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를 다음달 2일까지 유지한 뒤 김동철 의원이 비대위원장직을 맡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박근계-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시국 엄중성을 감안해 예산안이 통과되는 다음 달 2일까지 박 비대위원장이 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동철 의원이 예결위 간사를 맡고 있기 때문에 예산안 심사의 연속성 문제도 종합적으로 고려됐다고 덧붙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랭킹뉴스
2025-08-06 21:15
수건 대신 '걸레' 제공한 호텔...'관광도시' 여수 '오명'
2025-08-06 18:00
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해체 허가'...해체에 3개월
2025-08-06 17:54
충북 충주서 깊이 2.5m 땅꺼짐...20대 여성 찰과상
2025-08-06 17:03
수건 달랬더니 '걸레' 준 호텔...'관광도시' 여수 '치명상'
2025-08-06 15:37
"돈 보냈으니 끝났다?"...법정서도 발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