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장성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1천 명 돌파…청년 부담 덜었다
    전남 장성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학생 등록금 지원 누적 인원이 1천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2023년부터 대학생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록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교내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을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최장 8학기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장성군은 올해 2025년도 2학기 등록금 지원을 마치며 누적 지원 인원이 1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실제 지원을 받은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이 줄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01-20
  • 전남 김치, 미국 시장 본격 공략 나섰다
    미국 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식단 지침에 김치가 공식적으로 포함되면서 김치의 효능이 주목받는 가운데 전남도가 전남김치사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미국 보건복지부와 농무부가 공동으로 수립하는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은 국가 차원의 식생활 정책 기준으로, 학교급식·군급식·영양지원 프로그램 등 미국 공중보건 체계 전반에 적용되는 핵심 지침입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 개정안에는 발효식품이 장내 미
    2026-01-20
  • 광주시 공무원 10명 중 8명 "전남과 행정통합 부정적"
    광주광역시 공무원 10명 중 8명이 전라남도와의 행정 통합 추진에 '부정적'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조합원 2,585명을 대상으로 한 행정 통합 인식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습니다. 16일부터 19일까지 한 설문 조사에 958명이 참여했고, 통합 추진에 대한 부정 응답이 80%대로 나타났습니다. '통합 추진에 매우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58.7%(562명)로 가장 많았고, '다소 부정적'도 21.9%(210명)로, 부정 응답이 80.6%에 달했습니다. 반면 긍정(5.7%&mi
    2026-01-20
  • [영상]고흥 청정식품 농공단지 공장서 불...1시간 50분 만에 초진
    전남 고흥의 청정식품 농공단지의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20일 낮 1시 35분쯤 고흥군 동강면 장덕리 농공단지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50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불은 식품 가공 공장에서 처음 시작돼 인근 다시마 공장 등 3~4개 동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20
  • 나주시, 설 앞두고 나주사랑상품권 '260억 원' 푼다
    전남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지역 소비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1월 65억 원을 시작으로 2월 110억 원, 3월 85억 원 등 1분기 동안 총 260억 원의 상품권을 집중 발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설 명절이 포함된 2월에는 모바일·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을 대상으로 1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할인은 구매 즉시 적용되는 11% 선할인과 사용 금액의 4%를 돌려주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시는 명절 이후에도 소비 흐름을 이어가기
    2026-01-20
  • [영상]광양 공업사로 쓰던 폐건물서 불...차량 1대 전소
    전남 광양의 한 폐건물에서 불이 나 차량 한 대가 모두 탔습니다. 20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의 공업사로 쓰던 한 폐건물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건물 외벽 일부가 타고 인근에 있던 승합차 1대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같은 실수 반복 없다" KIA, 2026 시즌 전략 세미나로 반등 준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 시즌을 앞두고 코칭스태프와 프론트가 함께 팀 전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KIA는 지난 1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시즌 코칭스태프 전략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세미나에는 최준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 1군·퓨처스·잔류군 기술코치, 트레이닝 코치, 전력분석 코치, 프론트 등 총 38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 시즌 리뷰부터 올 시즌 목표 수립까지, 한 시즌을 관통하는 핵심 과제 발표가 파트별로 심도 있게 진
    2026-01-20
  • "너는 정신병자야…" 중1 학원생 모욕한 영어 강사 아동학대 불기소 왜?
    학원생에게 욕설을 하고 체벌을 가한 영어강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8일 아동학대 및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된 30대 남성 A씨에게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학원 교실에서 중학생 B군을 '정신병자'라고 부르며 욕설을 하고, 빈 페트병으로 손바닥을 100여 차례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A씨의 퇴사 이후 학대 사실을 인지한 학원 측이 고소장을 제출하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A씨는 사실관계 자체를 인정하면서도 학대의 고의성은 부인했습니다. 그는 "B군이 수업 시간
    2026-01-20
  • "지방의회 비례성 획기적 강화"...광주·대구 시민단체, 지방선거 선거제 개편 공동성명
    광주와 대구의 시민사회가 거대 양당의 지역 정치 독점 체제를 타파하고 민의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정치개혁을 요구하며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참여자치21,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대구참여연대는 20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지방선거부터 비례성과 대표성을 높이는 선거제도 개편에 나설 것을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민주의 성지 광주'와 '보수의 심장 대구'라는 수식어가 거대 양당의 적대적 공존을 뒷받침하며 지역 정치의 무능과 경제적 낙후를 초래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
    2026-01-20
  • [영상] 송승종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광주 북구청장 출마 선언..."북구의 변화를 만들 시점"
    송승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부의장은 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는 정체된 지역 경제와 생활행정 불편,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라며 "북구의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이 편안한 북구', '미래를 준비하는 북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2026-01-20
  • "어린이 2,000원" 광주FC, 2026시즌 입장권 정책 발표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지난 시즌 제기된 팬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 좌석 가격을 전반적으로 인하하고 단체 관람 혜택을 확대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시즌 온라인 예매 기준 가격은 W석 성인 18,000원, E석 성인 15,000원, N/S석 성인 17,0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청소년은 W석 8,000원, E석과 N/S석 7,000원이며, 어린이는 전 좌석 2,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 좌석이 2025시즌 대비 인하됐으며 성인 요금은 좌석별로 약
    2026-01-20
  • GGM 올해 첫 신입사원 공채 50명 모집에 1,600명 몰려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올해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평균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0일 GGM에 따르면, 50여 명을 선발하는 2026년 1차 기술직 및 일반직 신입·경력 채용 원서접수를 전날 마감한 결과 모두 1,596명이 지원했습니다. 최근 여수 석유화학산단의 생산량 감축과 건설업 경기 부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롯데칠성 광주공장 폐쇄 추진 등으로 인해 취업문이 좁아진 것이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GGM은 설립 초기 6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채용을 한 이후 해마다 두
    2026-01-20
  • 12·29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특위, 무안국제공항 현장조사 돌입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사고 현장을 찾아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돌입했습니다. 국조특위는 20일 오전 공항 관리동 내 회의실에서 사고 개요와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사고 상황실과 관제실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고 발생 경위와 관제 시스템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이어 항공기 착륙 지점 인근 조류 충돌 예방 활동 현장과 사고 현장을 방문해 당시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공항 소방대의 방위각 시설과 소방차 출동 시연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현장조사에는 국조특위 위원과 유가
    2026-01-20
  • 광주송정역 광장 대폭 확장...'시민이 머무는 호남 대표 관문으로'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대표 관문 위상에 걸맞은 거점역으로 만들기 위해 '광주송정역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산구는 2028년 예정된 역사 증축에 맞춰 시민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을 확보하고, 만성적인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광장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광산구는 새해를 맞아 사업 필요성 분석과 타 지역 유사 사례를 담은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전달했으며, 국가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단계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광주송정역은 서남권 핵심
    2026-01-20
  • 지방자치TV-한국축제포럼, 지역 축제 활성화와 지방자치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지방자치TV]
    지방자치TV와 한국축제포럼은 19일 서울 여의도 소재 지방자치TV 스튜디오에서 지역 축제 활성화 및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축제 기획 및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및 축제 평가, 컨설팅 등의 분양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TV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축제 정보를
    2026-01-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