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를 준비하던 기아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이 어깨 통증을 호소하면서 사실상 시즌 아웃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재활을 거쳐 불펜투구 훈련을 해오던 윤석민은 늦어도 포스트시즌 전에는 복귀할 것으로 점쳐졌지만, 최근 통증이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가 2015 시즌 친정팀인 기아와 4년 90억 원 계약을 맺은 윤석민은 첫 해 2승 6패 30세이브, 평균자책점 2.96으로
활약했지만, 지난해엔 16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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