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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한국공항공사·전남관광재단, 무안공항 연계 관광 활성화 힘 모은다
    전라남도가 21일 한국공항공사,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여행업계 지원과 전남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무안공항 운항 중단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여행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불확실한 공항 운영 여건에서도 관광수요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방공항 국제노선을 활용한 여행사 인센티브 공동 운영 △관광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협력 △데이터 공유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 추진 △무안국제공항 관련 공동 협력사업 지속 발굴
    2026-01-21
  • 광양 백운산서 불, 2시간째 진화…헬기 14대 투입
    광양 백운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21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반쯤 광양시 옥곡면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즉시 인력 121명과 장비 27대, 헬기 14대를 투입해 2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강한 바람으로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산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광
    2026-01-21
  • 광주테크노파크서 8톤 기계 옮기다 깔림 사고...60대 숨져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테크노파크에서 60대 작업자가 8톤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21일 오전 10시 55분쯤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센터에서 치과 진료 도구를 만드는 프레스 기계에 60대 남성 A씨가 깔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A씨를 구조했지만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물건을 옮기는 도구인 '롤러'를 이용해 8톤짜리 프레스 기계를 옮기던 중 건물 코너를 돌다 간이 바퀴가 빠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를 포함해 총 6명에서 기계를 옮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함께 작업한
    2026-01-21
  • 전남도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첫 8억 달러 돌파
    2025년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 7,767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전년 7억 7,878만 달러보다 12.7% 증가한 규모로, 미국 상호관세 장벽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5억 6,012만 달러, 2022년 5억 5,894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3년 6억 3,163만 달러, 2024년 7억 7,878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농수산 수
    2026-01-21
  • 곡성군, 장미산업화 본격 시동...RISE 연계 산·학·관 협력 구축
    전남 곡성군은 장미 산업화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전남과학대학교, ㈜청화팜과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곡성세계장미축제'로 축적된 관광 브랜드를 산업으로 확장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우선 세 기관은 장미 육묘와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 시장성 있는 시제품 개발,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장미산업 전 주기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과학대학교는 장미 소재 연구와 함께 관련 분야 인재를 지역 정주형으로 양성하고, ㈜청화팜
    2026-01-21
  •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서 '지역방송 지원 의지' 표명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역방송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소멸 위기 속 지역방송의 경영난에 대한 질의를 받고, "언론 진흥은 계속해야 할 국가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제대로 된 정보 전달과 권력 감시를 수행하는 언론의 기능은 국가 시스템 발전에 필수적임을 역설하며, 과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홍보수석실 차원의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지역중소방송이 지역 정서를 담은 다큐멘터리
    2026-01-21
  • [영상]해남 비닐하우스 전기 열선 과열 화재...하우스 일부 소실
    전남 해남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전기 열선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21일 새벽 0시 50분쯤 해남군 북평면의 배추 모종을 재배하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400㎡ 중 4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종 재배 기계의 전기 열선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1
  • "불펜 약점 지운다" KIA, FA 김범수·홍건희 영입...스프링캠프 합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조상우 잔류에 이어 FA 투수 김범수와 홍건희를 영입하며 불펜 전력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21일 KIA는 "김범수와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5억 원, 연봉 12억 원, 인센티브 3억 원 등 총액 20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홍건희와는 연봉 6억 5,000만 원, 인센티브 5,000만 원 등 총액 7억 원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스프링캠프 출국을 이틀 앞두고 단행한 불펜 보강입니다. 김범수는 2015년 1차 지명으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통산 481경기
    2026-01-21
  • 이개호 "수도권서 가장 먼 광주·전남, 국가 지원 최우선 순위 돼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이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균형발전 구상에 대해 광주·전남 대도약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이 천명한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대원칙은 그동안 소외받았던 지역에 가장 반가운 소식이자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 의원은 수도권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광주·전남이 이 원칙의 최대 수혜처가
    2026-01-21
  • '비상계엄 반대' 외쳐온 국힘 조경태, 5월 단체로부터 감사패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3개 공법단체로부터 민주주의 수호와 헌법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5·18민주유공자유족회와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등 5·18을 대표하는 3개 공법단체가 공동으로 이뤄졌습니다. 조 의원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양심에 따른 분명한 입장을 밝히는 등 민주주의 가치 수호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지난달 비상계엄
    2026-01-21
  • 해남 연간 관광객 1,000만 시대 눈앞...2025년 984만 찾아
    전남 해남군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해남군의 2025년 관광객은 984만 8,576만 명으로 2024년 923만 7,014명 대비 61만 1,562명(6.6%) 늘어나, 최근 수년간 이어진 해남 관광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통계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인 '데이터랩'에 따른 것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기간,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신용카드 기반 관광소비액 등을 바탕으로 집계됐습니다. 데이터랩의 지역관광진단 결과 방문자들의 평균
    2026-01-21
  • "통합행정기구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 현 광주시청사 활용"...전남도, 합의한 바 없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사실상 합의하며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21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새로 출범할 통합 행정기구의 명칭과 청사 소재지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통합 기구의 공식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하고, 대외적인 약칭은 '광주특별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역적 상징성과 통합의 의미를 두루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명칭에서 '전남'이 앞선 점을 감안해 통합청사는
    2026-01-21
  • '세계 습지의 날'..."순천만서 보고 듣고 즐기세요"
    전남 순천시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다음 달 2일부터 이틀간 순천대학교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2026년 순천만 생태예술제 국제포럼'을 개최합니다.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람사르협약 체결을 기념해 지정된 세계 기념일입니다. 올해 주제는 '습지와 전통지식: 문화유산의 가치 조명(Wetlands and traditional knowledge: Celebrating cultural heritage)로, 이번 행사는 '순천만의 생태·문화'를 주제로 전시·공연·포럼과 시민 참
    2026-01-21
  • [영상]불난 집에 어린 세 자녀 고립되자...외벽 타고 내려간 40대母
    화재로 세 아이가 고립되자 윗집 베란다를 타고 내려가 자녀들을 보호한 40대 어머니가 화제입니다. 2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 20분쯤 광양시의 한 아파트 5층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5살이 채 안 된 어린 자녀 3명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세 아이 어머니인 40대 A씨는 불길과 연기로 인해 자녀들에게 접근하지 못하자 윗집으로 발걸음을 즉시 돌렸습니다. 이어 6층 베란다 창문을 통해 외벽을 타고 자신의 집 안으로 들어가 소방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들을 보호했습니다.
    2026-01-21
  • KIA, 조상우와 2년 총액 15억 FA 계약...스프링캠프 합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 출발을 이틀 앞두고 극적으로 투수 조상우와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1일 KIA는 "조상우와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 5억 원, 연봉 8억 원, 인센티브 2억 원 등 총액 1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KIA와 조상우 측은 이번 스토브리그 내내 계약 조건을 두고 긴 협상을 이어왔습니다. 협상이 해를 넘기며 장기화되면서,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양측 모두 결단을 내렸습니다. 통상 4년 FA 계약 대신 기간을 2년으로 줄이며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KIA는 캠프 출발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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