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한전 첫 출근... 설렘과 기대

작성 : 2014-12-01 20:50:50

한국전력이 20여일 동안의 빛가람혁신도시로의 이전을 끝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노무현 정부가 추진한지 9년만에



혁신도시 시대가 도래했는데요







오늘 첫 출근하는 직원들의 모습에선



낯선 곳에 대한 걱정과 설렘이 교차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한전 본사 전체 직원 1,500명이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로 첫 출근했습니다.







직원들이 내 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엔 새로운 희망과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인터뷰> 서다혜 / 한전 재무처



"이제서야 실감나고요. 건물 들어서면서 새로운 시작의 희망을 품게됩니다."







첫 출근길은 나주 시민들이 환영의 뜻을



담아 전달한 장미꽃이 함께 했습니다.







직원들도 28년의 서울 삼성동 시대를 마감하는 아쉬움을 잊고 나주에서의 새로운



시작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설은지 / 한전 해외사업 개발처



"아직도 낯설기는 하지만, 점차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







빛가람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한전의 이전은 지난 달부터 4차례에 걸쳐 23일 동안



진행됐으며 무려 5톤 트럭 830여 대가



동원됐습니다.







한전의 나주 이전은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한 곳으로 뭉치는 국내 첫 에너지 밸리의 탄생이자 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이전이



성공했음을 의미합니다.







<인터뷰> 조환익 / 한국전력사장



"공공기간의 지방 이전이전 마무리가 있고,



한전에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국 전력의 빛가람도시로 이전이 끝남에



따라 노무현 정부가 혁신도시 건설을



발표한 지 9년 만에 광주* 전남 지역민이 그토록 고대했던 새로운 혁신도시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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