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40분쯤 여수시 오천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44살 이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이 났을 때, 집 안에 있던 이씨의
중학생 아들이 아버지를 깨운 뒤
할머니와 집 밖으로 대피했지만,
이씨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20 10:50
지인에 판 건물이 전세사기?..전 건물주 40대 불기소
2025-06-20 09:50
'접근금지' 종료 일주일 만에 아내 살해한 60대 체포
2025-06-20 09:49
"불륜 사실 알릴 것" 동거녀 옛 내연남 협박해 12억 뜯어낸 40대
2025-06-20 08:42
산책 갔다 못 볼 꼴.."남성이 나체 상태로 달리기" 신고
2025-06-20 07:28
"봐줬더니 또?"..마약 상습 투약·유통한 20대, 결국 실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