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광주에 내려와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한 대표는 공천 후유증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당내 반발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한명숙 대표가 민주통합당 공천이 끝난 뒤 처음으로 광주*전남을 방문했습니다.
공천에 반발해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한
현역의원들을 의식한 듯 나주*화순과
광주 서구 갑, 북구 을 등 3곳을 방문지로 택했습니다.
광주지역 6명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한 광주시당 선대위 출범식에서 한 대표는 광주*전남 공천과정에서 빚어진 투신사태와 잡음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광주에서 지면 전국에서 지는 것이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한명숙/민주통합당 대표 )
"가슴으로 모두 안겠다.힘을 모아달라"
공천 탈락 후보와 일부 지방의원들의
반발에 대해서는 공천은 아픔과 희생,
갈등이 있을 수 밖에 없다면서,
당의 질서를 위해 해당행위는 조치할 것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탈당한 무소속 후보들의 당선 이후 복당 여부에 대해서는, 민주당 후보가 압승을
거둘 것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한편, 한 대표의 방문에 맞춰 나주의
배기운 후보의 선거사무실 앞에서는
민주당의 ktx 호남선 정책과 관련해 수 십 여명이 피켓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KBC 정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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