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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주년 5.18 기념행사) UN 본부 개최 추진) 올해 5.18 기념행사를 미국 뉴욕에 있는 UN본부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UN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5.18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孫*安 통합)..제3지대vs민주, 호남 쟁탈전) 손학규 의장이 국민의당과 통합을 선언하면서 대선판이 또 한 번 요동치고 있습니다. 반등을 노리는 국민의당 중심의 제3지대와 민주당 간의 호남 쟁탈전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3.(여수 버스 방화)"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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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병원장 2명 영장)..리베이트 수사 확대) 의약품 뇌물장부와 관련해 경찰이 병원장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검찰도 의약계 리베이트 수사에 나서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고수익 미끼) 신협 지점장 수십 억대 사기) 고수익을 올려 주겠다며 고객들의 투자금을 가로챈 신협 전 지점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점장을 믿고 투자한 돈을 차명계좌로 빼돌렸는데, 피해 금액이 50억원에 달합니다. 3.(초등교사, 학생 상습 폭행)..묵인 의혹) 나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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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안군 또 압수수색)..잇단 비리 '홍역') 무안군이 잇단 비리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군 발주공사와 관련해 군수 친형과 측근이 구속된 데 이어, 공무원의 금품수수 의혹으로 두 달만에 군청이 또 압수수색 당했습니다. 2.(올해도 밀어내기 고교 배정)..강력 반발) 올해도 천 명이 넘는 광주지역 고교 신입생이 집에서 먼 학교로 배정됐습니다. 해마다 밀어내기 배정이 반복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3.()도급제 악용..택시회사 탈세 관행화 대부분의 택시회사가 수익금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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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선판 '요동')..주목받는 호남 민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대선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대선구도가 혼돈에 빠진 가운데 호남 민심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급여 부풀려 신고)..택시회사 탈세 의혹) 운전 기사들의 급여를 부풀려 국세청에 허위 신고하는 등 광주지역 택시회사들의 조직적인 탈세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3.(인구늘리기 '과열')..동의 없이 전입 신고) 전남 시군의 인구늘리기 경쟁이 과열되면서 각종 불법과 부작용이 잇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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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세청 간부 구속)..의약품 뇌물 수사 확대) 의약품 도매업자의 뇌물 장부와 관련해 국세청 간부 직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의료인과 공무원, 언론인 등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에너지밸리 지지부진)..MOU 실현 15% 그쳐) 나주 혁신도시에 추진중인 에너지밸리가 당초 기대와 달리 지지부진합니다. 180곳에 달하는 기업들이 투자협약을 맺었지만, 실제 이전한 곳은 20여 곳에 불과합니다. 3(이전기관 전*입학 특혜)..교육청 "문제없다") 혁신도시 이전기관 자녀의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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