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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선 D-4개월, '인재 영입' 경쟁...민주 '영남권' vs 국힘 '3040' 총력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여야가 인재 영입과 지역 기반 다지기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머드급 특위를 구성했고, 국민의힘은 '3040' 중심의 젊은 인재 영입을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영남권의 재도약과 인재 육성을 위해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이하 영남발전특위)'를 구성하고 오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규모 발대식을 개최합니다. 영남권 최초의 민주당 4선 의원인 민홍철 위원장을 필두로 영남권 5개 시&mid
    2026-02-05
  • "다주택 사재기 뿌리 뽑아야" vs "시장 원리 무시한 문재인 시즌2"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다주택자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이를 둘러싼 여야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대통령의 행보가 부동산 시장의 왜곡을 바로잡으려는 결단이라는 옹호와 시장의 원리를 무시한 위험한 선동이라는 비판이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5일 KBC 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원영섭 변호사는 "다주택이 집값을 올린다는 통계상의 근거는 전혀 없다"며 "문재인 정권 때는 다주택자가 감소했는데도 부동산이 폭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금 이재명
    2026-02-05
  • 李 대통령 지지율 63%...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잘한 조치" 6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 만 18세 이상 1천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3%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30%로, 지난 조사보다 1%p 하락했습니다. 국정운영 긍정 평가 비율은 작년 8월 1주차 조사(65
    2026-02-05
  • 박지원 "조국당과 통합, 이 대통령 뜻...지방선거 전 될 것, 저도 당 원로로서 그게 옳아"[여의도초대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했던 대의원 권리당원 1인 1표제 당헌 개정이 민주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도 무난하게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1인 1표제도 어제 60% 이상이 찬성해서 가결됐어요. 그러면 약 30~40%의 반대 당원들을 정청래 대표가 좀 설득하는 숙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지금 정청래 대표가 우선 당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2026-02-05
  •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되나…당정청, 관련법 개정 논의할 듯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의 새벽 배송 서비스를 놓고 일각에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5일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실무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향으로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매월 이틀의 의무휴업일 지정' 등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
    2026-02-05
  • 한병도, '檢 위례사건 항소포기'에 "李대통령 겨냥 조작기소...정치수사 실상 밝힐 것"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법원의 무죄 판결에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치 검찰의 조작 수사, 표적 기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가진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사건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먼지 털이식 수사, 무리한 기소였다는 사실에 대해 검찰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검찰이 공소시효조차 끝난 사건을 징검다리 삼아 '정적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해 벌인 조작 기소의 당연한 결말"이
    2026-02-05
  • 조국혁신당, 지선 '국힘제로·부패제로' 선언..."윤석열 정부 고위직 공천 배제"
    조국혁신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는 2026년 2월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적용할 '12대 부적격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검증안은 '국힘제로'와 '부패제로'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와 부패 경력자를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는 강력한 인적 쇄신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김형연 검증위원장은 가장 먼저 '윤석열 관련 인물'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장, 상임감사
    2026-02-05
  • 민형배 "재계 지역투자 300조 중 200조는 호남에 집중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계가 발표한 300조 원 규모의 지역 투
    2026-02-05
  • "사실 확인 없는 주장 유포 유감"...조국혁신당, 강력 대응 시사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둘러싼 논란이 치열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강력한 법적·정치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대변인실은 2026년 2월 5일 공지를 통해 "최근 유튜브 등에서 조국 대표와 당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 반복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조국혁신당은 특정 매체에서 제기한 '문재인 정부 시절 이재명 지사 방북 제외 배후설'을 정조준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당시 조국 민정수석이 이재명 지사를 방북팀에
    2026-02-05
  • 전현희 "한명숙, 22개 구 이기고 오세훈에 져...강남 3구 잡아야 이겨, 내가 본선 필승카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집값 얘기했는데 2일 서울시장 공식 출마 선언을 하셨는데. "강남을 사랑하고 강북을 존경하는 서울 대통합을 하겠다"고 강조를 하셨는데. 서울 대통합 이거는 어떤 말씀인 건가요? ▲전현희 의원: 일단 서울이 과거에 강남을 개발하면서 강북 지역에 많은 희생을 강요했던 그런 역사적인 과거가 있습니다. 근데 그런 역사가 지금 이제 강남과 강북의 격차를 만들었고 그것이 이제 양 지역의 또 사회적 갈등으로 지금 오고 있다 이렇게 보고요. 그리고 강남은 지금 현재 누리는 여러 가지 이제 인프라 이거는 과거에 강북을 일
    2026-02-05
  • 박인환, 구례군수 출마 선언 "관광·바이오 중심도시 구축"
    박인환 전 전남도의장이 구례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인환 구례군수 출마예정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는 구례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결정적 기회"라며 "구례에 문화관광청의 신설 유치와 관광 바이오 산업 중시도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박 예정자는 "군민이 정책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군정을 실현하고, 임기 내 결과로 증명하는 군정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05
  • 조국혁신당·기본소득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조국혁신당과 기본소득당이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을 각각 발의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어제(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 수준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권한과 책임의 이양, 사회권 보장이 결합된 초광역 자치모델을 골자로 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및 미래전환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도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광역 행정통합의 나침반으로, 지역성장을 넘어 주민의 삶이 진정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쇄빙선으로 나서겠다"면서, 전남광주특별시
    2026-02-05
  • 광주 찾은 우원식 "설 연휴 전후 개헌 논의 본격화...오월 정신 수록"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광주를 방문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조속한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이날 오후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시기와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도 개헌을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헌법은 제정된 지 39년이 지나 변화한 사회상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최근 정국과 관련해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하더라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거치면서 현행 헌
    2026-02-04
  • 전남 현직 군수, 3명 '계속심사'...2명 '중징계' 제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현직 군수 3명을 적격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자격심사 결과 현직 군수 18명 중 김한종 장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 김철우 보성군수를 계속심사 대상에 올렸다며, 이들 단체장이 이의신청을 하면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정밀심사를 추가로 진행해 적격 여부 통보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허위 주소로 당원을 입당시킨 혐의로 자격정지 6개월을 받아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고, 구복규 화순군수는 같은 혐의로 2년 중징계를 받자 지
    2026-02-04
  • 우원식 의장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반드시 이뤄져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아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 개헌을 통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4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광주의 희생과 5·18의 극복이 있어 12·3 비상계엄에서 시작된 내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5·18에서 비롯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개헌을 통한 오월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어제(3일) 국회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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