시대 뒷받침"
    '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전남도가 "국가책임농정시대가 제대로 실현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필수농자재법은 비료, 사료, 농업용 면세유, 농사용 전기 등 필수농자재 가격이 공급망 위험으로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인상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농자재나 재생에너지 활용 농가에 우대지원이 가능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도 기여하게 됩니다. 정부는 법 시행을 위해 △위기대응
    2025-11-29
  • 전남관광재단 중국 최대 경제무역도시 광저우서 관광설명회 개최
    전남관광재단이 중국 관광시장 회복과 해외여행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12월 2일 중국 광저우 더 가든 호텔에서 '2025 전남 관광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국 정부의 해외여행 규제 완화와 한중 교류 재개 분위기 속에서, 전통적인 방한 관광 핵심 시장인 중국을 대상으로 전남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현지 관광 유통망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개별 여행을 넘어 단체관광과 체류형 관광상품 수요가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서, 전남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선제적으로 알린다는 전략입니다. 행사는
    2025-11-29
  • 아침엔 영하권 추위, 한낮엔 포근..."일교차 주의"
    토요일인 29일은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쌀쌀하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0도 △부산 4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4~4도 분포에 그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2도 △대전·대구 14도 △전주 15도 △부산 17도 등 9~18도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이날 밤부터 30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1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충청권북부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
    2025-11-29
  • '무면허 운전' 5중 추돌 후 도주한 20대 구속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도주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등 혐의로 27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밤 9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다 차량 5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정차 중이던 차량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던 A씨는 전날 북구 용봉동 자택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면허가 없어 달아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2025-11-28
  • 연 90만명 찾는 '쉼·치유도시'...독일 바트 뵈리스호펜
    【 앵커멘트 】 발길이 닿는 곳곳에 치유 인프라를 만들어 연간 90만여 명이 찾는 '쉼의 도시'로 거듭난 곳이 있습니다. 인구 1만 5천에 불과한 독일의 소도시, 바트 뵈리스호펜인데요. 지역 고유 자산인 크나이프 요법을 통해 독일을 대표하는 최고의 치유도시가 됐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녹음으로 가득한 도시. 곳곳에 물이 흐르고, 새들도 날아와 쉬는 곳. 독일 대표 치유도시, 바트 뵈리스호펜입니다. 인구 1만 5천에 불과한 소도시지만, 연간 90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더하고 있습니다. 1
    2025-11-28
  • 영암군 "국립공원-지자체 상생협력 추진 필요"
    국립공원과 지자체 간 상생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영암군은 국회에서 포럼을 열고 국립공원과 지역을 연계한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 체계 구축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특히 국립공원 소재 지자체가 참여하는 지방정부협의회를 설립해 상생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1-28
  • "보상 빠진 강제이주"...여수 섬주민 200여 명 연일 시위
    전남 여수시 율촌면 섬 주민들이 광양항 준설토 투기장 조성에 따른 이주 보상 문제로 연일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율촌면 송도 등 200여 명의 주민들은 오늘(28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앞에서 "선 보상 후 공사를 요구했지만 관철되지 않은 채, 생활 기반과 공동재산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누락되어 사실상 이주를 압박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로 나흘째 시위에 나선 주민들은 다음 달 17일까지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며,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해양수산부와 대통령실 앞 시위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5-11-28
  • 광주 충장로 상권 침체 '여전'…"활성화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광주 동구가 추진해온 '상권르네상스 사업'이 막대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상권 회복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실률은 좀처럼 줄지 않고, 사업비 상당 부분이 단기적인 행사와 특화거리 조성에 치우치면서 실효성 있는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충장로 주변 상가입니다. 상가 곳곳에는 임대 안내문이 붙여있고, 빈 점포와 건물이 방치된 채 남아 있습니다. ▶ 이미순 / 광주 북구 임동 - "코로나 때 문을 닫으니까 식당가도 죽고 동명동 가면 예쁘게 화
    2025-11-28
  • '농업법인 부동산 투기 적발' 광주시, 대통령상 수상
    농업법인들의 부동산 투기를 적발한 광주광역시의 행정 사례가 전국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방세 과세자료와 농업법인 관리정보 등 행정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내 9백여 농업법인을 전수 조사한 결과 106억 원의 세원을 발굴하고, 74개 법인에 해산 명령 등 행정조치를 요구한 사례가 '적극 행정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성과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세·지방세·직불금 등 주요 행정정보를 연계·공유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필요성을 국회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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