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서 중국 '광장무'가 선보입니다.
광주시와 남경시 중국여행사는 '광장무'를 즐기는 중국 관광객들이 내년 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중국 최대 공휴일인 10월 국경절에는 세계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행사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장무'는 중국 여성들이 매일 아침이나 저녁에 주변 광장과 공원 등에서 음악에 맞춰 추는 군뭅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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