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챔피언스필드 주변 주민들이 소음과 빛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 대한 첫 재판이 진행됐습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주민 730여 명이 광주시와 기아타이거즈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양측 대리인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감정인을 선정한 뒤 야구장에서 발생하는 빛과 소음, 교통난에 대한 조사를 벌이기로 합의했습니다.
소송주민들은 1명 당 30만 원의 손해배상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1 10:25
국힘 권영세 "SKT 해킹 대응 최악..문 닫아도 이상하지 않아"
2025-05-01 10:06
'최순실 딸, 쥐 죽은 듯 살아야' 악성 댓글 단 누리꾼 벌금형
2025-05-01 09:56
"갑자기 튀어나와서" 자전거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40대 입건
2025-04-30 22:14
길거리에서 나눠준 초콜릿 먹은 중학생 이상 증세..경찰 수사
2025-04-30 18:16
尹부부 첫 압수수색, '김건희폰 확보'..영장에 '목걸이' 적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