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전남 여수에 보유하고 있는 땅값이 5,000만 원대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재산 신고에 따르면 정 후보는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에 밭과 논 등 2필지 농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토지의 현재 가액은 5,267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해당 토지는 밭 127㎡와 논 1,980㎡ 규모로, 공시지가 변동에 따라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후보의 총재산은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해 18억 2,000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정 후보의 여수 농지 인근에 서울 성동구 휴양시설이 조성된 점을 문제 삼으면서 공방이 이어진 바 있습니다.
당시 정 후보는 "구민 투표로 결정된 사업이며, 폐교를 합법적으로 매입해 추진한 공공시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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