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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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구조조정 난항...채권단 금융지원 지연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조정 관련 기업들이 추가 감축 대상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채권단의 금융지원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핵심기업인 여천NCC는 3공장을 폐쇄한 이후 1,2공장 가운데 한 곳을 추가로 폐쇄하거나 롯데케미칼과의 설비 통폐합하는 방안을 두고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여천NCC에 금융을 지원할 채권단 자율협의회 소집 일정도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초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됐던 여수산단 구조조정이 늦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6-01-07
  • 광주지검 순천지청, 여순사건 구례 희생자 위령탑 참배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이 여순사건 구례지역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위령탑을 참배했습니다. 구례군에 따르면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5일 여순 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용성진 지청장을 비롯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관계자 12명과 여순 10·19사건 구례유족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참배는 지난해 10월 제77주기 여순사건 정부 주최 합동 추념식 이후 사회 각계의 관심 속에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져 의미를 더했습니다. 여순사건법
    2026-01-07
  • 여수상의, 세계섬박람회 입장권 1억 원 구매 약정
    여수상공회의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여수상공회의소는 1억 원 규모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하고 입장권 사전 판매 확대와 섬박람회 붐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석 달 동안 돌산 진모 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2026-01-06
  • "세계섬박람회 힘 모은다"…여수상의, 입장권 1억 원 구매 약정
    여수상공회의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5일 여수상공회의소가 1억 원 규모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여수상의와의 협력을 통해 입장권 사전 판매 확대와 섬박람회 붐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지역 경제계의 관심과 참여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기명 조직위원장인 여수시장은 "이번
    2026-01-05
  • "농기계 빌려 쓰세요" 보성군, 임대료 50% 감면 1년 연장
    전남 보성군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올해 12월 말까지 1년간 연장합니다. 보성군은 5일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경작지를 등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77종 560대의 농기계를 절반 가격으로 임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에는 모두 8,837농가가 7,392대의 농기계를 이용했으며, 감면 규모는 1억 3,600만 원에 달했습니다. 보성군은 농기계 임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후 농기계 대체 구입에 2억 원, 신
    2026-01-05
  • "일요일인 내일 추위 누그러져"...낮 최고 7∼10도
    새해 첫 일요일인 내일(4일)은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2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로 오늘(3일)보다 3도 이상 높겠습니다. 전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가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03
  • 광주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3명 부상·80명 대피
    광주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4시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입주민 3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고 8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최초 시작한 집에서 남성이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토대로 방화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3
  • 나주 종오리농장서 H5형 AI 항원...긴급 방역
    전남 나주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의심돼 방역 당국이 초동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오늘(3일) 8천 마리의 종오리를 사육하고 있는 나주시 반남면의 한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출입통제와 소독 등의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고병원성 여부를 최종 판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는 28건, 전남은 나주, 영암에서 5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1-03
  • 2040 엑스포 공동 유치 추진..."전남 후보지는 여수"
    【 앵커멘트 】 남해안권 3개 시·도인 전남, 경남, 부산이 2040 세계엑스포 공동 유치를 위한 준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에서는 2012년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여수가 개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 5월부터 석 달 동안, 여수에서 열린 '세계엑스포' 100여 개 국가가 참가하고 8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면서 관광수입만 2,500억 원에 달했습니다. ▶ 인터뷰 : 레지스 쿠르부아지에 / 모나코 관광국장 - "2012년 여수 세
    2026-01-03
  • 이재명 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 잘하셨다"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선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격려의 말을 건넸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늘(3일), SNS에 "어제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광주·전남 통합 선언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웃으면서 '잘하셨네요'라며 덕담을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SNS에 "신년 인사회에서 이 대통령이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대해 '수고했어요'라고 했다"며 "조만간 정식으로 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어제(2일), 5&midd
    2026-01-03
