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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이것도 이제 표준어!
    #1. '잘생겨지는 중입니다.' '나 오늘만 못생길게' '그만 좀 못생기세요.' 어딘가 어색한 것 같은 말들. 하지만 어법상 맞는 표현인데요. #2. 얼마 전 '잘생기다'와 '못생기다'가 형용사에서 동사로 바꼈기 때문입니다. '잘나다', '못나다','낡다'도 마찬가집니다. #3. '거짓말을 한 피노키오의 코가 기다래졌다.' 지난해까지는 틀린 말이었지만, '기다랗게 되다'라는 의미의 '기다래지다'가 표준어로 추가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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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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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0
  • 목포기독병원, 특수건강진단 최고 등급
    목포기독병원이 특수건강진단 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목포기독병원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0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등과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2018-02-09
  • [영상] '땅끝'마을의 겨울
    눈 덮힌 해남의 겨울 풍경..두륜산ㆍ대흥사ㆍ땅끝 - 영상취재 ; 정의석
    2018-02-09
  • [영상] 명절이 기다려지는 이유
    설 앞두고 '한과' 만들기 분주..보성 - 영상취재 ; 최복수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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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9
  • [열린공간 톡]소방관 이야기..그리고 '소록도 천사'
    예고.. 에서는 김조일 광주 소방안전본부장으로 부터 제천과 밀양 화재 참사의 원인과 재난 대비 요령 등을 들어 봤습니다. 에서는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상 범국민추천위원장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만났습니다. 11일(일) 오전 7시40분에 방송됩니다.
    2018-02-09
  • [정재영의 파워인터뷰] 22년 차 소방관 이야기
    제천과 밀양 화재 참사의 원인과 지역 소방 상황, 소방관의 애환과 뒷 얘기 등을 김조일 광주 소방안전본부장으로 부터 들어봅니다.
    2018-02-09
  • <2/9(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후 스튜디오에선 이정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9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한국일봅니다. 올해 8월 발표될 2022학년도 수능 개편안에 '대입 전형 단순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시와 정시 통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대입에서 수시 비중이 73.3%에 달해 학생들이 목을 매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수시 준비로 2학기를 허비한다는 이윤데요. 매년 9월부터 시작되
    2018-02-09
  • [날씨]따뜻한 주말..일요일 '눈'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습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차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건조 특보가 내려진 전남 동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특히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밤부터는 다시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는데요.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라며,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광주는 영하 2도, 나주
    2018-02-09
  • [카드뉴스] 다시 학습지를 푸는 이유
    #1. 간단한 곱셈과 나눗셈.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만들어진 한자 학습지까지. 초등학생들의 전유물이었던 학습지를 푸는 어른이 많아졌습니다. #2. 어릴 때 배웠던 발레와 태권도, 피아노 학원 등을 찾는 어른도 늘었는데요. 학원마다 성인반이 따로 마련돼 있을 정돕니다. #3. 왜 이런 사람들이 많아졌을까요? #4.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는 사회에서 어릴 적 했던 학습과 놀이를 통해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5. 단순한 문제를 풀거나 활동을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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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8
  • [영상]추위야 물렀거라!
    뜨끈한 해수찜으로 추위 이기세요..함평 주포 - 영상취재 ; 손영길
    2018-02-08
  • <2/8(목)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박병훈 조선대 초빙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8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조선일봅니다. 내년부터 고교 학생생활기록부에 교내 수상 경력과 자율 동아리 활동은 쓰지 못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현재 모두 10개인 학생부 기재 항목을 7개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상경력과 진로희망 사항 항목을 빼고 인적사항과 학적사항을 하나로 통합하게 됩니다. 수상경력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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