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21일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콜택시 제도를 운영합니다.
교통약자 콜택시는 2대로
1,2급 장애인을 비롯하여 65세이상 노인등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과
그 가족 및 보호자 등이 사전예약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요금은 2.1km에 7백원으로 일반택시
요금의 30%로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7시부터
이용가능한데 순천시는 2천14년까지 모두
8대 이상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랭킹뉴스
2025-06-18 15:00
기표 용지 '자작극' 단정한 선관위..사무원 실수로 드러나
2025-06-18 14:18
군인 등 20대男 3명, 식당 개에 비비탄 수백 발 난사..1마리 숨져
2025-06-18 11:10
예산 5천만 원 빼돌려 해외여행?..서울시, 직원 2명 경찰 고발
2025-06-18 11:09
김건희 특검보들 "객관적 사실·법리 근거해 철저 수사"
2025-06-18 10:34
"안에선 드시면 안 돼요"..편의점 점주에 음료수 뿌리며 난동 피운 4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