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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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완수사' 여론전 나선 검찰 "국민 억울함 없어야"
    【 앵커멘트 】 정부여당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원칙 아래 검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검사의 '보완 수사권'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이례적으로 지검장이 직접 나서 보완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여당은 다시 한번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0월부터 검찰청은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으로 분리됩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취지인데, 이 가운데 보완수사권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검찰 개혁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보완
    2026-02-23
  •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전남 최대 규모...서해·남해 융합형 고인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구조와 축조 순서가 확인된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유적에 대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진행 상황이 공개됐습니다. 청동기시대 거석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현장 설명회를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해남 성매산 기슭을 따라 남동방향으로 210여 기의 돌무덤이 모여있는 읍호리 고인돌군. 기원전 3세기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인돌군이 설명회를 통해 3년여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해남 고인돌군은 서해와 남해의 고인돌 형태를 융합한 것이 두드러진 특징으로, 정
    2026-02-23
  • 법사위, 광주·전남 통합법안 논의...상정 늦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법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사실상 마지막 안건으로 의사일정이 변경되면서 상정이 늦춰졌습니다. 법사위에서 법안이 의결되면 내일(24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예고하면서 통과 시점은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6-02-23
  • 지방선거 100여 일 앞두고 출마 선언 잇따라
    6·3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두고 후보군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을 호남 제1의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광양시장 출마를 공식화했고 오하근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는 "더 큰 순천, 민주당이 만들겠다며 순천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유능한 대리인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은 "제대로 일하지 않은 행정, 무능한 리더십을 끝내고 내일이 기대되는 여수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여수
    2026-02-23
  •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 시작...본격 지방선거 체제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면접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일제히 중앙당사에 모여, 저마다 경쟁력을 내세우며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위해 모인 강기정, 민형배, 이병훈, 정준호 등 후보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 더불어민주당 광
    2026-02-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2 (일)
    1. 광주·전남 통합 '가시화'..."행정통합실무반 가동" 2. 5·18 왜곡은 계속..."국가가 제도 정비해야" 3. 해남 인구 늘고 부동산 꿈틀...솔라시도 효과 4. 정류장에 '학원 차량·오토바이'...단속 비웃는 불법 주정차
    2026-02-22
  • 직장 내 괴롭힘 사망...네팔 이주노동자 1주기 추모제
    전남 영암의 한 돼지축사에서 일하다 숨진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뚤시'씨의 1주기 추모제가 오늘 영암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네팔 식당에서 동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시 낭송과 노래로 고인을 기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인권 침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주노동자가 존엄한 노동자로 존중받는 사회를 촉구했습니다.
    2026-02-22
  • 전남도청, 복원 공사 마치고 28일부터 시범운영
    5·18민주화운동 상징인 전남도청이 복원 공사를 마무리 짓고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은 "5·18민주화운동 최후항쟁지이자 시민군의 심장부인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2년 5개월 만에 마무리돼 오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시범 운영 기간 관람 동선·안전 관리 체계·전시 콘텐츠 구성 전반에 대한 방문객의 의견을 수렴한 뒤 보완 작업을 거쳐 5월 중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옛 전남도청의 복
    2026-02-22
  •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심사 시작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후보자 공천 심사에 착수합니다. 민주당은 내일(23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민형배 국회의원,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정준호 국회의원을 모레(24일)는 김영록 전남지사, 이개호·주철현·신정훈 의원 순으로 개별 면접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광주전남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은 27일부터 시·도당 공관위에서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광주·전남에선 6월 지방선거를 통해 초대 특별시장과 초대 특별시교육감, 기초단체장 27명
    2026-02-22
  • 정류장에 '학원 차량·오토바이'...단속 비웃는 불법 주정차
    【 앵커멘트 】 정류장을 가로막은 불법 주정차 차량 탓에 시내버스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서면서, 기사들의 운행 불편은 물론 승객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단속 카메라의 유예 시간을 악용하거나 현장 단속의 한계를 이용한 불법 주정차가 반복되는 건데, 지자체는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시내버스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속도를 늦춥니다. 버스 승하차 구역인데도 학원 차량으로 보이는 노란 승합차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빠아아앙(경적소리)" 버스의 진로를 막은 채 승용차에서는 아
    2026-02-22
  • 황사 유입에 광주 미세먼지경보...내일 맑다가 밤부터 구름
    올해 첫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며 오늘(22일) 오후 5시를 기해 광주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황사의 영향은 내일(2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1도로 다소 낮아 춥겠으며, 낮부터 차츰 기온이 올라 최고기온 7도~14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6-02-22
  • 해남 인구 늘고 부동산 꿈틀...솔라시도 효과
    【 앵커멘트 】 AI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솔라시도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는 2028년까지 국가AI 컴퓨팅센터가 들어서기로 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고 인구 감소세가 멈추는 등 적잖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여 년의 기다림 끝에 국가적인 데이터센터 부지로 확정된 솔라시도. 솔라시도 소재지인 산이면에서 해남읍으로 이어지는 주변에 주거공간이 부족하고 정주기반도 취약합니다. 이 때문에 도시기반시설이 갈 갖춰진 남악 오룡지구가 한동안 배후도시
    2026-02-22
  • 5·18 왜곡은 계속..."국가가 제도 정비해야"
    【 앵커멘트 】 대법원이 전두환 회고록의 5·18민주화운동 왜곡을 인정하고 출판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5·18 왜곡은 수십 건의 고소고발이 잇따를 정도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왜곡·범죄 수익에 대한 환수를 강화하는 등 제도적 정비도 함께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 대법원 판결은 5·18 왜곡 저작물에 대해 출판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고(故) 조비오 신부를 모욕한 책임을 조카인 조영대
    2026-02-22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 시장서 행정통합 의견 청취
    김영록 전남지사가 행정통합 의견을 듣기 위해 광주의 대표 재래시장을 찾았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2일), 광주 말바우시장 상인들을 만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을 들은데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김 지사는 지난 설 연휴부터,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광주를 찾아 민심을 챙기고 있습니다.
    2026-02-22
  • 조국, "명창환 전 부지사, 여수 위기 돌파 적임자"
    조국 조국혁신당대표가 인재영입으로 입당한 명창환 전 전남도행정부지사에 대해 여수 위기를 돌파하는데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2일), 여수시내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명 전 부지사는 지역과 중앙을 두루 경험한 인재라며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12명과 당원 모두 여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어 정철원 담양군수 출판기념회를 찾아 "군정의 한 중심에서 담양을 위해 다시 헌신하려고 하는 정철원 군수를 적극 응원한다"며 "6월 좋은 소식으로 담양을 아름답게 바꿔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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