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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립대 교수 비위 '얼룩')..3년 간 62건) 광주*전남지역 국립대 교수들의 비위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음주운전과 성 범죄 등으로 징계를 받은 것이 지난 3년간 62건에 달했습니다. 2.(5.18 암매장 발굴 작업)..8년 만에 재개) 5.18 희생자 암매장 추정 지역에 대한 발굴작업이 법무부 승인을 받아 8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옛 광주교도소 일대를 시작으로, 다른 암매장 추정 지역에 대한 발굴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3.(전라도 천년 D-1년)..'새로운 도약'
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