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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의원 "모든 의사결정 중심은 시민...시민 추천제까지 도입할 것"[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시민주권형 행정'으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자신의 1호 공약으로 제시한 직접민주주의 강화 방안의 취지와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민 의원은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에 대해 "앞으로 통합 특별시의 책임을 맡게 된다면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을 시민들에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의사결정에 따라서 나타나는 이익을 시민들에게 돌리겠다 그런 뜻으로 말씀을 드린 것"이라
    2026-03-19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목포대 의대 설립 범시민연대 결성 제안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국립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범시민연대 결성을 제안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어제(18일)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기정 시장에게 의대관련 망언 철회와 사과를 촉구한 뒤 지역의 모든 정당과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연대 결성을 제안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예비후보에게 6·3지방선거 이전까지 국립목포대에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약속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2026-03-19
  • 여수산단 추가 감산 요구...전종덕 "구조조정 불공정"
    여수산단에 대한 정부의 추가 감산 요구는 부당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종덕 진보당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에틸렌 167만 톤을 감산하는 여수산단에 정부가 100만 톤 안팎의 추가 감산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여수의 총 감산 규모는 270만 톤에 이르는 반면 울산의 생산량은 되려 늘어난다며 추가 감산 요구는 불공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3-19
  • 민주당 광주시당 기초 경선 '자동응답 오류'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기초의원 경선 자동응답 전화투표에서 특정 통신사 이용 권리당원에게 전화가 가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뒤늦게 통신사 AI 스팸 차단 문제를 확인해 일정을 조정했지만, 일부 당원이 투표를 포기하고 개표 결과 발표도 미뤄졌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022년 지방선거 때도 자동응답 전화투표 오류로 재투표 사태를 빚은 적 있어 경선 관리를 부실하게 했다는 비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2026-03-19
  • 광주·전남 시민단체 6·3공천비위제보센터 운영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비위제보센터를 운영합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전남시민사회연대회의는 다음 달 30일까지 공천비리와 부정행위에 관한 내용을 받는 공천비위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제보 내용이 사실인지 검증한 뒤 해당 내용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2026-03-19
  • 강기정 시장, 목포 시민 항의로 서부권 공약 발표 파행
    강기정 광주시장이 어제(18일) 전남도의회에서 가진 서부권 공약 발표 기자회견이 순천의대 발언에 분노한 목포권 주민들의 항의로 파행을 빚었습니다. 목포지역 예비후보와 시민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은 강 시장의 기자회견이 예정된 도의회 브리핑룸 앞에서 순천의대 발언 사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강 시장은 고성과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100만 글로벌 공항도시권 건설을 담은 7대 서부권 공약을 밝혔습니다.
    2026-03-19
  • 검찰청 폐지법 오늘 본회의로...여야 3박 4일 대치 가나
    국회가 1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 그리고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의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 등을 처리할 방침입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검찰 개혁에 따른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는 검찰청이 폐지된 뒤 신설되는 중수청과 공소청의 조직과 직무 등에 대한 전반적인 규정이 담겼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국정조사 계획서는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검찰의 조작기소
    2026-03-19
  • 장동민, 李대통령 옆에서 "코스피 5천 반신반의하다 땅 치고 후회"
    개그맨 장동민씨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에 개인 투자자 자격으로 참석해 정부의 정책 신뢰도가 높아지면 좋겠다고 건의했습니다. 장씨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저 같은 사람들은 가짜뉴스에 휘둘리는 경향이 많다"며 "뉴스를 우리가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안전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해 혼자 유튜브를 보고 '이렇구나'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전문가 차원에서 믿음의 영역을 주고, 앞으로 우리 자본시장이 이렇게 나아갈 것이라는 믿음이 더
    2026-03-18
  • '검찰 폐지' 중수청·공소청법 법사위 통과...내일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의 후속 법안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이 18일 야당의 반발 속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두 법안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두 법안 처리에 강하게 반대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회의장에서 퇴장했습니다. 기존 검찰청이 폐지된 뒤 수사 기능을 넘겨받는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됩니다. 주요 수사 대상은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내란·외환, 사이버범죄 등 6
    2026-03-18
  • "뜬구름 공약 안 돼"...신정훈·정준호 '현역 맹폭·정책 격돌'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B조 토론회에 나선 신정훈·정준호 후보가 다른 경쟁 후보들의 공약 현실성을 겨냥하며 차별화에 주력했습니다. 18일 광주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B조 토론회는 애초 4명으로 예정됐으나, 이개호·이병훈 후보의 불참 선언으로 두 후보의 심층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두 후보는 전날 열린 A조 토론회에서 나온 경쟁자들(김영록·강기정·민형배·주철현)의 약속을 '뜬구름 공약'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먼저 주도권 토론에 나선 신정훈 후보
    2026-03-18
  • [지방선거 현장]신안, 최초의 5선 군수 탄생하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신안군수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7명이 난립한 신안군수 선거전은 박우량 전 군수의 5선 여부가 최대 관심거리입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주목을 받았던 김태성 후보의 추격전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박우량 전 군수의 직위 상실로 1년 가까이 공석 중인 신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후보 5명과 무소속 후보 2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은 특별사면으로 출마 기회를 잡은 박우량 전 군수의 우세가
    2026-03-18
  • 신정훈·김영록 정면 충돌..."무능"vs "왜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8년의 전남도정 성적표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김영록 지사의 500조 반도체 투자 공약이 허구에 가깝다면서 인구 소멸과 과거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 책임을 물어 통합시장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반도체 투자는 실현 가능한 전략이고 공동 연구원 분리도 전임 지사 시절 내린 결정"이라며, "악의적인 사실 왜곡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강하게 맞받았습니다.
    2026-03-18
  • 정개특위 개최, 광역의원 정수 조정 합의 관심
    국회 정개특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가 확대 조정 방안이 논의됩니다. 정개특위는 내일(19일)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 조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개특위는 인구 비례를 고려해 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 확대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증원 규모와 방법 등에 대해서는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2026-03-18
  • 주청사 어디에? 의대는? 표 계산에 엇갈린 '수싸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후보들이 민감한 쟁점을 두고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본청사 위치와 통합 국립 의대의 설립 지역이 쟁점인데, 어느 한쪽 편을 들면 다른 쪽 표를 잃을 수 있어서, 후보들마다 계산이 엇갈립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월에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 위치는 예산과 인사, 의회 기능까지 결정합니다. 주청사 위치를 두고 후보들은 정면 돌파하거나 입장을 보류했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행정의 효율을 위해선 광주가 중심을 잡아야 한
    2026-03-18
  • 민형배 국회의원 "광주·전남 통합, 시민주권 기반 투자형 성장으로 가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8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후보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의원: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어제부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경선 토론회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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