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가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조례안의 지원 기준이 모호하고,여론 청취가 미흡했다며 법안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도의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는 집행부가
낸 주민청원 조례안과 의원 발의 조례안을 병행 심리했지만 지원대상 면적에 대해
의견 차이가 있는데다 도민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며 소위원회의 추가 논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하반기에 조례안을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벼경영안정대책비 예산은 550억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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