  • 조국 "與 공천헌금 의혹, 지방자치 더럽히는 일…DJ가 곡할 사안"
    조국혁신당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지방선거 '돈 공천'은 민주주의의 기초인 지방자치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민주당은 강 의원을 제명 처분했습니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
    2026-01-03
  • 국힘 "비뚤어진 특권의식"…이혜훈에 자진사퇴 압박
    국민의힘이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자진사퇴와 정계은퇴를 촉구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공개된 녹취록 속 이 후보자의 언행은 단순한 질책을 넘어 인격을 짓밟는 언어폭력"이라며 "권력으로 약자를 압박한 비뚤어진 특권의식의 발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가 재정을 총괄하는 기획예산처 장관직은 전문성뿐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완결성이 요구된다"며 "이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청문회 준비를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한 뒤 정계를
    2026-01-03
  • 이재명 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에 "잘하셨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격려의 말을 건넸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주요 인사들과 덕담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광주·전남 통합 선언을 이야기하자 이 대통령이 웃으며 "잘하셨네요"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SNS에서 "신년 인사회에서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대해 이 대통령이 '하기로 했다면서요. 수고
    2026-01-03
  • 종각역 3중 추돌 사망사고…70대 택시기사 긴급체포, 약물 양성
    퇴근길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와 관련해 70대 택시 기사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사고 직후 실시한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3일 새벽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전기차 택시 운전기사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사고 이후 진행된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경찰은 감기약 등 처방 약물에 의한 반응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사고는 지난 2일 오후 6시 5분
    2026-01-03
  • 휴대전화 47대 빼돌려 중고 판매…판매점 직원 징역 1년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근무하며 수십 대의 스마트폰을 몰래 빼돌려 중고로 되판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충북 진천의 한 휴대전화 위탁판매점에서 근무하면서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 동안 휴대전화 47대, 시가 7,400만 원 상당을 몰래 빼돌려 중고 매장에 되판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신규 개통 고객이 있는 것처럼 속여 통신사 대리점으로부터 휴대전화를 건네받은 뒤 이를 되파는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
    2026-01-03
  • 수능 종료벨 1분 조기 울림…법원 "국가, 수험생 1인당 최대 500만 원 배상"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시험 종료를 알리는 벨이 1분 일찍 울린 사고와 관련해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습니다. 다만 재수 등 추가 손해에 대한 배상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14-1부는 서울 성북구 경동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 42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보다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험생 1인당 배상액은 기존 100만~300만 원에서 300만~50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재판부는
    2026-01-03
  • "정치 현수막은 '공해'" 시민단체, 단속·제도 개선 촉구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거리에 난립하고 있는 "정치 현수막은 사실상 공해"라며 환경·재정 낭비 우려하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2일 성명서를 통해 정치 현수막을 '공해'로 규정하고, 여수시의 엄정한 단속과 정치권의 자정 노력, 조례·법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정치 현수막 문제의 본질을 합법·불법이나 형평성 논쟁이 아닌 플라스틱 폐기물과 처리비용인 세금 낭비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수막 대부분이 폴리에스터 등 플라스틱 기반의 일회용 홍
    2026-01-02
  • 고흥,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최종 선정
    전남 고흥군이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전통 수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는 선도지구 사업 대상지로 고흥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육지와 해상을 아우르는 33만㎡ 규모의 부지를 제안하고, 적극적인 투자 계획과 연관 산업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 '초혁신경제 15대 과제' 가운데 하나로, 기후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됩니
    2025-12-31
  • 경찰, '현수막 훼손' 주철현 의원 보좌관 소환 조사
    경찰이 상대 후보 현수막 훼손 지시 의혹을 받고 있는 주철현 국회의원 보좌관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30일 주철현 국회의원의 지역 보좌관 김 모씨를 불러 후배에게 수고비 10만 원을 주고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 훼손을 지시한 경위와 윗선 개입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주 의원 사무실에서 현금 10만 원을 주고 후배에게 현수막 훼손을 지시한 것은 맞지만 주 의원과 이번 사건은 관련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씨는 휴대전화 임의제출 요청에 대해서는 휴대전화가
    2025-12-31
  • 여수시 청렴도 꼴찌 '불명예'...경찰 수사만 16건
    【 앵커멘트 】 공무원 비위가 끊이지 않았던 여수시가 결국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공직 기강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면서 특단의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5월, 관용차를 개인적으로 사용하다 교통사고를 낸 정기명 여수시장의 비서실장 김 모 씨. 사고 직후 거짓 해명에 이어, 배차 신청 조작과 늑장 보고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경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음성변조) - "재판 결과에 따라서 최종 징계 수위가 결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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