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대진표가 확정됨에 따라 각 후보들의 표밭갈이가
본격화됐습니다.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을 맞아
광주와 전남지역 총선 입지자들은 사람들이 붐비는 등산로와 재래시장, 봄꽃 축제현장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어제 후보 등록을 마감한 광주*전남 19개 지역구에는 모두 84명이 신청해
평균 4.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kbc광주방송과 광주일보는 등록을 마친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늘과 내일 여론조사를 실시, 다음 주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랭킹뉴스
2025-08-07 23:10
"왜 어머니 흉봐" 친구 흉기로 찌른 50대 영장
2025-08-07 20:45
"술·담배 사줄게" 여중생들 추행한 30대 공무원 구속
2025-08-07 20:30
전동휠체어 탄 70대 아파트 승강기 추락사
2025-08-07 20:16
홧김에 친구 마구 때려 의식불명 빠뜨린 50대 영장
2025-08-07 17:48
순찰차 보고 갑자기 달아난 오토바이 뒤쫓아갔더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