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 152건의 불법 선거운동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 선관위는 지금까지 모두
152건의 선거법 위반 행위를 적발해,
44건을 고발하고 12건은 수사의뢰,
104건은 경고조치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인쇄물 배부 등이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과 음식물 제공 23건,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불법 선거 운동 17건 등이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20 10:50
지인에 판 건물이 전세사기?..전 건물주 40대 불기소
2025-06-20 09:50
'접근금지' 종료 일주일 만에 아내 살해한 60대 체포
2025-06-20 09:49
"불륜 사실 알릴 것" 동거녀 옛 내연남 협박해 12억 뜯어낸 40대
2025-06-20 08:42
산책 갔다 못 볼 꼴.."남성이 나체 상태로 달리기" 신고
2025-06-20 07:28
"봐줬더니 또?"..마약 상습 투약·유통한 20대, 결국 실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