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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 인구 10만 명 육박...남악·오룡지구 절반 넘어
    1988년 10만 명이 무너진 무안군의 인구가 다시 1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무안군의 인구는 9만 5,592명으로, 전년보다 2,905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신도시인 남악·오룡지구는 지난해 아파트 단지에 1,500세대가 입주하면서 5만 1,867명으로 늘어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2026-02-19
  • 옛 연인과 동거남 찾아가 흉기 휘두른 50대
    헤어진 연인과 동거남이 사는 아파트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9일) 새벽 2시 반쯤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녀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결별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미리 준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9
  • 복무 위반 눈 감고 병사들에게 돈 챙긴 군 간부 집유
    장병들에게 돈을 받고 복무 위반을 눈감아 준 군 간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지난 2024년 6월 휴대전화를 몰래 쓰다 적발된 장병 6명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250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인터넷 도박 판돈을 마련하기 위해 뇌물을 챙겼으며, 도박 혐의로도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6-02-19
  • 검찰, 잃어버린 비트코인 320개 전량 회수
    수백억 대 비트코인을 잃어버렸던 검찰이 이를 모두 회수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8월 수사관들이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잃어버렸던 비트코인 320개를 모두 되찾았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비트코인을 옮긴 지갑과 거래소 등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에 부담을 느낀 피싱범이 되돌려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6-02-19
  • 허위문자 발송 혐의 전남도의원 배우자 검찰 송치
    완도군수 출마 예정자에 대한 허위문자를 발송한 혐의로 전남도의원 배우자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이철 전남도의회 부의장에 대한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전남도의원 A씨의 부인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부의장은 자신이 비리 의혹으로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허위문자를 A씨의 부인이 작성해 유포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2026-02-19
  •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 구성 '짜고 치는 고스톱?'
    【 앵커멘트 】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 선정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공모를 진행해 놓고 결과는 전원 '지역 인사'로 채워지면서 특정 인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 공개모집 공고입니다. 자격 요건은 역사·문화·관광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인데, 전국의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선정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지난달 2일부터 16일까지 모집기간을 거쳐 15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 스탠딩 : 김동
    2026-02-19
  • 구례 육용오리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신속 방역
    구례 용방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 조치에 이어 반경 10킬로미터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축산차량에 대해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남에서만 8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2-19
  • 건설경기 악화·공급 과잉까지...광주 재개발·재건축 '지지부진'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분양가 등을 이유로 곳곳에서 시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데,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어려울 거라는 비관적 관측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700 세대 규모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 사업지입니다. 지난 2023년 철거가 마무리됐지만,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분양가, 브랜드 등을 둘러싼 조합과 시공사 간의 갈등, 또 조합 내부 이견
    2026-02-19
  • "5·18 왜곡, 국가가 나서 제도 정비해야"
    반복되는 5·18민주화운동 왜곡을 막기 위해 범죄 수익을 환수하는 등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19일) 오후 5·18기념재단에서 역사 왜곡 대응 성과와 과제 발표에서는 지만원 등이 5·18 왜곡으로 얻는 수익이 손해배상액보다 커 왜곡 근절이 어렵다면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지난 2년간 대표 왜곡 사례 20여 건을 고발했고, 저작물 3건에 대해 손해배상을 진행했습니다.
    2026-02-19
  • 윤석열 1심 무기징역...광주·전남 '당연'·'아쉬움'
    【 앵커멘트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등 행위가 '국헌문란 목적'과 '폭동'에 부합해 내란죄에 성립한다고 판단한 건데요. 이 같은 판결에 대해 5·18의 아픈 기억이 남아 있는 광주와 전남 시민사회 목소리를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이 시작되자 많은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TV를 시청합니다. 재판관이 읽어 내려가는 판결문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입니다. 주
    2026-02-19
  •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 24일 본회의 처리 전망
    이르면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19일) 정책조정회의 이후 가진 브리핑에서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광주·전남 등 3개 권역 행정통합특별법을 최우선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행안위에서 통과된 지 약 2주 만에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본회의 문턱을 넘게 되면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은 사실상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됩니다.
    2026-02-19
  •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전 시동' 민심·비전 경쟁
    【 앵커멘트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선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광역단체장을 준비하던 민주당 후보군들도 통합시장 경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은 설 명절 민심을 훑은 뒤, 연휴 직후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지역 균형 성장을 강조했고, 전남에서 공청회 등으로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국회의원 - "미래형 일자리가 넘
    2026-02-1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8 (수)
    1. 행정통합 이후 투자유치 권한 확대 요구↑ 2. 비트코인 320여개 분실 검찰…관리부실 도마 3. 장애인자립센터 재정난 "법 지키면 파산" 4. '화재 예방' 홀몸노인 지키는 '시니어119'
    2026-02-18
  • 2027년부터 선발 지역의사제 연고지 우선 고려
    전남도가 지역의사의 의료 현장 배치 시 출생지나 가족 거주지 등 연고지를 우선 고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부터 선발하는 지역의사가 의사면허 취득이나 전공의 수련 후 의료현장에 나오면 출생지, 부모 등 가족 거주지, 초·중·고교 졸업지 등 연고를 고려해 복무 기관을 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초기 배치 시 의사가 부족한 농어촌 격오지를 우선하되,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배치를 통해 취약지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정착률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2-18
  • 광주·전남 올해 설 연휴 대형 사건사고 줄어
    올해 설 연휴 동안 광주·전남 지역 112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각각 0.7%, 5.7% 감소했습니다. 광주 지역은 폭력과 사기 신고가 각각 36.9%와 16.7% 크게 줄었으며 전남 역시 절도와 폭력 사건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안팎 감소했습니다. 교통사고 부상자는 광주가 지난해 14명에서 11명으로, 전남은 95명에서 70명으로 줄었으며 전남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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