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해양관광' 여수 경도, ‘육지와 연결된다‘
미래에셋이 1조 원대 투자를 발표했던 전남 여수 경도가 육지와 연결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여수 경도와 돌산을 연결하는 편도 2차선, 총연장 1.9㎞의
교량이 세워질 전망입니다.
총건설비용은 620억 원 규모입니다.
전남도가 여수 경도와 육지를 연결하려는 것은 미래에셋의 1조 원대 투자발표 때문입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대규모 투자로 인해 유입인구 등이 늘어날 경우에 대비해
연륙교 건설 등 교통수단을 검토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경도골프장을 둘러본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도 경도를 연결하는 교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경도 일대 216만8천㎡ 3천600억 원을 들여 골프장(25홀)과 콘도(100실), 기업연수부지, 상업용지 등을 조성했습니다.
개발공사는 2011년 10월 자회사인 전남관광㈜을 설립, 경도골프장·콘도를 위탁 경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래에셋과 영국계 국제 투자회사 캐슬파인즈는 7대3으로 출자해 경도 골프장과 콘도 등을 3천423억 원에 일괄 매입하고 앞으로 5년간 7천500억원을 추가 투자해 호텔, 빌라, 요트마리나, 워터파크, 해상케이블카 등을 갖춘 아시아 최고의 명품 복합리조트를 건설하겠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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