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억 원대 규모의 불법 인터넷 사설 경마
사이트를 운영한 업자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12년부터 목포시 영해동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573억 원 규모의 돈이 오간 불법 경마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51살 문 모 씨 등 운영자 3명을 구속하고 이용자 7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문 씨 등은 사설 경마 사이트를 운영해
판돈의 5% 가량인 28억 여 원을 수수료 등의
명목으로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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