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도중 박관현 열사의 상석을
밟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 최고위원은 어제(19일) 지도부와 함께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하다 박관현 열사의
묘비에 손을 대면서 오른발로 상석을
밟았습니다
이에대해 문 최고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박관현 열사의 묘비를 보러가다 참배객이
너무 많아 엉겹결에 발을 내딛는 실수를
저질렸다며 광주 영령과 시민께 깊이
사죄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5-12-30 23:04
'수서역 환기구 고치다가...' 50대 노동자 감전
2025-12-30 23:03
유로스타 "런던 오가는 모든 열차 운행 중단...승객들, 일정 연기해야"
2025-12-30 22:17
"서열 가리자" 강남 한복판서 흉기 휘두르고 몸싸움 벌인 여고생들
2025-12-30 21:28
주철현 의원실 '현수막 훼손' 사주 논란...신정훈 "윗선 배후 없었나"
2025-12-30 21:05
"건설 안전 관리 시스템, 통째로 바뀌어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