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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이 기준?'...광주·전남 행정통합 국회 심사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타 지역과의 형평성, 상대적으로 논의가 요원했던 교육자치나 지방의회 구성 등이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이번 주 상임위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선 통과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며 본격적인 국회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관련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여만입니다. 쟁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형평성'을 기준으로 한
    2026-02-0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07 (토)
    1. 남해안 저수온 특보...반복 폐사 어민들 '속앓이' 2.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손 씻기·익혀 먹기 필수" 3. 여수시장 후보자 '난립'..."30년 동안 연임 없어"
    2026-02-07
  • 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대학 3월 1일 출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국립목포대학교'라는 명칭의 통합대학으로 3월 1일 공식 출범합니다. 양 대학은 조직 개편과 학칙 정비, 학생·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마련 등 마무리 절차를 진행하고 통합 실무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는 등 통합대학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합대학 출범식은 다음 달 중순 국립목포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6-02-07
  • 구례 섬진강에 2.34㎞ 케이블카 기공...2028년 완공
    구례 섬진강변에 2.34km 길이의 케이블카가 설치됩니다. 구례군은 오늘(7일) 섬진강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2.34km를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오는 2028년 9월까지 완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례군은 케이블카 주변에 2,000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 관광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구례를 찾는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 계획입니다.
    2026-02-07
  • 무안·순천서 열린 교육 통합 공청회 '차분'
    광주·전남 교육통합을 주제로 무안과 순천에서 진행된 전남도교육청 주최 공청회가 차분하게 마무리됐습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6일) 개최된 교육통합공청회에서는 통합 이후 교원 정원과 인사 권한 변화 등을 비롯해 전남학생교육수당 지속 여부와 농어촌 특별전형 유지 등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뤄졌습니다. 피켓 시위 등 통합 우려 목소리가 많았던 광주지역 교육 통합 공청회와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2026-02-07
  • 여수시장 후보자 '난립'...30년 동안 연임 한 번도 없어"
    【 앵커멘트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수시장 선거에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선 8번의 선거에서 연임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만큼 출마 예정자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현재 여수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14명.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다수를 차지하고,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인사들도 가세했습니다. 정치인에서부터 행정 관료 출신, 기업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인터뷰 : 서갑식
    2026-02-07
  • "전남·광주특별법 특례 늘려야" 내일 긴급간담회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핵심 특례 반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일(8일) 긴급 간담회를 엽니다. 중앙 부처가 AI·에너지와 농수산업 인허가 권한 이양 등 핵심 특례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데 따른 대응 성격입니다. 내일 오후 4시 30분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선, 특례 조항을 어떻게 관철할지 막판 전략을 점검합니다.
    2026-02-07
  • 오늘 밤~내일까지 광주 전남 서부권 많은 눈 최고 10cm
    여수와 목포 등 전남 11곳의 시ㆍ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서부에 3~8cm, 전남 서해안에는 10c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전남북동부는 1~3cm, 전남남동부 1cm 미만입니다. 기온도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8일) 아침 기온은 광주가 영하 8도, 목포가 영하 5도 여수가 영하 7도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도 0도 안팎에 머무르겠습니다. 파도의 물결은 1~3.5m로 높게 일겠습
    2026-02-07
  • 겨울철 감염병 노로바이러스..."손 씻기·익혀 먹기 필수"
    【 앵커멘트 】 한파에 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면서 감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여기에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도 빠르게 퍼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동 병원. 21개월 된 아이가 수액을 맞습니다. 지난밤 아이가 구토와 설사를 반복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 박재영 / 아이 부모 - "아이가 계속 분수토를 해버리니까, 구토를 해버리니까 그냥 두면 안 되겠다. 방치하면 안 되겠다 싶어 가지고." 해외여행을 갔다 온 아이도 같은 증상을 보였습니다. ▶ 인터뷰
    2026-02-07
  • 남해안 저수온 특보...반복되는 폐사 어민들 '속앓이'
    【 앵커멘트 】 추워진 날씨로 남해안 바다 수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어민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저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아 막막한 상황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물고기가 수면 위로 배를 내민 채 둥둥 떠있습니다. 바다 수온이 떨어진 탓에 물고기가 폐사한 겁니다. 어민들은 별다른 대책이 없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인터뷰 : 정근영 / 여수 남면 화태리 - "월동지로 고기를 옮긴다든지 아니면 그물갈이를 해서 최대한 사육 환경을 개선해 주는 (저수온
    2026-02-0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06 (금)
    1. 번호판 가리고 '광란의 질주'...잡고 보니 '경찰' 2. 전남도·광주 자치구 타운홀미팅...실시간 만여 명 참여 3. 여수·순천·담양 비민주당 후보의 약진 '주목' 4. 부상 턴 김도영, 유격수 시험대..."KIA 내야 재편 핵심"
    2026-02-06
  • 민주당 전남도당 "6·3 지방선거 후보자 신청 공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 신청을 받습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공모 신청 대상자는 전남 전체 선거구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입후보 예정자로, 광역의원 비례대표와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이번 공모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신청일 현재 당적을 보유하고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한 권리당원은 신청 가능하며, 전남도당 예비후보자 적격심사 결과 부적격자를 제외한 정밀검사·계속심사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02-06
  •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소...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돌봄과 육아, 독서 등이 한 곳에서 가능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된 빛가람 꿈자람센터에는 어린이도서관과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로컬푸드직매장 등이 들어서 영유아부터 어린이,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는 오늘(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그 밖의 시설들도 이달 중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2026-02-06
  • '정체 해소' 봉선·풍암동 도로 확충 사업 추진
    광주 남구 봉선동과 서구 풍암유통단지 일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도로 확충 사업이 추진됩니다. 남구 봉선동에는 서문대로에서 봉선동 안쪽으로 4차로의 도로를 뚫어, 백운광장·용산지구로 돌아가던 우회 동선이 줄어듭니다. 서구 풍암유통단지 일대는 풍금로에서 유통단지 구간에 6차로 규모 지하차도를 만들고 교차로 신호 체계도 함께 손질합니다. 국토교통부 교통 혼잡 도로 개선 사업 계획에 반영된 이번 공사는 2030년까지 진행될 계획입니다.
    2026-02-06
  • 보조금 청탁 뇌물 혐의 국회의원 전 보좌관 무죄
    국가 보조금 사업 편의를 대가로 사업가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남 모 국회의원 전 보좌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역 국회의원 전 보좌관의 특가법상 뇌물 혐의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업자 선정에 도움을 주겠다는 명시적 표현이 없고, 뇌물의 직접 증거가 진술뿐이라 차용금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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